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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도가 돈을 훔치려고 어느 할아버지가 하는 집 밖에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세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화투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밖에 있는 강도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할아버지가 그러는 것입니다.
"빨리 먹어..."
그러니까 "먹을 게 없어."
"아, 그렇게도 없어?"
"빨리 먹어..."
"먹을 게 없다니까."
"아, 먹어봐."
그러니까
"똥밖에 없어."
화투는 열 달로 되어 있어 서 열한 달째는 똥이고, 열두 달째는 비고, 시월 달은 단풍입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계속 똥이라도 먹어야지 빨리 먹어 그러니까 아이고 똥밖에 없네 그러고 딱 치는데 밖에 있는 강도가 "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집이 어디 있나? 아무리 먹으라고 해도 먹을 게 똥밖에 없다"고 하니까 벌었던 것 다 주고 갔답니다.
- 김삼환 목사님 설교중
가만히 들어보니까 할아버지가 그러는 것입니다.
"빨리 먹어..."
그러니까 "먹을 게 없어."
"아, 그렇게도 없어?"
"빨리 먹어..."
"먹을 게 없다니까."
"아, 먹어봐."
그러니까
"똥밖에 없어."
화투는 열 달로 되어 있어 서 열한 달째는 똥이고, 열두 달째는 비고, 시월 달은 단풍입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계속 똥이라도 먹어야지 빨리 먹어 그러니까 아이고 똥밖에 없네 그러고 딱 치는데 밖에 있는 강도가 "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집이 어디 있나? 아무리 먹으라고 해도 먹을 게 똥밖에 없다"고 하니까 벌었던 것 다 주고 갔답니다.
- 김삼환 목사님 설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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