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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민병석 목사께서는 <환난중간 휴거>를 믿고 전하는 합동측 원로목사 입니다. 이런 종말론은 성경을 100%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외국신학자 해석의 오류에 의한 이론입니다. 왜냐면, <후천년><마지막때 재림신앙 1회>만 성경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라고 말씀하면서도, 다른 형태의 물질 666표를 염두해 두고 계시는데요. 계시록13:17~18에서 666표는 물질이 아닌 비물질 형태를 말씀합니다.
영적인 눈과 귀를 열고, 건너뛰지만 않고 또박또박 읽기만 한다면 그 누구라도 확인됩니다. 베리칩에 빠진 분들은 듣지도 않고, 읽지도 않고, 오직 베리칩!뿐 입니다
이표(666표)=짐승의 이름=그 이름의 수=그 짐승의 수=사람의 수=그의 수=666 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베리칩도 아니고, 다른 칩도 아닌 것을 말합니다. 성령인과 666인은 모두 안보이는 비물질로서, 실제로 지금 찍는 표입니다. 성령님의 소유냐? 사단의 소유냐?를 성령인과 666인이라는 표(인)로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누구의 소유인가?를 고민하면서 자신의 죄악을 찾아 회개해야만 합니다.
요즈음, 베리칩에 대한 이야기로 난리들입니다.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을 적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래 글은 밤중소리 민병석 목사의 글을 실은 것입니다. 읽어보시고 차분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짐승의 표는 무엇이며 언제 누구에게 의해 받게 되나?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근대사회에서 아마 전자인식 방법의 각종 증명과 서류가 살아지면 이 사회는 일시에 마비되고 침몰 될 것입니다. 지금 모든 국민들이 의무적으로 발급 받고 있는 주민등록도 바코드 형식의 전자인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운전면허증, 모든 사람이 소지하고 있는 각종 신용카드 등, 이 전자인식을 빼면 사회활동이나 경제활동이 당장에 올 스톱 될 것입니다.
지난날에 우리 주변에서 크게 우려했던 바코드란 전자인식 기기도 그 중에 하나였습니다. 바코드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 교계가(특히 세대주의 종말론 자들) 얼마나 떠들석 했으며 요란했습니까? 심지어는 바코드가 붙은 상품을 매입도 하지 않고 은행에서 전자총으로 바코드 거래자들에게 쏠 것인데 그것을 받으면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하여 은행거래마저도 꺼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바코드의 기능보다 훨씬 발달된 기기가 등장하자 바코드 씨리즈는 이제 살아지고 베리칩 씨리즈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마도 얼마 더 있지 않아 베리칩보다 더 발전적인 전자인식 기기가 나오면 베리칩 시대는 지나가고 또 그리로 관심이 쏠릴 것입니다.
짐승이 등장하면 아마도 그 시대에 적용하기에 합당한 전자기기를 그 표를 주는 방법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주는 일에 그 어떤 전자인식 방법의 기기를 사용하든 문제는 그때에 가서 짐승에 의해 짐승의 표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그 기기가 짐승의 표를 받는 기기가 될 것이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가 등장하고 그 표를 받는 일에는 다음과 같은 수순이 필요합니다.
1. 짐승의 표는 그 표의 이름대로 짐승(적그리스도)이 실제로 역사 무대에 등장했을 때에 받게 된다. 짐승이 없는 짐승의 표는 무슨 이유에서든 짐승의 표가 아니다.
2. 짐승의 표는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표가 아니다. 짐승이 다스리는 국가기관에서 짐승이나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짐승을 메시야로 섬기는 자에게 그 증거로 받게 하는 표로 주는 표가 짐승의 표이다.
3. 짐승의 표를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짐승의 통치를 거역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처벌을 받게 되며 결국은 죽임을 당한다. 짐승의 표는 짐승의 통치와 관계되는 표식이지 아무 시대에나 더군다나 짐승도 등장하지 않고 짐승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는 표가 아니다.
