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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유난히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반바지 샀냐? 예쁘네.”
“아니,내 거 아니고,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
“응…”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놈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놈이 입고 돌아다녔던 반바지가 사각 팬티였단 걸!
그 사람 많은 곳을 팬티 하나만 걸치고 그것이 반바지라고 굳게 믿으며!
우린 그놈에게 말했다.
“야,그거 팬티잖아!”
우린 그의 대답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거 속에 삼각 팬티 입었는데…”
그런데 유난히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반바지 샀냐? 예쁘네.”
“아니,내 거 아니고,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
“응…”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놈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놈이 입고 돌아다녔던 반바지가 사각 팬티였단 걸!
그 사람 많은 곳을 팬티 하나만 걸치고 그것이 반바지라고 굳게 믿으며!
우린 그놈에게 말했다.
“야,그거 팬티잖아!”
우린 그의 대답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거 속에 삼각 팬티 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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