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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부모의 믿음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205 추천 수 0 2014.01.25 0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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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2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1.5 주일설교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모세 부모의 믿음

11:23

 

당신이 만일 자녀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당신의 자녀에게 무엇을 남겨주고 떠나겠습니까?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되도록 많은 것을 물려주려고 애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어려운 세상을 살게 될 우리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일 것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시대를 살아왔던 지금의 기성세대들은 자녀들이 그러한 고생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물려 줄 가장 중요하고 귀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자녀들에게 아무리 많은 유산을 물려주었다 해도, 믿음을 물려주지 못했다면 그 자녀들의 장래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산을 물려주지 못했다 해도 믿음을 물려주었다면, 그 자녀들은 모든 것을 물려받은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물려주지 못했다면 우리는 자녀들에게 아무것도 물려주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부모들에게서 우리는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자녀에게 믿음을 물려주는 믿음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모세가 태어나던 때의 형편

그러면 우리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믿음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 부모가 먼저 믿음으로 본을 보이면서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해야 합니다. 현대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신앙으로 잘 양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경우를 봅시다. 모세는 가장 어려운 때에 태어났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급속도로 번성하는 히브리인들을 약화시키려고 여러 가지 정책을 사용하다가, 급기야는 히브리인들에게 아들을 낳거든 무조건 나일강에 던지도록 명령했습니다. 모세는 이러한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한 악조건에서 모세의 부모들은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해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그것은 믿음으로 가능했습니다. 최악의 조건에서 모세를 이렇게 길러낸 모세 부모의 믿음을 봅시다.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충돌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당연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대적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의 자손을 크게 번성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13:16)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도 같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온 가족을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갈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46:3) 하나님의 뜻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애굽에서 큰 민족으로 번성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자손들은 놀랍게 번성해갔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성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1:6-7)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인간의 뜻이 나타났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요셉 덕분에 무서운 7년의 흉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요셉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호의를 베풀어주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고센 땅에서 살게 되었고, 좋은 환경에서 맘껏 번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조가 들어섰습니다. 새로운 왕조의 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무섭게 번성하는 것에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억압하여 약화시키고자 했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1:8-10)

바로는 이스라엘을 약화시키기 위해 고된 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산파들에게 히브리인들이 남자아이를 낳거든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남자아이들을 죽이지 않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더욱 번성해갔습니다. 그러자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아들이 태어나면 나일 강에 던지라는 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모세의 이야기는 이처럼 하나님의 뜻과 바로의 뜻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간의 뜻을 꺾으시고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 속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쓰임 받는지를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아이

오늘 본문은 모세가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들은 모세가 아름다운 아이였음을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을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23)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름답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요? 그러나 본문의 말씀은 단순히 그러한 의미가 아닙니다. 이 말은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자기 자녀들에게 느끼는 본능적인 사랑 이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7:20에서 스데반은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라고 말했습니다. 모세의 부모들은 그 무서운 환경 가운데서 태어난 이 아이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볼 때 무엇을 보십니까? 누구나 자기 자식은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그리고 관심도 많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자녀에게서 무엇을 보십니까? 그의 재능을 보십니까? 아이의 성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러한 관심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당신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는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들이 본 것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의 부모들이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녀를 믿음의 눈으로 보기 원하십니다. 믿음으로 자녀들에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보는 부모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석 달을 숨겨서 기름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남자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1:22) 만일 그 명령을 어기면 태어난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온 가족이 무사할 수 없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에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본 모세의 부모들은 바로의 명령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고 모세를 숨겨 길렀습니다. 우리가 자녀에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분명히 보게 될 때, 자녀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좀 더 진지하고 조심스러워지게 됩니다.

그런데 본문은 모세 부모들이 모세를 숨겨 기른 것을 믿음으로 한 행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믿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믿음이었을까요? 물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모세의 부모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400년 동안 섬기다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15:13-14,16).

