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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사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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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92 |
사21;1-17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는 오디션마다 낙방을 하자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연줄이 없어서 그래. 예술계의 든든한 연줄만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내 실력으로 떨어지진 않았을 텐데… 그 말을 들은 그녀의 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에겐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없구나.
위로를 원했던 그녀는 충격적이었지만 스승의 말을 밤새도록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능력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서 부족했던 것들이 분명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게 된 그녀는 자신의 약점인 음역과 발성 그리고 무대 매너까지
파악한 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머지않아 그녀는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에서
유명한 오페라 스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름은 리즈 스티븐스입니다.
사람들은 남의 결점은 잘 집어내지만 자신의 결점엔 관대합니다.
자신의 결점을 지적당하면 항상 그럴싸한 이유를 달아 방어를 합니다.
남의 눈의 티를 보지 말고 자신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상대방의 결점을 보기 보다는 먼저 스스로의 결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장점만을 보십시오.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는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요.
설령 몇달 동안 계속 햇빛만 내리쬐는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일 날씨가 좋아 햇살만 내리쬐면
그 땅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니까요.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당신의 삶 또한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 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필히 당신이라는 거목을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오늘 내리는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 아침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 결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니 그 결점을 감추거나 핑계대거나 변명하며 살지 말고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고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에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남쪽 광야에서 불어오는
회오리바람처럼 침략자가 광야에서 쳐들어온다. 저 무서운 땅에서 몰아쳐 온다.
나는 끔찍한 계시를 보았다. 배신하는 자가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가 파괴한다!
엘람아, 공격하여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내가 바빌론의 횡포를 그치게 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탄식소리를 그치게 하겠다. 그러자 나는, 허리가 끊어지는 것처럼 아팠다.
아기를 낳는 산모의 고통이 이런 것일까? 온 몸이 견딜 수 없이 아팠다.
그 말씀을 듣고 귀가 멀었으며, 그 광경을 보고 눈이 멀었다.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떨었다. 내가 그처럼 보고 싶어한 희망찬 새벽빛은, 도리어 나를 무서워 떨게 하였다. 내가 보니, 사람들이 잔칫상을 차려 놓고,
방석을 깔고 앉아서, 먹고 마신다. 너희 방백들아, 일어나거라. 방패를 들어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대로 보고하라고 하여라. 기마병과 함께 오는 병거를 보거나, 나귀나 낙타를 탄 사람이 나타나면, 주의하여 살펴보라. 파수꾼이 외치기를 방백님, 온종일 망대 위에 서 있었고 밤새 경계 구역을 계속 지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병거가 몰려오고, 기마병이 무리를 지어 옵니다. 바벨론이 함락되었다!
바벨론이 함락되었다! 조각한 신상들이 모두 땅에 떨어져서 박살났다!
아, 짓밟히던 나의 겨레여, 타작 마당에서 으깨지던 나의 동포여,
이스라엘의 만군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렇게 내가 그대들에게 전한다.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세일에서 누가 나를 부른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아, 날이 새려면 얼마나 더 남았느냐?
파수꾼이 대답한다. 아침이 곧 온다. 그러나 또다시 밤이 온다. 묻고 싶거든,
물어 보아라. 다시 와서 물어 보아라. 이것은 아라비아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드단 사람들아, 아라비아의 메마른 덤불 속에서 밤을 지새우는 드단의 행상들아,
목마른 피난민들에게 마실 물을 주어라. 데마 땅에 사는 사람들아,
아라비아의 피난민들에게 먹거리를 가져다 주어라.
그들은 칼을 피하여 도망다니는 사람들이다. 칼이 그들을 치려 하고,
화살이 그들을 꿰뚫으려 하고, 전쟁이 그들의 목숨을 노리므로,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1년 기한으로 머슴살이를 하게 된
머슴이 날 수를 세듯이, 이제 내가 일 년을 센다. 1년 만에 게달의 모든 영광이 사라질 것이다. 게달의 자손 가운데서 활 쏘는 용사들이 얼마 남는다고 하여도, 그 수는 매우 적을 것이다.
즉 바벨론에 관한 경고로 바벨론은 갑작스럽게 적군의 무서운 공격을 받을 것이며
엘람과 메대의 군사들에 의해 약탈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자
이사야가 혹독한 묵시를 접하고 선지자에게 고통과 두려움이 임하였으며
세상 연락에 빠진 바벨론이 적군의 기습 공격에 대비하지 않으며
파수꾼이 세워져 적군들이 바벨론을 공격하는 것을 지켜보고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멸망을 선언하고 에돔에 대한 경고로 에돔인들이
파수꾼에게 상황을 물으니 파수꾼이 바벨론의 멸망으로 에돔에 잠깐 동안
광명이 와도 바사에게 다시 지배를 받을 것이니 평화가 잠깐 동안 임하지만 돌아와야 하고
아라비야에 대한 경고로 드단의 대상들은 수풀에서 유숙해야 할 것이며
데마 땅의 거민들은 전쟁의 어려움에서 피난한 자들을 영접해야 할 것이며
게달의 영광은 쇠멸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내 입장에서만 보지 말고 하나님 입장에서 보고 자신을 관대하게 평가하지 말고
더 엄하게 평가하여 결점을 발견하면 핑계대지 않고 인정하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면 왜 우리가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그러면 왜 우리가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할까요
첫 번째로 높아지려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바벨론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광야에서부터 재앙이 불어 닥친다.
남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무서운 땅에서 올라오고 있다. 내가 끔찍한 계시를 받았다. 반역자들이 반역하고, 약탈하는 사람이 약탈한다.
엘람아, 공격하여라. 메대야, 성을 에워싸라.
