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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 역 옆에 보면...;; 간판집 광고판에 자유의 여신상 상반신만
있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
그곳을 지나가는데...아들이 갑자기 묻더군요..."엄마 엄마 왜 저 여자는
한손에는 횃불과 책을 들고 있어?-_-?" 대략 난감한 질문이었죠....
저도 속으로 ...생각했죠...책은 뭐였더라..;; 횃불은 모더라..;;
자유던가? ㅡㅡ;;; 음음...기...기억력이..;;
어머니가 대답해 주시더군요..."저건 말이야...한손에는 법전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횃불을 들고 있는거란다...법과 자유를 지킨다는 뜻이란다"
밀꿍이..속으로 "저 어머니 유식하시다 -0-" 라구 감탄했죠...
그 애길 듣고 꼬맹이 친구...한참을 생각하더니...."아니야 엄마~나는 진짜
이유를 알구있어 ^---------------------^"
어머니왈 "뭐니? 그게?"
"어두우면 책을 못 읽자나~ 그래서 횃불을 들고 있는거야 *^-^*"
있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
그곳을 지나가는데...아들이 갑자기 묻더군요..."엄마 엄마 왜 저 여자는
한손에는 횃불과 책을 들고 있어?-_-?" 대략 난감한 질문이었죠....
저도 속으로 ...생각했죠...책은 뭐였더라..;; 횃불은 모더라..;;
자유던가? ㅡㅡ;;; 음음...기...기억력이..;;
어머니가 대답해 주시더군요..."저건 말이야...한손에는 법전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횃불을 들고 있는거란다...법과 자유를 지킨다는 뜻이란다"
밀꿍이..속으로 "저 어머니 유식하시다 -0-" 라구 감탄했죠...
그 애길 듣고 꼬맹이 친구...한참을 생각하더니...."아니야 엄마~나는 진짜
이유를 알구있어 ^---------------------^"
어머니왈 "뭐니? 그게?"
"어두우면 책을 못 읽자나~ 그래서 횃불을 들고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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