4. 짐승의 표는 사람을 기계적으로 로보트화 시키는 기기가 아니다. 짐승의 표는 그 표를 받는 사람이 자기 의사나 의지에 반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몽롱한 상태에서 받는 표가 아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은 자기가 짐승을 따를 것과 그 신상앞에 경배할 것을 스스로 자기 의지로 결정하므로써 받게 된다. 자신의 의지나 의사나 신앙적인 결정과 상관없이 받게 된다면 그런 표가 어찌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런 표가 어떻게 지옥에 가는 표가 될 수 있겠는가?
5. 짐승이 등장한 후에 그 자에 의해 베리칩이 짐승의 표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6. 앞으로, 짐승이 등장하여 세계평화를 가장하는 7년간의 평화조약(한 이레의 언약)이 성사될 것이다. 짐승은 그 이레의 후반부인 후3년 반을 통치하는 제5제국의 왕으로 오르게 될 것이다. 짐승의 표는 바로 그때에 이 짐승이 내리는 법령에 의해 선포됨으로 받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에 이 표를 받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거짓 선지자가 등장하여 거짓 이적과 짐승의 우상으로 말을 하게 하는 등 각가지 유혹으로 미혹할 것이며 검은 말의 등장으로 기아와 기근상태에 놓여 있는 기회를 이용하여 짐승의 표가 없으면 물건의 매매를 금하는 법도 시행할 것이다. 그리함으로 창세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인류들에게 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7. 짐승의 표는 받는 사람이 그 표가 분명히 짐승의 표인 사실을 인지하고 받을 것이며, 그때 그 표를 받는 사람은 자기 의지에 따라 받은 짐승의 표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한다. 그 책임이란 그 표를 받은 사람은 불과 유황불이 붙는 둘째사망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이다.
2012년 2월 19일 민 병 석 목사
자료출처: http://j.mp/1aea2lP
댓글 '3'
박노아
인터넷 공간에 발을 디딘첫해 2007년 부터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 베리칩을 6년간 맹신합니다.
세대주의 종말론(환난전 휴거) 역사주의적 종말론(환난중간 휴거)은 비밀휴거를 말하며,
재림이 두번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이거를 30년간 믿었습니다. 비성경적 해석 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한 외국인 신학자들의 이론을 각 교단에서 받아 들였는데, 4가지 정도됩니다.
기독교계가 혼잡할 수밖에 없겠지요. 기장 교단에서는 후천년을 믿고 따릅니다. 지상 낙원을 말해요.
당연히 비성경적 입니다. 온교회가 환난을 통과하고 지상 마지막에 일월성신의 징조를 모두 겪으면서
재림을 맞이하게 됩니다. 비밀이 아니라, 전세계 거민이 다 보고 아는 하나님사건 입니다. 아멘.
이 시나리오가 성경적이며, 바로 <무천년> 이 되겠습니다.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abeth
이토록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내가 0학자라고 0지자인 목사라고 해서 함부러 변개하여 발표한 내용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행위가 되는 것이 성경의 말씀으로 확인됩니다. 성경에 없는 베리칩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성경에 666표가 베리칩이라고 분명하게 쓰여진곳이 없으니 짐승의 표가 아님은 확실한 것이됩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시지 않으시고 변개하여 이루시는 분이 아니므로,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또는 짐승의 표라고 말씀하신적이 없기 때문에 베리칩은 짐승의 표와는 전혀 무관한 하나님의 지식 안에서 사람들이 겨우 알아내어 편리성을 강조하며 사용하려는 일종의 생활과학의 일부와 의료, 경제, 기타 도덕이나 윤리적인 모든것을 집약해서 좋은 의미로 시행하려는 하나의 편리한 과학의 산물 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어찌 판단 하겠습니까?, 그런판단을 한다면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과 인간을 살리기위하여 하나의 본으로 삼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킬때, 세상의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든 하나의 형상이지 아무것도 아님을 증명하여 보여주었던 하나님이시고, 오직 신은 하나님 한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증거로 애굽의 모든 신을 다 멸하는 장면이 10가지 재앙 아니겠습니까? 단지 4차원의 세계를 활보하고 있는 영적인 존재 마귀의 모습을 멸하기까지 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각기 재앙으로 전지 전능하심을 보여준 엄청난 사건이 출애굽의 과정이지요. 