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렘20:1-18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76 |
렘20;1-18 생각을 내려놓으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흑인 제프 헨더슨은
어려서부터 도둑질로 '손버릇이 나쁜 제프리'로 불렸다.
급기야 학교를 그만두고 마약 판매하다가
스물네 살에 19년 7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교도소에서 헨더슨이 맡은 일은 재소자들이 가장 꺼리는 설거지였다.
1500명의 그릇을 닦았다. 그런데 설거지가
요리에 눈뜨는 계기가 될 줄이야.
그는 어깨너머로 요리법을 적어두었다가 외우고,
주방 허드렛일을 하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신문에 소개된 요리사들 이야기를 읽으며
잠 못 이루기를 여러 해, 그는 변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증기에 살갗이 갈라질 때,
방탕했던 예전과 지금이 비교되면서
내가 저지른 잘못들이 고통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방은 내 과거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는 출소하자마자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접시 닦이를 시작했고,
요리사 경력을 쌓기 위해 여러 호텔에 입사원서를 내밀었다.
그렇게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에
간절하게 매달린 결과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최초의 흑인 총주방장이 되었다.
못된 삶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못살게 했던
사람이 나중에 변화되어 여러 사람들을
살맛나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자가 되었습니다.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이 자리에서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모든 바람이나 욕망들도 비교하는 마음에서 나오고,
질투나 자기 비하 또한 비교에서 나옵니다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요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 아닐까.
수많은 사람중에 친구로 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 것도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일진데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것은!!
삶의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도
생각을 내려 놓으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내려놓지 않으면 힘들 것입니다.
본문은
임멜의 아들로서, 제사장이면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유사장으로 일하는 바스훌이, 이렇게 예언하는 예레미야의
모든 말을 듣고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그에게 차꼬를 채워서
하나님의 성전 위쪽 '베냐민 대문' 근처에다가 가두었다.
다음날 아침에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착고를
풀어 줄 때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부르시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실 것이오. 당신을 두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너를 너와 네 모든 친구에게 두려움이 되게 할 것이니,
너는 네 친구들이 원수의 칼에 찔려 쓰러지는 것을 네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
또 내가 유다 백성을 모두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 주면, 그 왕은 백성을 더러는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더러는 칼로 죽일 것이다.
또 내가 이 도성의 모든 재물과 그 모든 재산과
그 모든 귀중품과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원수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들이 모두 약탈하고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가져 가게 하겠다.
그리고 바스훌아, 너와 네 집에 사는 모든 사람은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으로 끌려갈 것이니,
너는 네 거짓 예언을 들은 네 모든 친구와
함께 거기에서 죽어, 그 곳에 묻힐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속이셨으므로, 내가 하나님께 속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보다 더 강하셔서 나를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들이 날마다 나를 조롱합니다.
내가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폭력을 고발하고 파멸을 외치니,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나는 날마다 치욕과 모욕거리가 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말하지 않겠다. 다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치지 않겠다' 하고 결심하여 보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가니, 나는 견디다 못해 그만 항복하고 맙니다.
수많은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겁에 질려 있다. 너희는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합니다.
나와 친하던 사람들도 모두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혹시 그가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그를 덮치고 그에게 보복을 하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억울한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내가 그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노래하여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께서는 억압받는 사람들을 악인들의 권세에서 건져 주신다.
내가 태어난 날이 저주를 받았어야 했는데.
어머니가 나를 낳은 날이 복된 날이 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나의 아버지에게 아들입니다, 아들! 하고
소식을 전하여, 아버지를 기쁘게 한 그 사람도
저주를 받았어야 했는데.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정없이 뒤엎어 놓으신
성읍들처럼 되어서, 아침에는 울부짖는 고통 소리를 듣고,
대낮에는 전쟁의 함성을 들었어야 했는데.
내가 모태에서 죽어, 어머니가 나의 무덤이 되었어야 했는데,
내가 영원히 모태 속에 있었어야 했는데. 어찌하여
이 몸이 모태에서 나와서, 이처럼 고난과 고통을 겪고,
나의 생애를 마치는 날까지 이러한 수모를 받는가!
