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열가지 시리이즈 ○168○
간강관리 12개월
1월 :감기 독감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릴 때.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로션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필수.
2월 : 노인들에게 낙상 등 집 안팎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는 반드시 입학 전에 필요한 모든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일조량이 적어 우울증이 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일광욕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시 철저한 준비 운동을 실시한다.
3월 :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입맛이 떨어지고 식곤증이 생기는 시기.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비만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될 뿐더러 건강한 사람에게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준다.
4월 : 꽃가루나 황사현상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조심해야 한다.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 실내에서 공기 정화기를 사용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식곤증이 오기 쉬운 계절이므로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의 양은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이 1:1.5:1.5가 적당.
5월 : 홍역, 수두, 볼거리 등 어린이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이며, 벌 등 각종 곤충과 뱀 등의 활동이 왕성한 때이므로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한다. 뱀 등에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법도 알아 두어야 한다.
6월 : 장마철이 시작되므로 식중독과 무좀 등 곰팡이 질환에 대비. 모기 번식기에 대비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뇌염이 발병하기 쉬운 연령층은 1∼15세로 매년 5월쯤 늦어도 6월에는 접종을 하여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
7월 :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에 대비, 반드시 음식물을 끓여먹는다. 냉장고에 2∼3일이상 보관된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치사율이 50% 이상인 비브리오 패혈증은 조개, 굴 등의 날 어패류와 생선회 등을 섭취했을 때 생기므로 회식이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조심.
8월 :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일사병과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 후에 외이도염이 많아지므로 귀를 청결히 해야 한다. 에어컨 등으로 냉방병이 잘 오는 계절이므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많지 않도록 주의한다. 열대야는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로 극복한다.
9월 : 단풍구경 등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쓰쓰가무시병이 빈발한다. 8월쯤 예방주사를 맞고 되도록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으며 잔디나 풀밭에 침구류를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환절기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10월 : 추석 연휴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 귀향길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 술을 마시며 밤을 지새우고 노는 등 육체적인 과로로 건강을 해치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교차가 심할수록 몸의 보온에 신경 쓰고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고 양치질을 하며 코를 후비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감기 예방의 지름길.
11월 :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순까지 독감이 유행하기 때문에 적어도 11월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소아나 심장,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노약자의 경우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 고혈압 환자들에게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빈발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평소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도록 한다. 건조해지는 시기이므로 가습기를 꺼내 가동한다.
12월 : 송년회가 많이 몰려있는 달로, 과다한 음주를 조심해야 한다. 적당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과다한 음주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암, 근골격계 질환, 신경계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미끄러지면서 골절이 생기기 쉽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은 조심해야 하며 순환기 질환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다.
간강관리 12개월
1월 :감기 독감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릴 때.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로션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필수.
2월 : 노인들에게 낙상 등 집 안팎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는 반드시 입학 전에 필요한 모든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일조량이 적어 우울증이 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일광욕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시 철저한 준비 운동을 실시한다.
3월 :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입맛이 떨어지고 식곤증이 생기는 시기.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비만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될 뿐더러 건강한 사람에게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준다.
4월 : 꽃가루나 황사현상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조심해야 한다.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 실내에서 공기 정화기를 사용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식곤증이 오기 쉬운 계절이므로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의 양은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이 1:1.5:1.5가 적당.
5월 : 홍역, 수두, 볼거리 등 어린이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이며, 벌 등 각종 곤충과 뱀 등의 활동이 왕성한 때이므로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한다. 뱀 등에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법도 알아 두어야 한다.
6월 : 장마철이 시작되므로 식중독과 무좀 등 곰팡이 질환에 대비. 모기 번식기에 대비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뇌염이 발병하기 쉬운 연령층은 1∼15세로 매년 5월쯤 늦어도 6월에는 접종을 하여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
7월 :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에 대비, 반드시 음식물을 끓여먹는다. 냉장고에 2∼3일이상 보관된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치사율이 50% 이상인 비브리오 패혈증은 조개, 굴 등의 날 어패류와 생선회 등을 섭취했을 때 생기므로 회식이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조심.
8월 :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일사병과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 후에 외이도염이 많아지므로 귀를 청결히 해야 한다. 에어컨 등으로 냉방병이 잘 오는 계절이므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많지 않도록 주의한다. 열대야는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로 극복한다.
9월 : 단풍구경 등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쓰쓰가무시병이 빈발한다. 8월쯤 예방주사를 맞고 되도록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으며 잔디나 풀밭에 침구류를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환절기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10월 : 추석 연휴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 귀향길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 술을 마시며 밤을 지새우고 노는 등 육체적인 과로로 건강을 해치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교차가 심할수록 몸의 보온에 신경 쓰고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고 양치질을 하며 코를 후비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감기 예방의 지름길.
11월 :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순까지 독감이 유행하기 때문에 적어도 11월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소아나 심장,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노약자의 경우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 고혈압 환자들에게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빈발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평소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도록 한다. 건조해지는 시기이므로 가습기를 꺼내 가동한다.
12월 : 송년회가 많이 몰려있는 달로, 과다한 음주를 조심해야 한다. 적당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과다한 음주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암, 근골격계 질환, 신경계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미끄러지면서 골절이 생기기 쉽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은 조심해야 하며 순환기 질환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다.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