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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목사님이 헬맷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교통 경찰에게 적발이 됐다.
"젊잖으신 분이 헬맷도 쓰지 않고 위험하게 달이십니까? 무섭지도 않으세요?"
"무섭다뇨, 주님이 함께 계시는데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예? 정원 초과까지 하셨다구요?"
"젊잖으신 분이 헬맷도 쓰지 않고 위험하게 달이십니까? 무섭지도 않으세요?"
"무섭다뇨, 주님이 함께 계시는데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예? 정원 초과까지 하셨다구요?"
댓글 '1'
김원춘
죄 짓고는 못 살아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를 경찰이 세웠습니다. 타에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셨는지라 왠만하면 그냥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왕 세웠으니 주의나 주고 보내려는 마음에서 한마디 했다.
경찰관 : 100km구간에서 120km로 달리셨으니 20km 초과하셨습니다.
운전자 : 당황한 운전자 "예 제가 술을 한전 먹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경찰관 : 과속에 움주운전까지 하셨군요?
그 때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이 하는 말
부 인 : 여보 그러니까 운전 면허없이 운전하지 말랬잖아요.
경찰과 : 무면허 운전이 하나 더 추가 되겠습니다.
그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하시는 말씀
어머니 : 얘야 그래서 내가 말했잖어. 남의 차를 훔쳐서 타고가면
안된다고.
경찰관 : 차량절도죄가 하나 더 추가되겠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를 경찰이 세웠습니다. 타에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셨는지라 왠만하면 그냥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이왕 세웠으니 주의나 주고 보내려는 마음에서 한마디 했다.
경찰관 : 100km구간에서 120km로 달리셨으니 20km 초과하셨습니다.
운전자 : 당황한 운전자 "예 제가 술을 한전 먹다보니 속도 감각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경찰관 : 과속에 움주운전까지 하셨군요?
그 때 옆에 타고 있던 부인이 하는 말
부 인 : 여보 그러니까 운전 면허없이 운전하지 말랬잖아요.
경찰과 : 무면허 운전이 하나 더 추가 되겠습니다.
그 뒷 좌석에 타고 있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하시는 말씀
어머니 : 얘야 그래서 내가 말했잖어. 남의 차를 훔쳐서 타고가면
안된다고.
경찰관 : 차량절도죄가 하나 더 추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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