즉 예레미야를 핍박한 성전 감독자 바스훌과
그 친구들에 대한 심판 예언으로 온 유다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일 때 성의 모든 것을 원수의
손에 붙일 것이며 바스훌과 거짓 예언한 그의 친구들이
포로로 잡혀가서 거기서 죽게 될 것이라는 경고이며
예레미야가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을 때 종일토록
조롱과 핍박 속에서 갈등과 고통을 겪는다고 호소하는데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고 오히려 대적하는 유다 백성들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며 자신의 사역과 처지로 인해서
한탄하며 예레미야 선지자의 탄식으로 어찌하여
자신이 태어나서 고생과 슬픔을 보느냐며
출생을 탄식하며 출생을 전한 자를 저주하고
자신이 태에서 죽지 않은 것을 탄식하며 예레미야의
고통이 너무나 커서 수욕의 나날을 보내느냐고 말하였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을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생각을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첫 번째로 방해해도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게 됩니다.
임멜의 아들 바스훌은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예레미야가 성전 뜰에서 하는 예언을 들었습니다.
바스훌은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의
베냐민 윗문에 있던 형틀 착고에 예레미야를 채웠습니다.
이튿날,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차꼬에서 풀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하지 않으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실 것이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보아라.
내가 이제 곧 너와 네 모든 친구들을 두려움에 넘겨 주겠다.
너는 네 친구들이 원수의 칼에 찔려 죽는 것을 네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모든 유다 백성을 바벨론 왕에게 넘겨 주겠다.
바벨론 왕이 유다 백성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갈 것이고
바벨론의 군대가 유다 백성을 칼로 죽일 것이다.
또 내가 이 성의 모든 재산을 그 원수들에게 주겠다.
그들이 수고하여 얻은 여러 가지 물건과 값진 것들,
그리고 유다 왕들의 보물을 그 원수들에게 주겠다.
그들이 그 모든 것을 빼앗아 바벨론으로 가져갈 것이다.
바스훌아, 너와 네 집안의 모든 사람이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끌려갈 것이다. 너는 거기에서 죽어서 묻힐 것이다.
너뿐만 아니라 네 거짓 예언을 들은 네 친구들도 바벨론에서 죽어 그 곳에 묻힐 것이다.
즉 여호와의 집 유사장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또 베냐민 윗문 착고에 채웠다가 다음 날 예레미야를 풀어주자
예레미야가 하나님께서 네 이름을 평화라는 뜻인 바스훌이라고 하지 않고
사방으로 두려움이 있다는 뜻인 마골밋사빕이라고 하신다고 하고
바스훌은 원수의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고
바스훌과 친구들이 포로로 잡혀가 죽을 것이며
모든 부와 소득과 귀물과 보물을 바벨론으로 가져 갈 것이며
바스훌은 바벨론에서 죽어 바벨론에 묻힐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 놓으면 다른 세력들이 아무리 방해해도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25-29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는 지혜있는 자나 능한 자나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것들을 택하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여 있는 것들을 폐하시니
이렇게 하시는 것은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각을 내려놓으면 아무리 방해를 해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게 됩니다.
그렇게 말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 왕이 시기가 나서 다윗을 죽일려고 할 때
그러지 말라고 하자 도리어 죽일려고 하지만 다윗을 위로하면서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블레셋과 전투에서 죽고
자기의 후손들에게 잘해주라고 부탁하여 나중에 다윗이 왕이 되고
므비보셋을 불러 자기 밥상에 겸상하여 먹게 합니다.
생각을 내려놓으니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게 됩니다.
우리도
새악가을 내려놓으면 살아가면서 아무리
방해해도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을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두 번째로 갈등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여호와여, 하나님께서 저를 속이셨고, 저는 속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보다 강하시므로 저를 이기셨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노리개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비웃습니다.
저는 말할 때마다 폭력과 멸망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했지만 그 때문에 저는 모욕만 당했습니다.
