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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75] 열가지 시리이즈
□ 월드컵 사상 잊을 수 없는 순간 Best 5
1. 우린 이제 이것으로 끝이요! - 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첫 대회 개최국인 우루과이는 결승전에서 숙적 아르헨티나를 물리쳤지만 양국은 이 일로 외교 관계까지 단절해야 했다.
2. 축구경기가 무슨 난투극인가? - 38년 프랑스 대회에서 브라질과 체코의 준준결승전은 대회 사상 가장 폭력적인 경기였다. 모두 4명의 선수가 퇴장당하고 17명이 부상했다.
3. 개최국이 유리하다곤 하지만 - 66년 개최국 영국은 실제로는 들어가지도 않은 골로 결승전에서 독일을 물리쳤다. 크로스바를 맞고 아래로 떨어진 공은 골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나 스위스 심판은 골인을 선언했다. 개최국에 대한 예우치곤 좀 심하지 않았나?
4. 골은 발로 넣는 거야! - 86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가장 논란이 많은 골을 가장 논란이 많은 선수가 넣었다. 영국 팀의 골문 쪽으로 날아온 패스가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머리 위를 지나가자 마라도나는 손을 내밀어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마라도나는 나중에 그 골이 '신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5. 돌이킬 수 없는 실수 - 94년 미국대회에서 이탈리아의 수퍼스타 로베르토 바조는 대회 최강의 슈터였으나 0-0 무승부에서 승부차기 실축으로 월드컵은 또다시 브라질에게 돌아갔다.
□ 월드컵 사상 잊을 수 없는 순간 Best 5
1. 우린 이제 이것으로 끝이요! - 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첫 대회 개최국인 우루과이는 결승전에서 숙적 아르헨티나를 물리쳤지만 양국은 이 일로 외교 관계까지 단절해야 했다.
2. 축구경기가 무슨 난투극인가? - 38년 프랑스 대회에서 브라질과 체코의 준준결승전은 대회 사상 가장 폭력적인 경기였다. 모두 4명의 선수가 퇴장당하고 17명이 부상했다.
3. 개최국이 유리하다곤 하지만 - 66년 개최국 영국은 실제로는 들어가지도 않은 골로 결승전에서 독일을 물리쳤다. 크로스바를 맞고 아래로 떨어진 공은 골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나 스위스 심판은 골인을 선언했다. 개최국에 대한 예우치곤 좀 심하지 않았나?
4. 골은 발로 넣는 거야! - 86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가장 논란이 많은 골을 가장 논란이 많은 선수가 넣었다. 영국 팀의 골문 쪽으로 날아온 패스가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 머리 위를 지나가자 마라도나는 손을 내밀어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마라도나는 나중에 그 골이 '신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5. 돌이킬 수 없는 실수 - 94년 미국대회에서 이탈리아의 수퍼스타 로베르토 바조는 대회 최강의 슈터였으나 0-0 무승부에서 승부차기 실축으로 월드컵은 또다시 브라질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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