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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묵상하자

이사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740 추천 수 0 2013.12.25 06:34:19
.........
성경본문 : 사50:1-1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81 

사50;1-11 말씀을 묵상하자         

 

갈렙이 나이 사십에 "네 발로 밟는 땅은 다 네게 주리라" 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갈렙은 45년이 지난 여든 다섯에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 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고 외칩니다. 갈렙은 하나님 앞에서 살면서 무려 45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오랜 기간 품은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묵상에는 능력이 있고 묵상에는 기적이 있다.

말씀을 오래 품고 영적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묵상하고 여호와 군대장관을 만나 신발을 벗고 따라가다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됩니다.

삼손이 부모님과 선보러 갔는데 갑자기 포도원에서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자는 아프리카 초원 지역에 살지 포도원에 살지 않습니다.

초원에 있어야 할 사자가 포도원에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듯 좀처럼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의 사인(sing)입니다. 하나님은 경고하실 때 말씀으로, 환경으로, 사람으로, 자녀들로 말씀하시곤 합니다. 우리의 삶에 갑자기 뛰어든 사자가 있습니까?

그 때는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삼손은 묵상하지 않고 사자를 찢어 죽이고

힘 자랑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는 별 말이 없었고 묵상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의 기쁨은 오직 여자뿐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 중에는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이 게으름은 큰 범죄입니다. 생각하는 일보다 더 생산적인 것은 없습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를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묵상'이라는 단어는 'meditation'입니다. 의약품이라는 뜻의 'medicine' 같습니다.

묵상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내 속에서 조용히 생각할 때 그 효력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말씀이나 외부적인 자극을 마음에 품어 발효시키는 것, 숙성시키는 것이 묵상입니다.

묵상은 그것을 좀더 깊이 있고, 무게 있는 것으로 변화시킵니다.

이런 묵상을 드린 대표적인 인물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천사가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잉태할 것이라고 말씀하자 마리아는 그 말을

모두 마음에 담고 묵상했다는 말입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했습니다.(눅 2:19).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눅1;38)

그래서 예수께서 이 땅에 우리를 위해서 태어나시게 되는 귀한 일을 하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갈렙이나 여호수아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처럼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받들어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기라도 하였느냐?

내가 너희 어머니에게 써 준 이혼증서가 어디에 있느냐? 내가 너희를 채권자에게 팔아 넘기기라도 하였느냐? 이것 보아라, 너희가 팔려 간 것은 너희의 죄 때문이다.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은 너희의 죄 때문이다. 내가 왔을 때에 왜 아무도 없었으며,

내가 불렀을 때에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느냐? 내 손이 짧아서 너희를 속죄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힘이 없어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겠느냐? 내가 꾸짖어서 바다를 말리며, 강을 광야로 바꾼다. 그러면, 물고기들이 물이 없어서 죽을 것이며, 썩은 고기들이 악취를 낼 것이다.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하늘을 두르겠다."

주 하나님께서 나를 학자처럼 말할 수 있게 하셔서, 지친 사람을 말로 격려할 수 있게 하신다.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신다. 내 귀를 깨우치시어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신다.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주님께 거역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겼다. 내게 침을 뱉고 나를 모욕하여도

내가 그것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하여도 마음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각오하고 모든 어려움을 견디어 냈다.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가 아는 까닭은, 나를 의롭다 하신 분이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이다. 누가 감히 나와 다투겠는가! 함께 법정에 나서 보자.

나를 고소할 자가 누구냐? 나를 고발할 자가 있으면 하게 하여라.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이니, 그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 하겠느냐?

그들이 모두 옷처럼 해어지고, 좀에게 먹힐 것이다.

너희 가운데 누가 주님을 경외하며, 누가 그의 종에게 순종하느냐?

어둠 속을 걷는, 빛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너희가 모두 불을 피우고, 횃불을 들고 나섰지만,

너희가 피운 그 불에 너희가 탈 것이며, 너희가 들고 나선 그 횃불에 너희가 소멸될 것이다.

내가 직접 이 형벌을 너희에게 내리고, 너희는 이 고문을 견디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책망하시며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결코 그렇지 않다고 일깨워 주시며

이스라엘의 죄와 허물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 것은

하나님을 배척했기 때문이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이 무한한 권능자이심을

선포한 후에 그 능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시고  

여호와의 종 즉 메시야의 신실함과 수난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학자의 혀를 주시고

귀를 열어 주시는 능력을 받았고 심한 수욕에도 주 여호와께서 메시야를 도우시고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여호와의 종이신 예수께서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았으며

여호와께서 도우실 것이니 정죄할 자가 없으며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권면하며

주를 경외하고 말씀을 순종해야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도

어떤 상황이 되어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묵상하여 변하지 않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말씀을 묵상하여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말씀을 묵상하여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죄인을 구속하려고 오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내가 너희 어머니를

쫓아 냈다고 말하는데 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누구에게 빚을 갚으려고 너희들을 판 줄로 아느냐?

