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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Blessing의
존 스코틀랜드 목사 초청 세미나
성령의 새 술에 취하다(행2:1-13)
오순절 성령 강림의 불같은 성령의 새 술이 부어져 성령 충만함을 받아 내 자신과 한국교회와 열방을 살리는 권능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때이다. 하나님의 계시 가운데 교회의 새로운 전환의 시대가 오고 있고, 와야만 한다. 새로운 신선한 성령의 새 술에 취함의 새 시대가 와야만 한다.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교회의 종교의 영은 성령의 일하심을 방해하고 교회와 성도들의 위기와 타락을 가져오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지체하게 하는 거짓과 미혹과 분리의 영으로 또 다시 여자의 후손들의 발꿈치를 물고 있다. 그 옛적 뱀의 머리를 부셔 버릴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새 술에 취함으로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권능의 기름부음을 받아 종교의 영을 파괴할 때만이 가능하다.
강사: 존 스코틀랜드 목사
1976년 텐트사역으로 시작하여 15년간 사역하면서 노숙자 사역 등, 사회, 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영국에 엄청난 경제부흥을 가져와 영국 왕실에서 작위를 받았다. 말씀의 능력의 나타남이 있고 신학에 있어서도 깊은 지식을 갖고 있다.
1994년 바비코너로 부터 성령의 새 기름 부음의 예언적 메시지를 받은 후에 성령의 기쁨의 새 술에 취하는 기름부음을 받고 1997년부터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며 성령의 새 불을 붙이는 촉매역할과 종교의 영의 강력한 진을 파쇄, 주님과 친밀함, 창의적이고 예민한 감수성, 치유, 표적기사의 나타남이 있다.
존 아놋 목사와 토론토 브레싱을 시작하였고, 강한 기름부음과 임재로 인해 3년간 휠체어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하이드 베이커의 초자연적 사역을 가져오게 한 탁월한 말씀의 은사와 성령 새 술취함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한 사역자이며 희락의 영을 임파테이션 한다.
일 시: 12월9일(월)-11(수) 2시, 7시30분
장 소: 예맥 선교교회
2호선 홍대 입구역 5번 출구(승차문 5-1, 시청 쪽에서 8-2에서 타시고, 지하에서 공항철
도 역 방향으로 끝에 있음,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상으로)에서 좌회전, 큰길 에서 우회전 후
폭스바겐 매장 옆 코코레지던스 지하
주 최: 예맥 선교회(독립교회) 010 4337 7265 http://cafe.daum.net/k.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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