저 성안의 모든 신음 소리를 내가 그치게 하겠다. 그 무서운 계시로 인해,
산모가 아기를 낳을 때 겪는 고통처럼 온몸이 견딜 수 없이 아팠다.
내가 들은 것 때문에 무서웠고, 내가 본 것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겁에 질렸다. 기분 좋은 저녁이 공포의 밤으로 변했다.
상을 차려 놓아라. 자리를 깔고, 먹고 마셔라.
방백들아, 일어나라. 방패에 기름을 발라라.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파수꾼을 세워 그에게 본 대로 보고하라고 하여라.
전차나 기마병을 보거나, 나귀 탄 자나 낙타 탄 자를 보거든,
주의 깊게 살피라고 하여라. 파수꾼이 사신과 같이 외쳤다. 방백들이여,
저는 날마다 밤낮으로 망대 위로 올라가 지키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저기 사람이 전차를 타고 기마병과 함께 옵니다.
파수꾼이 다시 외쳤다. 바벨론 성이 포위당했다! 무너졌다!
바벨론의 우상들이 모두 땅에 떨어져 깨져 버렸다.
내 백성이 타작 마당의 곡식처럼 으깨졌다. 내 백성아, 나는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들은 것을 그대로 너희에게 전한다
즉 바벨론에 관한 경고로 바사와 메대가 바벨론을 침략할 때
전쟁의 화가 무서울 것을 보여주고 바벨론으로 침입하는
메데와 바사의 위용과 바벨론의 멸망으로 조각한 형상이
다 부서진다고 합니다. 바벨론은 높어질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 이상으로 높아질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 외에 더 높아지려고 하면 안된다고 경고하시며
말씀을 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4;8-10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가까이 하시고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주 앞에서 낮추면 높이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보다 더 높아지려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아만은
아람의 장군인데 문둥병이 들어서 엘리사 앞에 왔는데
자신을 깎듯이 대접해줄 지 알았는데 나와 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고 말만하니까
속이 상해서 돌아서서 갈려고 할 때 종이 그것도 못하시느냐고 말하자
자기의 결점을 인정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었더니 문둥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보다도 더 높아지려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나아가다가 문제를 해결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라 말씀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두마 즉 에돔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누가 나를 세일에서 부른다. 파수꾼아,
아침이 오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하느냐? 파수꾼아, 밤이 지나가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하느냐?
파수꾼이 대답하기를 아침이 오지만, 다시 밤이 될 것이다. 물어 볼 것이 있거든
다시 와서 물어 보아라. 즉 두마에 대한 경고로 언제나 좋은 일이 생길 것인 가 물을 때
아침이 온 후에 밤이 올 것이므로 즉 바벨론이 멸망해도 다시 바사가 올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동참해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여러 사람들이나 문제나 환경이나 조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라 말씀하시니까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23;13-14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뜻이 일정하시니 막을 수 없다. 하시고자 하시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니 이런 일이 하나님에게는 많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라 말씀하시니까 변명하거나
핑계대지 말고 자신의 결점을 그대로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요나는
자기가 가고싶은 다시스로 가다가 하나님께서 배를 풍랑으로 힘들게 하자
선장이 찾아와서 부끄럽게 만들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다에 던지라고 해서 던지자 하나님께서 큰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뱃속에 들어갔는데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기도하여
다시 토해내시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복음을 전하여 니느웨 백성들을 살립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라 말씀하시니까
자신이 갖고 있는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할까요
세 번째로 세상적이면 영광이 없다 말씀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드단에서 온 상인들이 아라비아의 사막에서 밤을 지샜다. 데마 사람들아, 여행하느라 지친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어라. 그들은 칼을 피해 도망하는 사람들이었다.
칼이 그들을 치려 하고, 활이 그들을 쏘아 맞추려 한다.
그들은 전쟁이 치열해져서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주께서 내게 이처럼 말씀하셨다. 일 년이 지나지 않아서
게달의 모든 영광이 사라질 것이다. 이 일 년은 품꾼이 정해 놓고 일하는 햇수와 같다.
그 때에 활을 쏘는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을 것이며,
게달의 용사 가운데 남는 사람이 매우 적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즉 아라비아에 대한 경고로 호전적이며 세상적인 아라비아는 영광이 1년 내에 쇠하여
남은 자가 있어도 활가진 용사의 수가 적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적이거나 호전적이면 영광이 없다 말씀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1;2-3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빼고 하는 모든 것은 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고 하시면서
사람이 하나님과 단절된채 살아가는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유익하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적이거나 호전적이며 영광이 얼마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니까
부끄럽고 힘들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다윗은
왕으로 전쟁에 나가야 할 때 나가지 않아서 밧새바가 목욕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되어 데려와 간음하여 그것을 감추려고
남편인 우리아를 전쟁 중에서도 휴가를 줘서 집으로 오게 만들어
자신의 간음을 감추려고 하였으나 우리아가 안들어 결국 죽였는데
그것을 나단 선지자가 지적하자 상한심령으로 인정하고 받아드립니다.
그러나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댓가를 받는데 자식끼리 간음하여
집안에 문제가 생겼고 자식이 왕인 자신을 쫓아내고 왕이 되려고 해서
나라에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했다가
그것이 도리어 더 큰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우리도
세상적이거나 호전적이면 영광이 얼마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니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나 문제나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 처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때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자신이 살다보면 잘못된 점도 나타날 것인데 그것을 핑계대거나
변명하여 없던 것으로 만들려고 해도 다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할까요
첫 번째로 높아지려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라 말씀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하고
세 번째로 세상적이면 영광이 없다 말씀하시니까 결점을 인정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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