모세가 태어나던 당시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괴로움이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상황 속에서 모세의 부모들은 바야흐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가 다 된 것을 헤아려서 짐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모세가 태어난 때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400년이 다 차가는 때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때, 즉 이스라엘 자손이 고통 받는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갈 때가 다 되었던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사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때가 다 되어간다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태어난 아이를 이 일을 위해 사용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그들을 담대하게 했으며, 바로의 엄한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석 달 동안 모세를 숨겨 기르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은 우리를 담대하게 하고, 이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보게 합니다. 모세의 부모들은 하나님 말씀을 기억했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태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분명히 알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혼란스럽고 가치관이 무너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까지도 방향을 잃은 채 잘못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올바른 길로 행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두려움과 문제를 능히 이겨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해야 할 일

모세의 부모는 이 믿음을 가지고 바로의 엄명을 어기고 모세를 숨겨 길렀습니다. 그러나 석 달이 지나자 더 이상 아이를 숨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모세의 부모들이 취한 행동을 통해, 이런 경우 믿음은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기도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때로는 그렇게 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주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모세를 더 숨길 수가 없게 되자, 그들은 갈대상자를 만들어서 역청을 칠하고 거기에다가 아이를 담아서 나일 강 갈대 사이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누이 미리암은 아이가 어떻게 되는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할 일을 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모세의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모세를 갈대상자에 담아서 나일 강 갈대 사이에 두고서 미리암으로 하여금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모세가 구원받기에 불가능했습니다. 그것으로 끝났다면 모세는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봅시다.

모세를 갈대 사이에 두었던 바로 그 때 애굽의 공주인 바로의 딸이 강으로 목욕을 하러 왔습니다. 애굽 궁궐에는 훌륭한 목욕시설과 전문 미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주가 강으로 목욕하러 나왔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아기 모세를 갈대상자에 담아 나일 강 갈대 사이에 두자 때맞춰 바로의 공주가 나왔던 것입니다.

갈대 사이에서 상자를 발견한 공주는 시녀를 시켜 그 상자를 열어보게 했습니다. 갈대상자 안에는 히브리 아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 일들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의 공주라면 히브리 아기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상자를 열자 아이가 울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공주의 모성애를 깨우셔서 그 아기를 자기 아들로 삼게 하셨습니다.

마침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미리암이 공주에게 자기 어머니를 유모로 소개했습니다. 공주는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에게 삯을 주면서 모세를 기르게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기 모세는 가장 안전하게 자기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젖을 뗀 후에는 애굽 궁전에서 왕자의 신분으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바로가 히브리인들의 남자 아이들을 다 나일 강에 던지라고 명령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궁전에서 모세가 안전하게 자라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기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진리를 명심하십시오.

 

어린 시절 신앙교육의 중요성

이처럼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게 된 모세는 신앙으로 잘 양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모세의 부모들은 아이에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더 이상 숨겨 기를 수 없게 되자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 강에 띄워 보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아들을 지금 품에 안고 양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는 그 아들을 궁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모세의 부모들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모세를 믿음으로 양육했겠습니까? 모세가 이렇게 어머니 품속에서 젖을 먹던 시절에 배웠던 믿음은 그의 평생을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찍이 믿음으로 양육을 받았던 모세는 그의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자기 동족을 돌볼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모세가 80세가 되었을 때, 그 믿음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는 불굴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렸을 적의 신앙교육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에게서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자녀가 진정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어렸을 때부터 믿음으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구세군을 시작했던 William Booth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마귀보다 먼저 손을 써야 한다. 마귀가 우리 자녀들에게 죄를 가르치기 전에 하나님을 가르쳐야 한다.” 잠언에서 솔로몬은 이렇게 교훈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

가정에서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할 뿐 아니라, 자녀들을 양육하는 주일학교에 좀 더 관심을 갖고 협조하도록 하십시오.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후원을 아까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당신 자신이 믿음의 본을 보이면서 자녀들을 믿음으로 세우십시오. 세상이 뭐라고 떠들어도, 경쟁과 입시전쟁이 아무리 두렵게 위협해도, 자녀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십시오. 당신의 손으로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는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보며 하나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이 믿음으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하며, 이 믿음으로 자녀를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일군으로 세워가는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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