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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고후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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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67 |
고후5;1-16 첫 생각을 유지하기
정(正)이란 바르다는 것으로 하나(一)에
머무는 것(止-지)이 바른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에 머물지 못하고
두 마음을 품거나, 이것 저것으로 변심하거나,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거나, 간다고 했다가 안간다든가,
좋다고 했다가 안좋다고 한다든가,
하나를 고수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한다든가,
여기저기 다니는 것은 모두 바른 일이 아닙니다.
샘이 한 구멍에서 단물과 쓴 물을 솟게 한다든가
한 혀로 찬양도 하고 저주도 한다면
그것은 바른 처사가 아닙니다.
악인은 하나에 머물지 못하므로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악(惡)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 번째 즉 버금가는(亞-아) 마음(心)입니다.
즉 첫 번째 생기는 마음이 아니라
두 번째로 생기는 마음입니다. 변한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저 다이어 반지 대단히 크구나! 하는
처음 감탄에서 머물면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다음으로 생각하기를 저것을 어떻게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한다면 그것은 악한 짓입니다.
야, 대단한 미인이구나! 하는 첫 번째 느낌에서
머물면 되지만 그 다음으로 저 여자와
어떻게 해서 한번 놀아볼까 하는 생각을
먹는다면 그것은 악한 것입니다.
엘리사는 문둥병을 고쳐준 나아만 장군의
선물을 받지 않고 돌려 보냈건만
게하시가 그 뒤에 흑심을 품은 것은 악한 일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하기 위하여
소유를 판 것까지는 선한 일이지만
그 다음으로 먹은 마음, 즉 인색한 마음
빼돌린 것 때문에 벌을 받았던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것은 단순한 것입니다.
하나에서 머물고 거기에 종신토록 충성하는
사람은 바른 사람이며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 대신 잡다한 일에 마음을 두고
적은 이익에 한 눈 팔면 그 사람은
사악한 사람이며 졸렬한 인물입니다.
위업을 남기는 사람이란 자신이 하는 일
한 가지에 몰두하고 다른 일에는 몰취미한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오로지
주님께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성직자로서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것과 같아서
하나를 중히 여기고 다른 하나를 경이 여길
우려가 있음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바름과 악함을 구별하여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처음받은 은혜에 머물지 못하고
했다 안했다, 간다 안간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거나
좋다나쁘다 하거나 하면 안되고, 변심하지 않고
처음 초심에 머무는 첫 생각을 유지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압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이 장막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장막을 벗을지라도,
벗은 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장막에서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고,
그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는 차라리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몸으로 행한 모든 일에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심을
알기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앞에서 환히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환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또 다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여러분에게 치켜세우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를 자랑할 수 있는
근거를 여러분에게 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에는 자랑할 것이 없으면서도
겉으로만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대답할 말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쳤다고 하면 하나님께 미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다고 하면 여러분을 두고 온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휘어잡습니다.
우리가 확신하기로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셈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이제부터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하여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즉 바울의 사역 동기에 대하여 이 땅의
육신적인 삶이 유한하며 일시적인 것인데 반해서
하나님 나라에서의 신령한 몸은 고통을 겪지 않으며
영원히 존재할 것을 확신하였으며
또 그리스도 재림으로 있을 종말 때에 주님 앞에
행한 모든 것이 선악간에 행한대로 드러나며
상급과 형벌이 있을 것을 확신하여
모든 고난도 감수하며 복음을 전했으며
화목의 직책으로서의 사도직에 대해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 예수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에 근거한 것임을 재차 강조하고
또 회심하기 전에는 인간적인 판단으로
믿는 자들을 박해했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한 후에는
완전히 변화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서 화해의 사도로 세우셨으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화해의 복음을
받아드리도록 사람들에게 권면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택한 그릇이라는 말씀을 처음 들은대로
첫 생각을 유지하고 하나님의 가슴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영원한 삶이 있는 것을 믿는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거하는 땅에 있는 천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입니다.
우리는 이 천막집에 살면서 하늘에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게 될 것을 고대하면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덧입게 되면 벌거벗은
몸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천막집에서 사는 동안,
무거운 짐에 눌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 삼킴당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이 천막집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하늘의 집을 덧입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마련하시고 우리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몸을 입고 사는 동안에는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즉 바울은 이 땅의 육신의 삶이 일시적이지만
신령한 몸은 영원히 존재할 것을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방 전도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우리도
지금 육신이 있는 삶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영원한 삶이 있는 것을 믿는 첫 생각을 유지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지금 살아가고 있는 육신의 삶이 끝이 아니고
전혀 다르지만 영원한 삶이 있는 것을 믿는
첫 생각을 어떤 형편에서도 유지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스데반은
일곱 집사 중 한 명이었는데 거짓 증인을 세워서
죽일려고 할 때 앞으로 영원한 삶이 있는 것을 믿는
첫 생각을 유지하며 죽이려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라고 하며 죽으면서까지도
얼굴이 천사와 같이 빛이 났습니다.
우리도
지금 살아가는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원한 삶이 있는 것을 믿는 첫 생각을 유지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주님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아는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살기를 더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을 입고 있든지
몸을 벗어 버리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각 사람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이나
자기가 행한 행위대로 거기에
알맞는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즉 바울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종말 때
최후 심판이 있을 것인데 행한대로 선악 간에
상급과 형벌이 있을 것을 확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죽고 나면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아는 첫 생각을 유지하며 항상
주님을 의식하며 신전의식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4;10-11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서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내가 살았으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아는
첫 생각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유지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재림을 확신하며 주의 약속이 더딘 것이 아니고
도적같이 오실 것이라고 하면서
주님 오실 것을 사모하며
주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나타나기를 힘쓰라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인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알고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항상
처음 은혜받았던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시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다시 우리 자신을
여러분에게 내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사람의 마음에는 관심이 없고
외모만을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대답할 말이 있도록 여러분에게
우리를 자랑할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제정신이 아니라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제정신이 아닌 것이며,
우리가 정신이 온전하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 그런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확신합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들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을 위해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그 어떤 사람도
세상의 관점으로 알지 않겠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세상의 관점으로 알았으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즉 바울은 하나님과 고린도 교회을 위해
주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성육신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교회를 세우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과 이방인들을 위한 화목의 직책으로서
봉사하고 있다고 고린도 교회에 말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원하셨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첫 생각을 항상 유지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을 통해서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우리가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내가 확신하는데 세상 무엇으로도 어디서도
어떤 조건이나 환경도 어느 누구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어디서나 항상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은 은혜의 첫 생각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막달라마리아는
일곱 귀신들린 자였으나 주님에 의해서 낫고 나서
사랑이 깨달아져서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자기 소유로 예수님의 일행을 공궤하였으며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도 바로 옆에 있었으며
돌아가시고 나서도 새벽에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부활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뵙게 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항상 우르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첫 생각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처음 은혜받았던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내 색각이나 형편처지나 마귀에게 속거나
다름 사람의 잘못된 말에 현혹되거나
내 생각으로 변심하거나, 바꾸거나, 나태해지거나,
왔다갔다 하거나, 간다 안간다 하거나 하면 안되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변함없이 첫번째 가졌던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잇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첫 생각을 유지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영원한 삶이 있는 것을 믿는 첫 생각을 유지하고
두 번째로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아는 첫 생각을 유지하고
세 번째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첫 생각을 유지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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