백성은 하루 종일 저를 비웃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잊어 버리겠다.
다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타오르는 불길 같아서
그 말씀이 내 뼛속 깊은 곳까지 태우는 듯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 안에 담느라고 지쳤습니다. 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에 관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방에 두려움뿐입니다. 예레미야를 고발하자!
예레미야를 고발하자! 제 친구들도 모두 제가 실수하기만을 기다립니다.
어쩌면 우리가 예레미야를 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를 쳐서 우리 원수를 갚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힘센 용사처럼 저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저를 치려고 뒤쫓는 사람은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들은 크게 실망하고
부끄러움을 당하여 모든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여
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깊은 곳을 살피십니다.
제 사정을 하나님께 말씀드렸으니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주셔서 그 모습을 제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 노래하여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께서 가난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신다. 악한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
즉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불평하며 하나님께서 권유하셔서
권유를 받았는데 사람들이 종일 자기를 조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고 오히려 모욕하고 핍박하자
자신의 고통을 탄식하고 다시는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겠다고 하면
자기 중심에서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다고 하고 하나님께서 의인의 기도를 듣고
원수를 보수하실 것을 확신하며 고통에서 구원하셨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 놓으면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아무리 갈등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6;9-11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룰 것이라고 하였다.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다.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며 경영하였으니 행할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 놓으면 삶에서 아무리 갈등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욥은
재산과 자녀와 종들과 몸과 아내의 핍박의 문제로 힘들어 하다가
엘리바스 빌닷과 소발이 네가 죄를 지어서 벌을 받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자 처음에는 받아드리지 못하다가
3번에 걸쳐서 말을 듣고는 조금씩 생각을 내려놓게 되고
엘리후가 말할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인정하고 받아드리게 됩니다.
갈등속에서 힘들어 했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드리자
하나님께서 욥의 기도를 들어주시며 친구들보다
낫다고 인정해주시며 곱절의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놓으면 삶에서 아무리 갈등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을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세 번째로 원망해도 하나님의 기대를 이루게 됩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 저주받기를! 내 어머니가 나를 낳으신 날에 복이 없기를!
내 아버지에게 당신에게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라는 소식을 전해서 아버지를 기쁘게 한 사람에게 저주가 있기를!
그 사람이 여호와께서 사정없이 멸망시켜
버린 성들처럼 되어야 할 텐데. 아침에는 크게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한낮에는 전쟁의 함성을 들어야 할 텐데.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에 죽었더라면. 그러면 내 어머니가 내 무덤이 되었을 텐데.
나는 영원히 태어나지 않았을 텐데. 어찌하여 내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는가?
내가 겪은 것은 오직 재앙과 슬픔뿐. 내 세월이 부끄러움 속에서 끝나가는구나
즉 예레미야가 자신이 참기 어려운 고난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출생과 자신의 출생을 전한 자를 저주하며
자신이 태에서 죽지 않았음을 탄식하며
자신의 삶이 슬픈 것을 탄식하며 어찌하여 태에서 나와서
나의 날을 수욕으로 보내는고 탄식합니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놓으면 살아가는 삶속에서 원망해도
결국은 하나님의 기대를 이루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상28;9-10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겨라
하나님은 뭇 마음을 감찰하시므로 모든 사상을 아시니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버리실 것이다.
그런즉 너는 삼가라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놓으면 살아가면서 마음에 안든다고 원망해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기대를 이루게 됩니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하는데 브닌나가 자식을 자랑하자
자싱이 없어서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으며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사무엘을 낳고 서원대로 하나님께 드려서
사사와 제사장과 선지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
하나님의 기대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생각을 내려 놓으면 삶에서 원망해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기대를 이루게 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고
높아지고 싶고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도 대접받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자기가 영광을 받을려고 힘쓰나 그런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첫 번째로 방해해도 하나님의 의도를 말하게 되고
두 번째로 갈등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고
세 번째로 원망해도 하나님의 기대를 이루게 되니까
지금보다 더 생각을 내려놓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