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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대인이 사막에서 우물을 파다가 미아라가 들어 있는 관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미이라를 찬찬히 살펴보다가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예루살렘의 한 박물관 학예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3000년 전에 죽은 남자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상세한 것까지 금방 알 수가 없을 텐테요. 어떻게 아십니까?" 학예관이 물었다
"말씀드리죠. 미이라가 무슨 전표 같은 쪽지를 손에 꼭 쥐고 있는데 그 쪽지에 고대히브리어(이스라엘말)로 이런 말이 적혀 있거든요.
'골리앗쪽에 1백냥 걸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초대 이스라엘왕 사울의 때인 B.C 1100년경의 사건이다. 다윗이 줄로 던진 물맷돌은 오렌지크기로 시속 200km속도가 가능하여 2.9m의 키에 60kg의 갑옷무게 때문에 둔한 골리앗의 이마를 맞힐 수 있었다. 다윗의 위대함은 힘이나 기교 보다 담대한 용기와 지혜 그리고 스피드였던 것이다.)
그는 미이라를 찬찬히 살펴보다가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예루살렘의 한 박물관 학예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3000년 전에 죽은 남자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상세한 것까지 금방 알 수가 없을 텐테요. 어떻게 아십니까?" 학예관이 물었다
"말씀드리죠. 미이라가 무슨 전표 같은 쪽지를 손에 꼭 쥐고 있는데 그 쪽지에 고대히브리어(이스라엘말)로 이런 말이 적혀 있거든요.
'골리앗쪽에 1백냥 걸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초대 이스라엘왕 사울의 때인 B.C 1100년경의 사건이다. 다윗이 줄로 던진 물맷돌은 오렌지크기로 시속 200km속도가 가능하여 2.9m의 키에 60kg의 갑옷무게 때문에 둔한 골리앗의 이마를 맞힐 수 있었다. 다윗의 위대함은 힘이나 기교 보다 담대한 용기와 지혜 그리고 스피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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