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
.........
어느 일요일 저녁..
우리 가족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마침 티비에서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고
그당시 경제부..음..암튼 무슨 장관이라는 진념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자막으로 진념이라는 이름이 뜨자 엄마가 물었다
"어??저 사람 이름이 진념이가??엄마는 여태 집념인줄 알았다"
-_-;우리나라에 집씨도 있었던가..
그래서 난 엄마에게 따졌다
"엄마..울나라에 집씨가 어딧노.."
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그래도 난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가 계속 우겼다
"집씨가 왜 없노..집씨가..노래까지 있구만.."
당황했다..왠 노래??-_-;
결국 엄마는 그 노래를 불러줬다
"집씨 집씨 집씨 집씨여인~ T.T 어머니~ 왜 이러셔여~ ㅡㅡ''"
우리 가족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마침 티비에서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고
그당시 경제부..음..암튼 무슨 장관이라는 진념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자막으로 진념이라는 이름이 뜨자 엄마가 물었다
"어??저 사람 이름이 진념이가??엄마는 여태 집념인줄 알았다"
-_-;우리나라에 집씨도 있었던가..
그래서 난 엄마에게 따졌다
"엄마..울나라에 집씨가 어딧노.."
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그래도 난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가 계속 우겼다
"집씨가 왜 없노..집씨가..노래까지 있구만.."
당황했다..왠 노래??-_-;
결국 엄마는 그 노래를 불러줬다
"집씨 집씨 집씨 집씨여인~ T.T 어머니~ 왜 이러셔여~ ㅡㅡ''"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