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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나이가 있었는데
항상 아내를 무서워하고 살았다.
그는 친구 사이에서도 소문난 공처가였는데
하루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이봐! 어제 드디어 아내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어!"
그러나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가 자꾸 우기니까 친구가 물었다.
"그래.. 무릎을 꿇고 뭐라고 말했는데?"
그는 조금 망설이가 말했다.
"<여봇! 침대 밑에서 빨리 안 나와요?> 라고 했어.."
친구들은 <그러면 그렇지..> 하고 껄껄 웃었다.
한 친구가 다시 물었다.
"그래서 자네는 뭐라고 했나?"
사나이는 단호한 얼굴로 대답했다.
"이렇게 말했지. <싫어! 나도 남자야! 한번 안 나간다면 죽어도 안나가!> 라고.."
아내가 무릎을 꿇는다고 좋아하지 말라.
그게 뭐가 좋은가?
남의 무릎을 꿇리는 것보다
우리가 무릎꿇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가장 좋은 것은
살아계신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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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내를 무서워하고 살았다.
그는 친구 사이에서도 소문난 공처가였는데
하루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이봐! 어제 드디어 아내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어!"
그러나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가 자꾸 우기니까 친구가 물었다.
"그래.. 무릎을 꿇고 뭐라고 말했는데?"
그는 조금 망설이가 말했다.
"<여봇! 침대 밑에서 빨리 안 나와요?> 라고 했어.."
친구들은 <그러면 그렇지..> 하고 껄껄 웃었다.
한 친구가 다시 물었다.
"그래서 자네는 뭐라고 했나?"
사나이는 단호한 얼굴로 대답했다.
"이렇게 말했지. <싫어! 나도 남자야! 한번 안 나간다면 죽어도 안나가!> 라고.."
아내가 무릎을 꿇는다고 좋아하지 말라.
그게 뭐가 좋은가?
남의 무릎을 꿇리는 것보다
우리가 무릎꿇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가장 좋은 것은
살아계신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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