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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렘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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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91 |
렘21;1-14 고마워하며 살자
어떤 사람이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사람들의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답니다. 이것을 깨닫게 해 준 것이 천사이니 고마워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시고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소경은 단 3분 동안만이라도 하늘과 초원과 꽃을 보고,
아내의 얼굴과 아기의 미소를 본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다고 했답니다.
소경이 아닌 것이 정말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하루에도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데 내가 죽지 않는 것이 감사한 입니다.
내가 예수를 주라 부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 그의 자녀가 된 것이 고마운 일입니다.
다리가 아파봐야 다리의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손이 아파서 물건을 못들어봐야 손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 가를 알게 됩니다.
위가 아파서 맛있는 것을 못먹어봐야 위장이 고마운 것인 가를 알게 됩니다.
숨을 못쉬다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 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심장이 이상이 생겨 경련을 일으키고 나서 의사와 약물을 통해서
심장이 다시 정상이 돼서 뛸 때 심장을 고마워해야 합니다.
심장은 멈추지않고 숨이 끊기지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자신의 가슴에 손을얹고 말하십시오.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고마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도
남이 있어서 내가 어떤 사람이 가를 알고, 환경이 있어서 주님을 배우고 깨닫게 되니
고마워 할 일이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셨습니다.
그 때 그들이 와서 말하기를 제발 우리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주십시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포위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행여나 하나님께서 예전에 많은 기적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면, 느부갓네살이 우리에게서 물러갈 것이라고 하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시드기야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지금 성벽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바벨론 왕과 갈대아 군대에게 맞서서 싸우려고 무장을 하고 있으나,
내가 너희가 가지고 있는 전쟁무기를 회수하여, 이 도성 한가운데 모아 놓겠다.
내가 직접 너희를 공격하겠다. 이 분노, 이 노여움, 이 울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내가 팔을 들고, 나의 손과 강한 팔로 너희를 치고, 사람이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이 도성에 사는 모든 것을 칠 것이니, 그들이 무서운 염병에 걸려 몰살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이다. 그런 다음에, 염병과 전쟁과 기근에서 살아 남은 이 도성의 사람들,
곧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원수들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포로로 넘겨 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를 조금도 가련하게 여기지 않고, 조금도 아끼지 않고,
무자비하게 칼로 쳐죽일 것이다. 너는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둔다.
이 도성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기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 바벨론 군대에게 나아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
나는 복을 내리려고 해서가 아니라 재앙을 내리려고 이 도성을 마주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도성은 바벨론 왕의 손에 들어갈 것이고 그는 이 도성을 불질러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말이다. 이제 유다 왕가에 말한다. 너희는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다윗의 왕가는 들어라. 아침마다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라.
너희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어라.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악행 때문에 나의 분노가 불처럼 일어나서 불탈 것이니,
아무도 끌 수 없을 것이다. 골짜기로 둘러싸인 우뚝 솟은 바위 산에서 사는 자들아
우리를 습격할 자가 누구며, 우리가 숨은 곳에까지 쳐들어올 자가 누구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를 치겠다. 나는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겠다.
내가 바로 예루살렘의 숲에 불을 질러, 그 주변까지 다 태워 버리겠다.
즉 시드기야 왕은 바스훌과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서 기도를 요청하며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공하니 하나님께 유다 위해 간구해 줄 것을 부탁하자
그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고 응답으로 시드기야 왕의 패망 예언으로
하나님께서는 유다에 긍휼없는 심판을 행해 사람과 짐승이 염병으로 다 죽고
시드기야 왕과 신하들은 바벨론 군대의 칼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유다 백성들에게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면하며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자들을
염병으로 죽게 하실 것이므로 밖에 나가서 바벨론에 항복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하고
유다 왕가에 대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판결하며
억울하고 가난한 자를 압제자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사람도 환경도 여건도 문제도 형편도 아픔도 기쁨도
모두 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이요 조건들이니 그것을 고마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앞으로 있을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제사장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 시드야 왕이 보낸 자들은 에레미야에게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공격하려 합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적을 일으켜 주시면 느부갓네살이 우리에게서 물러날 것이라고 하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시드기야 왕에게 이와 같이 전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손에는 전쟁 무기가 들려 있다. 너희는 그 무기로 바벨론 왕과 군대를 막는 데 쓰고 있다. 그러나 내가 그 무기들을 쓸모없게 만들겠다. 바벨론 군대가 성벽 밖에서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데 내가 곧 그 군대를 이 성 한가운데로 모으겠다. 나는 너희 때문에 크게 노했다.
나의 이 엄청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서 내가 직접 손을 뻗어 힘센 팔로 너희와 싸우겠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 성에 사는 것은 다 치겠다. 그들은 무서운 병에 걸려 죽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무서운 병과 칼과 굶주림에도
죽지 않고 이 성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 주겠다.
