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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성경 퀴즈 ※
1. 교회라는 명칭 말고 '기도원' 이라는 장소가(所/Position)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때로는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기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② 교회라는 장소가(所) 있기에 필요함이 없다 라고 생각한다. 또한 기도는 집에서도 조용히 드릴 수 있기에 그러한 곳은 귀신들이 만든 장소로(位/所) 본다. 그러기에 전혀 필요성을 못 느끼며 결단코 가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 2. 일렉트릭기타, 드럼, 교회안에서 그런 시끄러운 '악기'가(樂器) 허용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② 경건(敬虔)이라는 말 자체가 엄숙함이기에 그런 시끄러운 공명의 소리는 사단과 귀신들이 좋아하기에 '전혀' 필요성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3. 교회안에서 허용되는 '악기'는(樂器) 무엇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②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 外 듣기에 '감동'이 되는 '공명'의(Sound) 악기의 소리. 4.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두 갈래의 길이 나옵니다. 빛과 어두움, 죄인과 의인, 악인과 선인, 영생과 죽음,..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에 있어서 '지옥'의(地獄) 표현은 구약의 흐름과(流) 비춰봤을때 어떠한 곳이라(所) 생각하십니까? ① 구원받지 못하면 아주 뜨거운 지옥불에서 영원토록 불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영원한 지옥불의 장소이다.(所/Fire) ② 구원받지 못하면 아주 음침한(게헨나/무덤) 곳에서 영원토록 '양심'을 찌른 듯..그런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영원한 지하세계이다.(所/Sheol/死) 5. 짐승의 표인 666은(육백육십육) 바코드인 베리칩의 표이다. 아니다. 보이지 않은 印의 개념으로써 짐승의 표식이다.(儀/Name/666/死) 어떤게 과연 정답일까요? ② 아니다. 2000년전 우리 Yeshua 님의 그 고귀하고 그 큰 사랑의 '보혈의 피'가 어찌 그 베리칩이라는 물건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사람이 만든 물건으로(바코드/베리칩) 어찌 '감히'.........! 우리 Yeshua 님의 존귀하신 '피'(血)와 비교대상을 삼을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지식으로써 확고히 말하자면............! 베리칩은 그냥 사람이 만든 물건이기에 666의 개념을 여러 의미로써 여러 촞점으로 받아 들이는것이 아주 중요한 듯 싶다. 그러기에 통합적으로 해석을 확실히 붙히자면............! 생명책에(聖經/聖靈) 기록되지 못한 자가(者/自/子) 받는 인의(印/Name/Heart) 표식이다.(儀/Name/666/死) 6. 성경의 '계시'가(啓示) 특별하게 어느 한 사람에게만 계시로써 비춰주는걸까요? ① 그렇다. 성경을 묵상하다보면 어느 한 사람을 특별하게 들어서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기에 대표적으로 신천X(예수교증거장막성전) 목회자나 하나님의 교회처럼(안산홍 증인회) 그런 '지도자들이'(忍/혀의권세) 당연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② 아니다. 지금 우리에겐 '구약신약' 완전한 聖靈의 靈의(流/領) 역사로 기록된 '성경'자체가(聖經) '인격의 편지'로써 존재하기에 오직 우리 Yeshua 님의 말씀으로(聖靈/聖經) 받아들여야 하기때문에 그 어떤 누구도 신령한 존재가 될 수 없다. 모두 다 우리 Yeshua 께 은혜를 받은 빚진자의 인생이며 모두 다 같은 피조물의 인생이다. 그러기에 각각의 개념처럼 지혜와 지식을 받은 달란트,은사,방언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성경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마음으로써 받아들이는 '신의(계시/기도/제사/神/靈/聖經) 개념'이기에 그 관점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그러기에 성경의 계시가(啓示) 특별히 어느 한 사람에게 비춰준 것이 아니고 우린 모두 다 거룩하신 하늘의 靈을(성령/성경) 받은 그 인식의 마음이 중요하기에 이런 개념으로써(나+너+우리+너희+You+모든피조물+천군천사) 받아들이는 것이 아주 중요한 '관점사항'이다. 7. 성경은 '남여창조법칙'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의 창조법칙을 벗어나 '여자목사'를 세우는 남여평등의원칙이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그렇다. 우리는 모두 다 우리 Yeshua 께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은혜를 받은 인생이기에 구분을(경계/Line) 지어서는 안된다. 구약에도 보면 여선지자인 미리암이나 재판관으로써 드보라가 있었던 경우를 본다. 신약에도 보면 바누엘의 딸로써 안나와 빌립의 넷 딸들이 처녀로써 예언했던 걸(선지자) 볼 수 있듯이 지금 현 시대도 남여를 구분지어서는 안될 것이며 당연히 평등으로써 존재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의 말씀인 창조의 법칙보다(聖靈/聖經) 인본주의의 개념으로 평등의 원칙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 피조물 같은 인생이기에 스스로(者/自/子) 성경의 '법칙'을(靈聖/聖經) 깨면 절대로 안될것이다. 그저 어린아이의 성품처럼 성경말씀 적힌 그대로 순복함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군사(軍士)의 정신을 소유한 천군천사(天軍天使)의 개념일것이다. 평균적으로 여자들은 돕는 역할을 하므로 세심함과 지혜와 지식의 논리가 뛰어나다. 하지만 女性이 男性의 지식을 따라오지 못하도록 절대자 Yeshua 께서 설계의 법칙을 세우셨다. 그것은 바로 女子들의 비해 男子들은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천리안의 눈을(Two-eyes들) 주셨다. 쉽게 비유로써 표현하자면 이런것이다. 여성은 지도를 잘 읽을 줄 모르며 운전의 시야도 남자들의 비해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진다. 아울러 여자들의 비해 남자는 설계도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 또한 창조의 법칙으로써 훈계나 책망을 할때 女性은 따뜻한 모성애가 충만하기에.. 마음이 여려서 훈계나 책망을 하기에 적합치 않다. 하지만 남자는 우리 Yeshua 께서 엄히 책망을 할 수 있는 용기와 투지와 성실과 용맹함을 심어 주셨다. 전쟁터에 나가서 용감히 싸우는 군인은 대부분 99프로가 남자이다. 그러기에 리더자로써도 남자가 제격이기에 태초부터 기록된(靈聖/聖經) 말씀(─) 곧, 우리 Yeshua 님의 '남여창조법칙'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경계'의(Line) 도리이다. 8. 히브리어 번역본! 아람어 번역본! 헬라어 번역본! 영어 번역본! 다양한 사본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그 사본을 번역함에 있어서 옮기고 서기(書記)할때 어떤 표기의 '문자(文字)'가 더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② ○ 아들을 낳으리니 그 성호를 Yeshua 이시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명칭을 ( ? )이시라 하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그분의 성호를 Yeshua 이시라 하니라 ○ Yehowah 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Yehowah Alhym의 표호를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을 것이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Yehowah 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내 얼굴은 목도하지 못하리라 묵상 성경 문구 ○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사(死)망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① 이방사람들이 심심해 하니깐 그 세상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가끔 즐거움을 위한 흥이 필요하기에
① 일렉트릭기타, 드럼, 外 시끄럽고 흥이난 요란한 악기.
① 이마나 손등이나 기타外 사람 몸 속에 베리칩을(바코드) 심는 짐승의 표이다.(666)
보좌의 형상의 개념처럼
우리는
② 아니다. 여성은 우리 창조주 Yeshua 께서 창조의 법칙으로 남자를 '돕는자'의 역할로 창조하셨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그들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Yeshua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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