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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은행에 할머니 한 분이 돈을 찾으러 왔다. 은행에 처음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를 위해 은행원은 대신 청구서를 작성해 주면서 할머니에게 비밀번호를 물었다. 할머니는 알았다는 듯이 빙긋 웃더니 은행원에게 좀더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그리고는 귓속말로 소곤거렸다. "비둘기." 이상하게 여긴 은행원이 비밀번호를 확인해 본 결과 비밀번호는 '9999' 였다.
* 학교에서 돌아온 보이 스카웃 대원인 아들에게 아버지가 물었다. "자, 보이스카웃 신조 중의 하나가 바로 "일일 일선" 인데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을 했니?" "예 아빠 다른 대원 세명이랑 같이 할머니가 길을 건너도록 해드렸어요." "오 그래? 우리아들 장하구나 그런데 세명이나 필요했어?" 그러자 아들이 태연하게 대답했다. "아 글쎄, 이 할머니가 길을 안 건너려고 하시잔아요."
- 좋은생각에서
* 학교에서 돌아온 보이 스카웃 대원인 아들에게 아버지가 물었다. "자, 보이스카웃 신조 중의 하나가 바로 "일일 일선" 인데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을 했니?" "예 아빠 다른 대원 세명이랑 같이 할머니가 길을 건너도록 해드렸어요." "오 그래? 우리아들 장하구나 그런데 세명이나 필요했어?" 그러자 아들이 태연하게 대답했다. "아 글쎄, 이 할머니가 길을 안 건너려고 하시잔아요."
- 좋은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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