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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맡기자

전도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696 추천 수 0 2014.01.01 14:08:19
.........
성경본문 : 전1:1-18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86 

전1;1-18 내 삶을 맡기자 

 

       

한문의 사람 人자는 사람 둘이서 손을 맞잡고 또는 이마를 맞대고 또는 등을 맞대고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힘을 합해 살아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들어 있는 글자입니다. 환언하면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홀로 살아 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다 할 지라도 자기 눈으로 자기 얼굴 한번 들여다 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거울을 통하여 사진을 통하여 자기 모습을 보면서 '나' 라고 인식하면서 살아 갈 뿐..

내 얼굴을 정확히 세밀하게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나 아닌 다른 사람입니다.

나 아닌 다른 모든 사람에게 내 얼굴이 보여지므로 미소를 머금어야 하고 편안고 여유로워야 합니다.아빠 엄마가 미소를 머금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가정은 행복하게 살아간다.

사장이 인상 찌푸리고 직원에게 인색하면 그 회사는 점점 기울어 마침내는 문을 닫게 됩니다.

사장이 포용심으로 직원들을 사랑하고 후하게 대해주면 그 회사는 불같이 일어납니다.

흥하는 곳에는 흥하는 원리가 있고 망하는 곳에는 망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웃음은 건강을 보장합니다, 행복을 창출합니다, 광명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명약입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이런 저런 걱정거리로 힘들 때

상황을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복잡함이 정리가 됩니다.

내가 당장 최선을 다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하면

나머지는 아주 작은 부수적인 것들이 되어 버립니다. 어떤 것들은 불필요하게 붙들고

있었던 것들이고 어떤 것들은 좀 미뤄두고 생각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정리가 되지 않을 땐 모두 내려 놓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 할 시간을 갖습니다.

가끔은 너무 많은 생각들이 복잡함을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때론 문제들을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에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를, 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거창하기를, 가슴은 사소한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사람을 세울수도 있고 낙담 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 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으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시스 팩스터는 "당신 삶에 하나님의 영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는

방언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신의 혀를 제어 할 줄 아는 능력이다.  

자신의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 삶을 다스리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떤 때든지 항상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고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이다. 하나님을 빼고 하면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

하늘 아래에서 되어지는 온갖 일을 살펴서 알아 내려고

지혜를 짜며 심혈을 기울였다. 괴로웠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이런 수고로운 일에다 얽어매어 꼼짝도 못하게 하시는 것인가?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을 보니 그 모두가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없는 것은 셀 수 없다.

나는 장담하였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어느 누구도,

지혜에 있어서는 나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다. 지혜와 지식을 쌓는 일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다. 나는 또 무엇이 슬기롭고 똑똑한 것인지,

무엇이 얼빠지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구별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그처럼 알려고 하는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더라.

솔로몬은 하나님을 빼고 하는 인생의 모든 것이 헛되다고 선언하고

인생의 삶이 헛되다는 허무한 까닭을 밝히며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가 무익하다고 하며 사람은 유한한 존재일 뿐이며

자연 현상이 반복될 뿐이라고 하면서 실례로 해는 떴다고 져서

돌아가고 바람도 불다가 돌아가고 강물도 바다로 흐르되 다 채우지 못하고

만물이 피곤하고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으며 귀로 들어도 차지 않아서

해 아래서 새 것이 없으며 이전 세대도 기억함이 없으며

인간의 지혜도 헛되다고 뛰어난 지혜자인 자신이 심도있게 연구한 결과

지혜로써 삶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지식과 지혜를 구하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는 헛수고일 뿐임을 밝히고 자신의 지혜에

자부심을 가졌던 지난 날을 회상하며 인간의 지혜가

가질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한계를 설명하며 헛되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기가 어떻게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삶을 하나님께 맡겨서 지혜롭고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우리가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왜 우리가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빼고 하면 다 헛되니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다윗의 아들로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었던 설교자가 한 말입니다.

설교자가 말합니다. 인생은 정말 허무하고 허무하다. 세상 만사가 너무 허무하다!

사람이 해 아래서 일하는 모든 수고가 무슨 유익이 있는가?

