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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후회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2013.12.11 12:27:19
.........
성경본문 : 겔15: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77 

겔15;1-8 인생의 후회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며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한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란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 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한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이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한다.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다 좋아해 주지는 않습니다.

내가 미워하면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합니다.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에게 좋은 말로 대해 주면 그도 내게 다정하게 대해 주지요.

내가 그에게 퉁명스럽게 얘기하면 그도 내게 반감을 가지게 되지요.

내가 그를 죽도록 미워하면 그도 나를 죽도록 미워합니다.

내가 그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면 그도 나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요.

내가 미운 사람이면 모두가 미운 사람. 내가 나쁜 사람이면 모두가 나쁜 사람.

내가 행복해하면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입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 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혈기나 성질을 못이겨서

마음대로 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데

그러한 삶은 가치가 없으니 하나님과 관계를 잘 맺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다가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포도나무와 같이 무익한 존재임을 말씀하셨다.

사람아, 포도나무 곧 삼림 가운데 있는

다른 모든 나무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거기에서 무슨 물건을 만들 목재가 나오느냐?

그것으로 나무 못을 만들어서 무슨 물건을 거기에다 걸어 둘 수 있느냐?

그것은 땔감으로 불 속에나 던져 버릴 것이다. 그 양쪽 끝은 타 없어졌고,

그 가운데 부분도 그을었는데, 그것이 물건을 만드는 데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 포도나무가 온전할 때에도

무슨 물건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없었거늘,

하물며 그것이 불에 타고 그을었으니, 무슨 쓸모가 더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삼림 가운데 있는 포도나무를

내가 불 속에 땔감으로 던져 넣듯이, 예루살렘의 주민을 불 속에 던지겠다.

내가 그들을 대적하겠다. 비록 그들이 불 속에서 피하여 나온다 해도,

불이 다시 그들을 삼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대적하면,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그들이 크게 배신하였기 때문에, 내가 그 땅을

황무지가 되게 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즉 하나님게서 포도 나무가 다른 여러 나무보다 나은 것이 없음을 말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가치함을 지적하고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포도 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삼림 중

여러 나무 가운데 있는 포도 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냐고

포도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묻고

불에 던질 화목에 불과하며 온전할 때도 아무 제조에 합당하지 않거든

하물며 불에 살라진 후에는 무엇을 만드는데 합당하지 않다고 하시고

열매맺지 못하는 쓸데없는 포도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예루살렘은 쓸데없는 포도 나무와 같으며

예루살렘은 불에 살라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며

이스라엘의 범법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땅을

황무하게 하실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서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까

첫 번째로 아무것도 아니니 하나님만 의지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포도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더 쓸모가 있느냐? 숲 속의 다른 나무보다

무엇이 더 나으냐? 포도나무로 무엇을 만들겠느냐?

그것으로 못을 만들어 물건을 걸어 둘 수 있겠느냐?

즉 하나님께서 포도 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나은 것이 없어서

아무 것도 만들 수 없다고 하시는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관게를 올바로 갖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 의지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 없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신이 없다 즉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다고 하시며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아무 것도 아니니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니엘 3친구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라고 하는데

거부하자 신하들이 참소하므로 왕 앞에 끌려가 추궁하는데

어떤 일이 있어도 금신상에 절하지 않겠다고 하자

풀무불에 던졌는데 네 사람이 돌아다녀서 깜짝놀라서

내라고 명령하여 내놓자 보니 그슬린 냄새도 나지 않아서

왕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다니엘 3친구를 높이게 됩니다.

3친구는 아무 것도 아니므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서

인생길에서 후회하지 않고 더 높이되고 인정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아무 것도 아니니 오직 능력의

하나님만 의지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까

두 번째로 쓸모 없으나 하나님의 도구가되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도나무는 땔감 밖에 달리 사용할 곳이 없다.

불이 나뭇가지의 양쪽 끝 부분을 태우고,

가운데 부분까지 태우면 그것을 어느 곳에 쓰겠느냐?

곧게 자란 포도나무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물며 불에 타 버린 포도나뭇가지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포도나무가 예루살렘 거민인데 하나님 앞에 무익한

불에 던질 화목일 뿐이라고 하십니다. 불에 타면

더욱 쓸모가 없는 것이 포도나무라고 하십니다.

나무 자체는 쓸모없어 버려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농부가 원하는대로 좋은 포도가 많이 열려서

농부가 귀하게 여기는 포도나무가 되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아무 쓸모 없으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하나님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신이 쓸모 없는 것 같으나 그렇게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가는  

바울과 바나바와 같이 1차 전도여행을 갔는데 중간에 돌아와서

바울과 바나바가 다투고 2차에 전도여행을 갈 때는 같이 가지 않고

실라와 같이 가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었으나 나중에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유익한 자니까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쓸모없었으나 바뀌어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인생 길에 후회하지 않는 삶에 되었습니다.

 

우리도

자신을 보면 실상 쓸모 없으나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살아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니다

우리가 어떻게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까

세 번째로 심판하시나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수풀 가운데서 포도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불에 던져 넣었듯이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들도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내가 그들을 여지없이 치겠다. 그들이 불을 피하더라도

불이 그들을 쫓아가 태워 버릴 것이다.

내가 그들을 칠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 땅을 거친 들판으로 만들 것이니

이는 그 백성이 내게 신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은 범법해서 불살라질 것이며

모든 나무보다 사랑을 받았으나 열매맺지 못함으로

불에 던져 버려질 것이며 황무해질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열매맺지 못한 포도나무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잘못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니 그렇게 살면 후회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10;10-11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며 사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왕이시라 진노하시면 땅이 진동하며

분노하시면 세상 모든 나라가 능히 당해내지 못하한다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하늘 아래서 망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잘못한 자를 심판하시니 그렇게 살면 후회하게 되므로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나답과 아비후가 잘못된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에 의해서 죽고

나중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다가 하나님께 인정받아

심판 중에서도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잘못한 자들을 심판하시나 그렇게 살면

반드시 후회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지 말고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잘못살아서 여러 가지로 힘든 삶을 살아가고

후회하며 아픈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생은 연습이 아니고 다시 돌릴 수도 없는 길이기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아무 의미없이 헛되게

지낸 삶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무엇인 가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 속에서

살다가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았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까

첫 번째로 아무것도 아니니 하나님만 의지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고

두 번째로 쓸모 없으나 하나님의 도구가되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고

세 번째로 심판하시나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서 인생 길에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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