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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이다.
남자 고등학교였고..유난히장난이 심한 학생들이
모인 반이 있었다.
점심시간...항상 그래왔듯 학생들은 하나둘 모여
뭔가 장난을 꾸미고 있었다...어찌나 위험한
장난인지...반학생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다..ㅡ.ㅡ;
그 장난은 바로 다음시간에 들어오실...
학년주임 선생님께
개기는 아이에겐
반아이들 모두가
만원씩 내겠다고...했다 이선생님은 보통이 아닌
선생님이 었다.. 가위를 들고 다니며 복도에서..
학생들의 머리를 마구 잡이로 자르시고..말한번 잘못
했다간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맛는 것이다....
누가...할까...모두들 침을 삼키고 있는가운데...
평소에 말이 없던 모군이 입을 열었다...
"내가 한다! 대신! 약속은 꼭! 지켜라...."
아이들은 모두 찬성을 했고..드디어..수업이 시작 되었다.
"차렷! 선생님께...."
반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모군은 벌떡 일어나
거의 소리지르듯 말했다...
"쌤! 저!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나름대로 터프하게 선생님을 노려보며 말한것이었다..
선생님은 황당해하며 말씀하셨다..
"얌마!너 뭐야 앉어 임마..."
모군은 과연 뭐라고 말할까...다들 지켜보는가운데..
모군은 그냥...앉는것이다..이럴수가...
그러나...한 5분이 지났을까...다시 일어난 모군은
"쌤! 저 한번만 허락해 주시죠...네?"
화가난 선생님은
"안 앉어? 너 약먹었냐? 죽고 싶지 않으면..앉어.."
그러자 모군은 또 그냥 앉는 것이다.
선생님도 이젠 안그러 겠지 하는 표정 이었다..
그러나..약10분후 모군은 다시 일어났다...
"선생님 저 너무 급한대요...좀 허락좀 해주시죠...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선생님은 자신의 맘을
진정시키시며.."너...조..조용히해...으....."
금방이라도 폭파 할것만 같았다... 그런데 10분후
모군은 또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간도크지..)
그런데 이번엔 터프하던 모군의 표정이
거의 남희석이 되어 울먹거리며...
"샌님...옴마나...미치겠어요...ㅜ.ㅜ"
선생님은 모군의 표정을 보시곤...
이자식이 장난이 아니었구나를 아셨다. 그래서
"알았어 임마 빨리 갔다와.."
그러자 갑자기 모군의 표정이 바뀌었다..
선생님을 노려보며 모군이 하는말...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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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모군은 50만원을...받아 냈다..
남자 고등학교였고..유난히장난이 심한 학생들이
모인 반이 있었다.
점심시간...항상 그래왔듯 학생들은 하나둘 모여
뭔가 장난을 꾸미고 있었다...어찌나 위험한
장난인지...반학생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다..ㅡ.ㅡ;
그 장난은 바로 다음시간에 들어오실...
학년주임 선생님께
개기는 아이에겐
반아이들 모두가
만원씩 내겠다고...했다 이선생님은 보통이 아닌
선생님이 었다.. 가위를 들고 다니며 복도에서..
학생들의 머리를 마구 잡이로 자르시고..말한번 잘못
했다간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맛는 것이다....
누가...할까...모두들 침을 삼키고 있는가운데...
평소에 말이 없던 모군이 입을 열었다...
"내가 한다! 대신! 약속은 꼭! 지켜라...."
아이들은 모두 찬성을 했고..드디어..수업이 시작 되었다.
"차렷! 선생님께...."
반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모군은 벌떡 일어나
거의 소리지르듯 말했다...
"쌤! 저!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나름대로 터프하게 선생님을 노려보며 말한것이었다..
선생님은 황당해하며 말씀하셨다..
"얌마!너 뭐야 앉어 임마..."
모군은 과연 뭐라고 말할까...다들 지켜보는가운데..
모군은 그냥...앉는것이다..이럴수가...
그러나...한 5분이 지났을까...다시 일어난 모군은
"쌤! 저 한번만 허락해 주시죠...네?"
화가난 선생님은
"안 앉어? 너 약먹었냐? 죽고 싶지 않으면..앉어.."
그러자 모군은 또 그냥 앉는 것이다.
선생님도 이젠 안그러 겠지 하는 표정 이었다..
그러나..약10분후 모군은 다시 일어났다...
"선생님 저 너무 급한대요...좀 허락좀 해주시죠...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선생님은 자신의 맘을
진정시키시며.."너...조..조용히해...으....."
금방이라도 폭파 할것만 같았다... 그런데 10분후
모군은 또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간도크지..)
그런데 이번엔 터프하던 모군의 표정이
거의 남희석이 되어 울먹거리며...
"샌님...옴마나...미치겠어요...ㅜ.ㅜ"
선생님은 모군의 표정을 보시곤...
이자식이 장난이 아니었구나를 아셨다. 그래서
"알았어 임마 빨리 갔다와.."
그러자 갑자기 모군의 표정이 바뀌었다..
선생님을 노려보며 모군이 하는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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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모군은 50만원을...받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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