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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선수들이 배를 타고 물놀이를 갔다.
그런데 갑자기 푹풍우가 몰려오더기 배가 막 뒤집어지려는 것이었다.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 마귀가 낄낄거리며 찾아왔다.
그리고는 말하기를 자기의 제안을 들어주면 폭풍우를 멈추게 해주겠다고 했다.
워낙 급한 상황인지라 그의 요구조건을 물으니 그들의 이름을 다 <사>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입맛이 썼지만 일단 살아야겠기에 그 요구를 수용했고 폭풍우는 잠잠해졌다.
살아난 그들은 약속 이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김남일이 말했다.
"내 이름은 뭐야? <김사>? 내가 무슨 김장수인가?"
안정환이 말했다.
"<안사>? 아니 나는 물건은 하나도 못 산다는 말인가?
황선홍이 말했다.
"<황사>? 아니 내가 무슨 중국 바람인가?"
유상철이 말했다.
"<유사>? 내가 무슨 유사품만 만드나?"
이을용이 말했다.
"<이사>? 나는 맨날 이사만 다니나?"
모두가 기분이 나빠서 투덜거리고 있는데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설기현이었다.
폭풍우가 와도 마귀와 타협하지 말라.
다른 이에게 도움을 구하지 말라.
오직 주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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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푹풍우가 몰려오더기 배가 막 뒤집어지려는 것이었다.
절대절명의 위기 순간.. 마귀가 낄낄거리며 찾아왔다.
그리고는 말하기를 자기의 제안을 들어주면 폭풍우를 멈추게 해주겠다고 했다.
워낙 급한 상황인지라 그의 요구조건을 물으니 그들의 이름을 다 <사>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입맛이 썼지만 일단 살아야겠기에 그 요구를 수용했고 폭풍우는 잠잠해졌다.
살아난 그들은 약속 이행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김남일이 말했다.
"내 이름은 뭐야? <김사>? 내가 무슨 김장수인가?"
안정환이 말했다.
"<안사>? 아니 나는 물건은 하나도 못 산다는 말인가?
황선홍이 말했다.
"<황사>? 아니 내가 무슨 중국 바람인가?"
유상철이 말했다.
"<유사>? 내가 무슨 유사품만 만드나?"
이을용이 말했다.
"<이사>? 나는 맨날 이사만 다니나?"
모두가 기분이 나빠서 투덜거리고 있는데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설기현이었다.
폭풍우가 와도 마귀와 타협하지 말라.
다른 이에게 도움을 구하지 말라.
오직 주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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