아니다. 너희 죄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 팔렸으며,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은 너희 허물로 인해서이다.

내가 왔을 때에 아무도 없었고, 내가 불렀을 때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구하기에 내 손이 짧다고 생각하느냐?

내게 너희를 구할 힘이 없느냐? 보아라. 내가 꾸짖기만 해도 바다가 마르며,

강이 사막이 된다. 물고기들은 물이 없어서 죽고, 썩어서 악취를 낼 것이다.

나는 하늘을 어둡게 만들 수 있으며 거친 베처럼 만들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며 이스라엘의 포로된 이유가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계라고 하시며 너희는 죄악으로 인해서

팔렸고 허물로 인하여 내보냄을 입어 포로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는 것은 어쩐 일이냐

하나님이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아니다. 하나님께서 어둡게 만드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도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죄인을 구속하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생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3;5-7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허물 때문에 주님께서 찔리시고, 죄악 때문에 상하시고,

주님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채찍에 맞으시므로

나음을 입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양같아서 각기 자기 길로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감당하게 하셨다.

주님은 곤욕을 당할 때도 그 입을 열지 않으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곤욕을 당할 때도 입을 열지 않았으니

죄인을 구속하려고 오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바울은    

다메섹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너는 이방인을 위한 택한 나의 그릇이라는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잘못된 삶을 뒤로하고 죄인을 구속하려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여러차례

전도여행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예수믿게 하여

주 안에 들어오게 만드는 큰 일을 감당하여 칭찬듣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을 구속하려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여야 합니다

 

어떤 말씀을 묵상하여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메시야에게 가르칠 능력을 주셨다. 약한 사람을 강하게 할 수 있는 말을

내게 일러 주셨다.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시고, 학생처럼 배우게 하셨다.

주 여호와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다. 나는 여호와께 반역하지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나는 나를 때리는 사람들에게 등을 대 주었고,

내 수염을 뽑는 사람들에게 뺨을 대 주었다. 그들이 나를 조롱하고

내게 침을 뱉을 때에 내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니,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게 먹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의롭다 하신 여호와께서 가까이 계시니, 누가 나와 다툴 수 있겠느냐?

있다면 함께 법정으로 가자. 나를 고발할 사람이 있으면 내게 가까이 와라.

보아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니 누가 나에게 죄가 있다고 하겠느냐?

그들이 모두 헌 옷처럼 닳아 없어지고, 좀에게 먹히게 될 것이다고 하셨다.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달리 메시야 사역을 감당키 위해 충성한 여호와 종에

대해 노래하며 하나님께서 메시야에게 학자의 혀를 주셔서 어려운 자들을

도와주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귀를 열어주심으로 말미암아 물러가지 않고

나를 때리는 자에게 등을 맡기며 얼굴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을 압니다. 나를 의롭다고 하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와보라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니 나를 정죄할 자가 누구냐고 합니다.

 

우리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6;38-40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이 땅에 오셨으며 하나님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살리는 것이며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니 내가 다시 살리리라 하셨다.

 

우리도

여러 가지 힘든 과정을 거치시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신

주님의 말씀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묵상하여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아리마대 요셉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자 주님께서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총독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주라고 하여 자기의 새 무덤에 장사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신앙의 용기가 있어야 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도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자신보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신 것을 기억하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말씀을 묵상하여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 의지하라 권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너희 가운데 누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누가 여호와의 종에게 복종하느냐?

어둠 속을 걷는 사람, 빛이 없는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어라. 그러나 지켜 보아라. 너희가 자신의 빛으로 살고, 자신의 불로 몸을 데우나, 내게서 받을 것은 이러하니 너희가 큰 고통 속에 눕게 될 것이다

즉 여호와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권면하고

회개치 않는 자에 대해 경고하며 너희 중에 하나님을 청종하지 않는 자가 누구냐

빛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라고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불의를 행하는 악한 자 너희는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하나님의 손에서 얻을 것이 슬픔 중에 눕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책망듣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권면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2;1-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십자가를 참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너희가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거역한 일을 참으신 예수를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경우가 되어도 항상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라 권면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여 칭찬듣는 자가 됩시다.

 

제자들은

바람이 많이 불 때 두려워하였으나 주님께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자

잔잔하여지자 어떻게 바람과 강풍이 순종하는고 하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우리도

어떤 경우가 되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라 권면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그 조건과

환경과 위치와 문제와 사람 앞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깨달아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충성된 종이라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어떤 말씀을 묵상하여야 할까요

첫 번째로 죄인을 구속하려고 오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 의지하라 권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므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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