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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시리이즈 ○175○
21세기 사모상
목회자가 원하는 사모상, 교인들이 원하는 사모상, 자신이 원하는 사모상,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모상, 자녀들이 원하는 사모상 등등이 주문과 바램이 많지만 우선적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모습을 원하시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격도야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는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한국교회에서 신앙을 논하지만 이는 인격이 수반되지 않은 겉모습을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신앙이 없는... 너무 인간적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정통 장로교 신학을 하였고, 가정사역을 공부했습니다. 실제 목회현장에서의 임상도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은 은사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잘 계발하여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 어떤 모습을 원하시는지 알아 원하시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3.목회는 단독이 아니라, 동역이라서 상대인 목사님의 목회상이 무엇인지 서로 조화를 이루어 동역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계획을 세우고 애써야 합니다. 목회현장에서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실패한 목사님들의 상담을 해보면 이 경우가 상당히 있다는 것입니다.
4. 사모도 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의 위치와 역할을 지정해 주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와 신학교 안에도 여성신학이니 어쩌니하지만 그것은 무신론이요,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또 오늘날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사조는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역사가 여기에 있고 하와를 통한 인류의 대표인 아담의 범죄가 여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사모의 역할, 위치, 또 목회현장의 정서(한국적 정서)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 사모들이 신학을 해서 교회안에서 전도사라해서 교인들을 잡더니 이제는 목사라 해서 잡고 있는데 이는 철저한 인본주의요, 하와의 후손임을 스스로 증명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는 철저한 사단의 속임에 넘어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위입니다.
5. 교양이 있어야 합니다. 그 지역사회에서 학식과 덕망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와 함께 그 지역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한국사회에서 학사는 기본이요, 석사는 일반화 되어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석사 수준의 교육은 받아야 되지 않을 까요. 학식뿐만이 아니라 덕이 있어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6. 인간적 욕심 특히 의식주에 욕심을 부리는 사모님들이 있어 남편의 목회를 가로막는 경우는 참으로 슬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사모인 여자의 잘못 뿐만이 아니라 남자인 목사의 잘못이 더 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가정, 자신에게는 적용시키지 않은 연유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아내를 다스리라고 했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리고, 사역은 그 다음입니다. 가정사역이 되어야 교회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7. 인간적으로 남편을 조정하려는 욕망을 버려야 사모가 될 수 있고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나무꾼과 선녀에서 선녀의 옷을 자식이 3명 있을 때 주어야 하는데 2명 있을 때 주니까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또 여자가 애를 둘 낳으면 다음부터는 남자가 여자에게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이야기가 사모가 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겠지만, 참으로 중요하고 실제적인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복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조종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입니다. 남편을 존경해야 사모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하듯 남편을 대해야 여자는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 말만 하나요. 아니요 절대 아니요. 저는 목회 현장과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명심 또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8. 신학 훈련이 필요합니다. 신학교를 나와야 하는 것은 꼭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신앙의 선진들이 밝혀 놓은 좋은 유산들이 많습니다. 한국교회는 좋은 유산보다는 덜 좋은 유산이 좋은 평을 받아서 탈인데 좋은 서적들을 탐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장로교라면 기본도서인 기독교 강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서, 벌콥의 교리정도 숙지하여 가르칠 수 있으시면 좋지요. 그외 경건 서적들...너무 내용 없는 책들은 말고요(베스트 셀러와는 무관합니다.) 그 다음에 가벼운 책과 일반서적을 읽고 평신도들에게 기독교의 입장에서 평해줄 정도면 좋지요. 평신도들은 내용없는 일반 서적들을 탐독하는데 목사, 사모님께서 읽고 기독교적 입장에서 평해주어야지요. 평신도 들이 어떻게 알겠
습니까? 최소한 장로교에서 사역하실 생각이라면 .... 목사의 할일이라고요, 아니요 절대 아니요. 영양이 충분한 음식으로 살찌워야지요, 인스탄트로 생명을 연명해서야....