바로라는 세상권세의 마귀는 이런 저런 꼬임수를 써서 이스라엘 백성을 혼란에 빠지게하나, 하나님의 말씀에의한 훈련된 종 모세는 절대 속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확고하게 행하는 믿음을 보여 주었고, 그로인해 마귀는 강퍅하게되고, 700년전 하나님의 창세기때 약속하신 큰 재물도 거져 가지고 나오게되는 약속의 완성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요한이 직접 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단지 표현이 그 당시의(2,000년전) 현실에서 2000년후의 모습들이 이해가 가지않아 여러 모양으로 직접 본 것을 기록하였는데, 역시 그 기록은 거의가 틀림없는 확실한 것임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어서 기록하게 하였으니 틀림이 없는 분명한 사실들을 기록하였으니 참으로 계시록은 확증이되고 되어가는 단계의 역사를 계속 이끌어가는 과정임이 틀립 없습니다. 계시록에 쓰여진 모든 사실의 기록을 성경안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신 구약을 잘 읽으며 그 설명된것을 알아보면, 참으로 재미있고 감사하며 무서운 것들을 기록하였음이 알아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아서 지켜 행하라고 설명하고 해석하여 놓았는데 그것을 찾지 못하고 인간의 어리석은 지식으로 판단하여 여러 믿음의 사람들을 교란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가증 스러운 일일 뿐이지요. 우리는 성경 그데로를 알고 그데로를 믿으면 됩니다. 그래서 반석위에 세우신 신약의 일곱교회에 계시록에서는 마지막 경고와 지켜 행하여야될 명령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행하면 모든 것이 끝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지, 쓸데없는 베리칩은 왜 성경으로 해석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어서 안타 까웁기만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성경안에 모든것을 다 설명하여놓았다고 하셨습니다. 한데 엉뚱한 사실을 유포하는것은 이사야서 29장의 봉한책을 들어보고 아는척 하는 것이되고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다는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첫머리에 기록한 내용들의 표현이 성경에서 벗어난 부분이 너무도 많이 올려져 있어 이렇게 의견을 제시해 보는 것이며 재림에 관한것은 4 복음서에 정확히 쓰여져 있고, 천년왕국도 정확한 설명이 계시록에 나와 있으며 왜 천년왕국이 있는 것인지? 이 사실도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심을 나타내어주시는 은혜의 역사를 행하게 하여 주심과, 7년환난이라고 많이 쓰여 있는데, 그 중 3년반인 42개월 과 또 3년반인 42개월이 무엇인지를 알면 과연 7년환난이라고 무작위로 기록 하겠는지 우리모두 잘 생각 하여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마태복음 끝장 끝절같이 가르쳐 지키게 하여야 하는데,5장19절의 말씀이나 계시록끝장의 18,19절이 또 신, 구약을 통하여 약 30여곳 이상을 하나님께서 부탁에 부탁을 하여 기록하여 놓았는데 감히 엉뚱한 말들을 기록함은 잘못이라고 생각이 들어 두서없는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모르면 입을 다물고 헛 수고를 하지 않음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알지못하고 정확하지 않은 것을 기록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성경을 더 열심히 보아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며 하나님 기뻐 하시는 일이 겠습니까? 성경에서 모든것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 명령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더크게 말하자면 "사랑"으로 살면 되는것이고, 요한복음에서는 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 잘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 이것이 목사와 성도가 행하여야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 이며, 믿음의 사람은 말씀외에 아무것도 받지 말아야 말씀속에 가라지가 없어 알곡으로 흰옷입는 영광을 맞이하게되고 전지 전능하신 분께서 "천국에 왔니"하고 받아주는것이 아니라, 귀인을 우리가 맞이할 때와 같이 "영접"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신것을 기억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안에서(말씀안에서) 화앗 팅! 오타나 정리를 하지않아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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