모든 백성이 자기들의 목숨을 해하고자 하는 원수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그러면 느부갓네살은 그들을 칼날로 쳐죽일 것이다. 느부갓네살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가엾게 여기지도 않으며 자비를 베풀지도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즉 바벨론의 침입을 받아 위기에 처한 시드기야가 사람들을 보내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하자 예레미야가 하나님께서 유다를 멸망시키고 시드기야왕과
신하들이 멸망당할 것을 예언하며 앞으로 있을 일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시며 앞으로 있을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어떤 형편든지 항상 하나님이나 사람들을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28;1-2, 15-1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복이 임할 것이며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앞으로 있을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사람들이나 문제나 사건들이나 하나님을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고넬료는
가이사랴에서 로마 백부장으로 있을 때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라고 하셔서 사람들을 보내서 청하려고 보냈는데
그때 베드로에게도 환상으로 하늘에서 짐승이 들어있는 보자기가 내려오자
하나님께서 그것을 잡아 먹으라고 하셨는데 못잡아 먹겠다고 3번하였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생각하고 있을 때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베드로의 집에 와서
베드로가 계신 가를 묻자 성령께서 의심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내가 그들을 보냈다고 하셔서 같이 가서 고넬료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는데서
복음을 전하게 되어 구원을 얻는 고마운 일에 일어 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앞으로 있을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사람이나 환경이나 하나님을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올바른 선택해서 살라고 하시니까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너는 예루살렘 백성에게 이와 같이 전하라.
내가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너희 앞에 두겠다.
누구든지 예루살렘 성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칼이나 굶주림이나
무서운 병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 밖으로 나아가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 바벨론 군대에게 항복하는 사람은
살 것이다. 누구든지 성을 빠져 나가는 사람은 자기 목숨을 건질 것이다.
나는 이 성에 복을 내리지 않고, 재앙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성 예루살렘을 바벨론 왕에게 주겠다.
그러면 그는 이 성을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즉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백성들에게 권고하면서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놓았으니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이니
항복하는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많은 배려를 하시면서 올바른 선택해서 살라고 하시니까
하나님께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앞에 두었으니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순종하라
하나님은 생명이며 네 장수시니 하나님께서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올바른 선택해서 살라고 하시니까
그것을 반대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받으드리고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호세아는
하나님께서 음란 아내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고 하실 때
고멜을 취하여 2남 1녀를 낳게 됩니다. 아무리 자기의 생각과 달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택하서 자신을 드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올바른 선택해서 살라고 하시니까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깨닫고 내 생각과 달라도 받아드려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들으라고 하시니까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레미야에게 유다의 왕실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다윗의 집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날마다 공정한 재판을 해야 한다.
강도 당한 사람을 압제자들로부터 지켜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크게 노할 것이다. 너희가 악한 짓을 하였으므로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를 것이며 아무도 그것을 끌 수 없을 것이다.
나 하나님이 말한다. 예루살렘아, 네가 산 한가운데 바위 평평한 곳에 앉아 있으면서
그리고 이 골짜기 위에 앉아 있으면서 아무도 우리를 칠 수 없고, 아무도 우리의
굳건한 성으로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내가 네 행위대로 벌할 것이며
네 숲에 불을 질러 네 주변의 모든 것을 태워 버릴 것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즉 유다 왕가에게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면서 공평하게 판결하고
탈취당한 사람을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고 그렇지 않으면
악행으로 인하여 노가 불같이 일어날 것이라고
정의를 행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안들으면 멸할 것을 경고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는 일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들으라고 하시니까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시니 불평하지 말고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24-26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불러도 듣기 싫어하였고 손을 펴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교훈을 멸시하며 책망받지 아니하였으니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두려움이 임할 때 비웃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도를 들으라고 하시니까 싫다고 하거나
못본 척 하거나 피하지 말고 고마워하며 받아드리고 살아야 합니다.
르호보암은
북쪽 지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세겜에 갔는데 북쪽 지파들이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고자 할 때 북쪽 지파와 싸우려고
용사 18만명으로 나가려고 할 때 스마야 선지자가 올라가지 말라
이 일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들으라고 하자
곧 받아드려서 북쪽 10지파와 싸우고자 하는 일을 그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들으라고 하시니까 가장 귀하고 지혜로운
길임을 깨닫고 하나님에게나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내 생각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내 마음에 안들어도
가장 지혜로운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며 고마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왜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앞으로 있을 일을 가르쳐주시니까 고마워하며 살고
두 번째로 올바른 선택해서 살라고 하시니까 고마워하며 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를 들으라고하시니까 고마워하며 살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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