21세기 사모상
목회자가 원하는 사모상, 교인들이 원하는 사모상, 자신이 원하는 사모상,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모상, 자녀들이 원하는 사모상 등등이 주문과 바램이 많지만 우선적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모습을 원하시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격도야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는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한국교회에서 신앙을 논하지만 이는 인격이 수반되지 않은 겉모습을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신앙이 없는... 너무 인간적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정통 장로교 신학을 하였고, 가정사역을 공부했습니다. 실제 목회현장에서의 임상도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은 은사라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잘 계발하여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 어떤 모습을 원하시는지 알아 원하시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3.목회는 단독이 아니라, 동역이라서 상대인 목사님의 목회상이 무엇인지 서로 조화를 이루어 동역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계획을 세우고 애써야 합니다. 목회현장에서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실패한 목사님들의 상담을 해보면 이 경우가 상당히 있다는 것입니다.
4. 사모도 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의 위치와 역할을 지정해 주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와 신학교 안에도 여성신학이니 어쩌니하지만 그것은 무신론이요, 공산주의 사상입니다. 또 오늘날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사조는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역사가 여기에 있고 하와를 통한 인류의 대표인 아담의 범죄가 여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사모의 역할, 위치, 또 목회현장의 정서(한국적 정서)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 사모들이 신학을 해서 교회안에서 전도사라해서 교인들을 잡더니 이제는 목사라 해서 잡고 있는데 이는 철저한 인본주의요, 하와의 후손임을 스스로 증명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는 철저한 사단의 속임에 넘어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위입니다.
5. 교양이 있어야 합니다. 그 지역사회에서 학식과 덕망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와 함께 그 지역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한국사회에서 학사는 기본이요, 석사는 일반화 되어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석사 수준의 교육은 받아야 되지 않을 까요. 학식뿐만이 아니라 덕이 있어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6. 인간적 욕심 특히 의식주에 욕심을 부리는 사모님들이 있어 남편의 목회를 가로막는 경우는 참으로 슬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사모인 여자의 잘못 뿐만이 아니라 남자인 목사의 잘못이 더 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가정, 자신에게는 적용시키지 않은 연유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아내를 다스리라고 했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리고, 사역은 그 다음입니다. 가정사역이 되어야 교회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7. 인간적으로 남편을 조정하려는 욕망을 버려야 사모가 될 수 있고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나무꾼과 선녀에서 선녀의 옷을 자식이 3명 있을 때 주어야 하는데 2명 있을 때 주니까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또 여자가 애를 둘 낳으면 다음부터는 남자가 여자에게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이야기가 사모가 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겠지만, 참으로 중요하고 실제적인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복종해야 합니다. 남편은 조종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입니다. 남편을 존경해야 사모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하듯 남편을 대해야 여자는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 말만 하나요. 아니요 절대 아니요. 저는 목회 현장과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명심 또 명심 해야 할 것입니다.
8. 신학 훈련이 필요합니다. 신학교를 나와야 하는 것은 꼭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신앙의 선진들이 밝혀 놓은 좋은 유산들이 많습니다. 한국교회는 좋은 유산보다는 덜 좋은 유산이 좋은 평을 받아서 탈인데 좋은 서적들을 탐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장로교라면 기본도서인 기독교 강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서, 벌콥의 교리정도 숙지하여 가르칠 수 있으시면 좋지요. 그외 경건 서적들...너무 내용 없는 책들은 말고요(베스트 셀러와는 무관합니다.) 그 다음에 가벼운 책과 일반서적을 읽고 평신도들에게 기독교의 입장에서 평해줄 정도면 좋지요. 평신도들은 내용없는 일반 서적들을 탐독하는데 목사, 사모님께서 읽고 기독교적 입장에서 평해주어야지요. 평신도 들이 어떻게 알겠
습니까? 최소한 장로교에서 사역하실 생각이라면 .... 목사의 할일이라고요, 아니요 절대 아니요. 영양이 충분한 음식으로 살찌워야지요, 인스탄트로 생명을 연명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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