즉 솔로몬은 하나님을 빼고 하는 것은 헛되다고 소개하면서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모든 삶이 헛되며 만사가 헛되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빼고 하면 모든 것이 다 헛되니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2;10-11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로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에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금하지 않고 즐거워하는 것을 막지 않았는데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무엇을해도 하나님을 빼고 하면 다 헛되니까 지혜롭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와 살다가

가뭄이 들자 애굽과 그랄로 갔다가 결국 두 번 다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나중 이삭을 25년만에 낳고 하나님께서 번제로 드리라고 하실 때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을 빼고 하면 헛되니까 하나님께 삶을 맡기고 하다가 인정받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빼고 하면 다 헛되니까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도 항상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우리가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을 떠나가면 만족이 없으니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솔로몬은 한 세대가 가고, 다른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해는 떴다가 지고, 다시 떠오르기 위해 그 떴던 곳으로 급히 돌아가는구나.

바람은 남쪽으로 분다 싶더니, 다시 북쪽으로 향하고,

다시 이리저리 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

강들은 모두 바다로 흘러들지만, 바다는 결코 넘치는 법이 없다.

강물도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 세상 만사 말로

다 할 수 없이 피곤하니, 눈은 보고 또 보아도 만족하지 않고,

귀는 듣고 또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이미 있던 것들이

다시 생기고, 사람들은 전에 했던 일들을 다시 한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누구 여기 새것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에 있었던 것이며, 우리가 나기 전에 이미 존재하던 것일 뿐이다.

이전 사람들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이제 태어날 사람들 역시 기억에서 사라질 것이다.

즉 솔로몬은 대 자연의 허무한 실례를 들면서 세대도 해도 바람도 강물도

제자리로 돌아가고 헛된 세상은 돌고 돌며 세상은 만족이 없고

만사는 피곤하며 과거 일을 다 잊어버리고 기억함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도

세상 모든 것이 있어도 자연 현상을 보면서 하나님을 떠나가면

만족이 없으니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야 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55;2-3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왜 양식 아닌 것을 위해 댓가를 지불하고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면 좋은 것을 먹고 즐거움을 얻으니 내게 나와

귀를 기울이고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을 떠나가면 진정한 만족이 없으니까

내 삶을 다 주장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므낫세는

처음에는 우상숭배하다가 앗수르로 잡혀가서 많은 고생을 하고

다시 돌아와서 이제야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다고 하면서

우숭상배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섬기므로 선한 왕이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을 떠나가면 만족이 없으니까

내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왜 우리가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야 할까요

세 번째로 인간의 지혜로는 깨우치지 못하니까 삶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설교자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었다.

나는 하늘 아래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지혜로써 연구하고 깊이 생각하기로 작정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워 주셨는지 알게 되니 괴로웠다.

내가 해 아래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살펴보니,

그 모두가 마치 바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허무하였다.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부족한 것은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다.

나는 스스로 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왕 노릇 한 사람치고

나보다 지혜와 지식을 크게 깨친 자는 없을 것이다.

나는 지혜가 무엇이며, 미친 짓과 어리석음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생각해 보았으나

이것 역시 바람을 잡는 일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혜가 많으면 괴로움도 많고, 지식을 쌓으면 그만큼 고통도 늘어난다.

즉 솔로몬은 인간의 지혜도 헛되다고 하면서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먼저 있던 자들보다 지혜를 더 많이 만나 보았기 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했으나

실상은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수고하게 하셨고 세상 만사가 허망하고

노력해서 얻은 지혜까지도 헛되다고 하면서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고 합니다.

 

우리도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을 깨우치지 못하니까

우리의 삶을 모두 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4;7-9,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4;13-14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은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겼는데 그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었으며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는데 그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우리도

인간의 지혜로는 세상 살아가는 모든 것을 다 깨우치지 못하니까

다 아시고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께 모든 삶을 맡겨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았으나

결국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잘못 살았으며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어떤 형편이 되어도 자족하기를 배우게 됩니다.

삶을 다 맡기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방인 전도를 위해 일생을 바칩니다.

 

우리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간의 지혜로는 깨우치지 못하니까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고, 갖고 싶고, 있고 싶고, 머물고 싶고,

들어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기의 머리를 짜내서

자기의 능력으로 할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왜 우리가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을 빼고 하면 다 헛되니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두 번째로 하나님을 떠나면 만족이 없으니까 내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세 번째로 인간 지혜로는 깨우치지 못하니까 삶을 하나님께 맡겨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를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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