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너희의 재판관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13.12.28 23:34:47
.........
성경 : 마12:27 

931-6.jpg423

[말씀]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마12:27)

 

[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내가 귀신의 우두머리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쫒아낸다면,

그러면 너희의 아들들도 귀신을 쫒아내는데 그들도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게 아니냐?

너희의 아들들이 재판관이 되어 너희들을 먼저 재판해 보아야 겠구나"

 

[반찬]
사람은 항상 자기가 경험하고 습득한 지식을 기준 삼아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본성이 있다.

자기가 배운 것이 정말 검증 받은 옳은 것인지의 여부를 떠나

무조건 자기와 다르면 상대방이 틀리다고 주장한다.

특히 한국교회의 이 같은 신학적인 '배타성'문제는 심각하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자신들의 밥줄이 끊길까봐

모든 사람들이 놀라는 기적을 마귀의 짓이라고 폄하시키는

바리새인들의 비상식적인 모습을 봅니다.

오늘날도 이런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더욱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고

모든 판단의 기준을 예수님의 말씀에 두겠나이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12.29 09:45:12

하나님 아버지!
자신들의 밥줄이 끊길까봐 모든 사람들이 놀라는 기적을 마귀의 짓이라고 폄하시키는
바리새인들의 비상식적인 모습을 봅니다.
오늘날도 이런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더욱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고
모든 판단의 기준을 예수님의 말씀에 두겠나이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429 따밥5(마태-마가) 선한 사람은 [1] 마12:35  2013-12-31 966
428 따밥5(마태-마가) 독사의 자식들아 [1] 마12:34  2013-12-30 1008
427 따밥5(마태-마가) 성령을 힘입어 [1] 마12:28  2013-12-29 909
» 따밥5(마태-마가) 너희의 재판관 [1] 마12:27  2013-12-28 890
425 따밥5(마태-마가) 손을 내밀라 [1] 마12:13-14  2013-12-27 1771
424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의 주인 [1] 마12:7-8  2013-12-26 815
423 따밥5(마태-마가)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 마11:29-30  2013-12-25 853
422 따밥5(마태-마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1] 마11:28  2013-12-24 1142
421 따밥5(마태-마가) 숨겨진 계시 [1] 마11:25  2013-12-23 779
420 따밥1(창-대상11) 능히 이기리라 [1] 민13:30  2013-12-22 902
419 따밥5(마태-마가) 더 큰 심판 [1] 마11:21-22  2013-12-21 817
418 따밥1(창-대상11) 모세를 비방한 형제들 [1] 민12:8  2013-12-20 880
417 따밥5(마태-마가)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1] 마11:19  2013-12-19 911
416 따밥5(마태-마가) 완악한 자들 [1] 마11:18  2013-12-18 1031
415 따밥5(마태-마가) 귀 있는 자 [1] 마11:15  2013-12-17 920
414 따밥5(마태-마가) 세례 요한 [1] 마11:11  2013-12-16 1125
413 따밥1(창-대상11) 좋은 교제권 [1] 민11:4  2013-12-15 1586
412 따밥5(마태-마가)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1] 마11:4-6  2013-12-12 1091
411 따밥1(창-대상11) 나팔소리 [1] 민10:10  2013-12-10 1032
410 따밥1(창-대상11) 여호와의 명령 [1] 민9:18  2013-12-08 923
409 따밥1(창-대상11) 흔들어 바치는 제물 [1] 민8:11  2013-12-07 1473
408 따밥1(창-대상11) 들을 귀 [1] 민7:89  2013-12-04 976
407 따밥3(시편전체) 아름다운 고백 [1] 시63:7  2013-12-02 900
406 따밥1(창-대상11) 복받은 사람들 [1] 민6:23-26  2013-12-01 1064
405 따밥5(마태-마가) 냉수 한 그릇 [1] 마10:42  2013-11-28 1249
404 따밥5(마태-마가)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卽死 必死卽生) [1] 마10:39  2013-11-27 1449
403 따밥5(마태-마가) 자기 십자가 [1] 마10:38  2013-11-25 1427
402 따밥5(마태-마가) 머리털까지 [1] 마10:30  2013-11-24 1063
401 따밥5(마태-마가) 적반하장 [1] 마10:24-25  2013-11-23 1099
400 따밥1(창-대상11) 정결과 거룩 [1] 민5:3  2013-11-22 1054
399 따밥5(마태-마가) 영역싸움 [1] 마10:22  2013-11-21 986
398 따밥5(마태-마가) 비극 [1] 마10:21  2013-11-20 801
397 따밥5(마태-마가) 나는 빌놈 [1] 마10:13-14  2013-11-19 866
396 따밥5(마태-마가)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1] 마10:7-8  2013-11-17 853
395 따밥3(시편전체)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1] 시63:3-4  2013-11-16 191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