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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레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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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99 |
레1;1-17 하나님께 드려진 자
된장의 오덕(五徳) 이란 글이 있는데
수십년간 먹어온 된장이지만 정작 된장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된장이 지닌 다섯가지 덕이 지금 우리가 살아 가는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자연의 뜻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첫째,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자기 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단심은 바로 다른 것과 섞여도 제 맛을 잃지 않는 덕을 말한다.
이것이 된장의 첫 번째 좋은 점이다.
둘째, 항심(恒心)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이다. 된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오히려 더욱 깊은 맛을 낸다. 항심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덕을 말합니다.
셋째, 무심(無心)
된장은 각종 병을 유발시키는 기름기를 없애주고 병이 안걸리게 억제해 준다.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주는 덕을 된장의 무심이라 한다.
넷째, 선심(善心)
된장은 매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것과 관계를 잘 갖는다.
맵고 독한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된장의 덕을 선심이라 한다.
다섯째, 화심(和心)
된장은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룰 줄 압니다.
어떤 것과 어울려도 조화를 이루어낼 줄 아는 덕을 화심이라 합니다.
된장은 우리들에게 드려져서 변치않고 맛을 내고,
영양을 공급해서 건강을 지켜주고, 병을 물리쳐주는
좋은 음식물이니 사람들이 된장국을 먹고 아주 시원해 합니다.
우리도 된장과 같이 신앙의 맛을 잃지 않고 항상 변합이 없으며
다른 사람과도 잘어울리고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 가운데서 짐승을 잡아서 나 주에게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나 양을 제물로 바쳐라. 바치는 제물이 소를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서 회막 어귀에서 바치되, 내가 그것을 기쁘게 받게 하여라.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번제물의 머리 위에 자기의 손을 얹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을 속죄하는 제물로 받으실 것이다.
그런 다음에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하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그 피를 받아다가 회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잘라 놓으면,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제단 위에 불을 피우고,
그 불 위에 장작을 피우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잘라놓은 고기와 그 머리와 기름을 번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벌여 놓아야 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것은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번제의 제사다.
바치는 제물이 가축 떼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골라서 번제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그 제물을 하나님 앞의 제단 북쪽에서 잡아야 하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잘라놓은 고기를 그 머리와 기름을 베어 놓으면,
제사장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벌여 놓아야 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다가 모두 번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것은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번제의 제사이다.
하나님에게 바치는 제물이 날짐승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그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가운데서 골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제사장은 그 날짐승을 받아서 제단으로 가져 가고, 그 목을 비틀어서 머리를 자르고,
그 머리는 제단에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으로 흘려야 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제물의 모래주머니와 깃털을 떼어 내서,
제단 동쪽에 있는 잿더미에 버려야 한다.
그가 두 날개를 잡고, 그 새의 몸을 찢어서, 두 동강이 나지 않을 정도로 벌려 놓으면,
제사장은 그것을 가져다가,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얹어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번제의 제사이다.
즉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모세에게 번제를 드리려면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리되 소의 번제이면 흠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드리되
예물드리는 자가 번제물 머리에 안수하고 하나님 앞에서 잡고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자르고 제사장은 그 짐승의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리고
단 위 불에 나무를 벌려 놓고 자른 고기와 머리와 기름을 불살을 것이며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어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로 드려져야 하며 만일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 만일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되 제사장은 단에서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에 불사르고
피는 단 위에 흘리고 모래주머니와 깃털을 제하여 재버리는 곳에 버리고
날개자리에서 몸을 아주찢지 말고 불살라 번제를 삼아야 한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것이 지식이든지 건강이든지
재산이든지 좋은 세상적인 조건이든지 하나님께서 기뻐열납하실 수 있게
드려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가장 좋은 것으로 구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3-4절 소의 번제로 흠없는 수컷드림)-자기 자신을 제물로 드린 주님
하나님께서 성막에서 모세를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하나님께 짐승으로 제물을 바칠 때,
소나 양으로 바쳐라. 만약 바치는 번제물이 소라면 흠 없는 수컷으로 바쳐라.
그리고 나서 너희는 그 짐승을 회막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그 예물을 기쁘게 받으시도록 하여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그 짐승의 머리에 손을 얹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번제물을 받으실 것이다. 그 제물은 바친 사람을 위한 제물이 되어 그의 죄를 씻어 줄 것이다.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수송아지를 하나님 앞에서 잡아라.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곧 성막 입구에 있는 제단 둘레에 뿌려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그 몸을 여러 부분으로 잘라라.
제사장은 제단 위에 불을 피우고, 그 위에 장작을 올려 놓아라.
제사장은 짐승의 머리와 기름과 자른 부분들을
제단에 피운 장작불 위에 올려 놓아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짐승의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어 주면,
제사장은 짐승 전체를 제단 위에서 태워 번제로 드려라.
이것은 불로 태워 바치는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즉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예물을 드릴 때 기억해야 할 점을 말씀하시며
소로 번제를 드릴 때의 규례로 흠없는 수컷을 머리에 안수하고 잡아
피를 단 사면에 뿌리고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자르고 단 위에 나무를 벌려 놓고
자른 고기와 머리와 기름과 내장과 정갱이를 불살라 드렸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쓰고 나머지나 못쓸 것이나
못을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으로
구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통해서 가장 좋은 것으로 구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려고 준비할 때 금 3천 달란트와 은 7천달란트를
즉 가장 좋은 것으로 구별한 것을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는데 드렸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구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희생하신 은혜를 깨달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10-11절 양의 번제로 하나님 앞에서 잡고 피 단 사면에 뿌림)-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
번제물을 양이나 염소로 바칠 때는 흠 없는 수컷으로 바쳐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그 짐승을 하나님 앞 곧 제단 북쪽에서 잡아야 하며,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려야 한다.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짐승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제사장은 머리와 기름과 잘라 낸 부분들을 제단에 피운 장작불 위에 올려 놓아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짐승의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어야 하며,
제사장은 짐승 전체를 제단 위에서 태워 번제로 드려라.
이것은 불로 태우는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즉 양이나 염소로 드릴 때의 규례로 흠없는 수컷으로
하나님 앞에서 잡고 피를 단 사면에 뿌리고 고기를
여러조각으로 자르고 머리와 기름을 배어내고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고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들렸다.
짐승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해서 죽고 피를 흘려서 죽는 것을 볼 때
내 대신 죽는구나 하고 감사하며 깨eke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대신 십자가에 달려 희생하신 은혜를 깨달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셔서 대속물로 희생하시고
피흘리신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라를 안정시키고 나서 먼저 기브온 산당에 나가서 1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영광들려 드리는 제자를 드렸습니다.
우리도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도 마다하시지 않고
피흘려 희생하신 은혜를 깨달은 것을 하나님께 온전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더러움을 제하고 온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16-17절, 새의 번제로 모래주머니와 더러운 깃털을 버림)-죄없이 드려진 주님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물이 새일 경우에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바쳐라.
제사장은 그 제물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새의 머리를 꺾고 그 머리를 제단 위에서 태워라. 새의 피는 제단 옆에 흘리고, 제사장은 새의 목구멍과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떼어 내서 제단 동쪽의 재를 버리는 곳에 버려라.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새의 날개를 찢어라.
하지만 완전히 찢어서 몸이 두 동강이 나게 하지 말고,
그 새를 제단에 피운 장작불에 태워 번제로 드려라.
이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즉 가난한 자가 새로 드릴 때의 규례로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되 제사장은 새를 단으로 가져가 머리를 비틀고
단에 불사르고 피는 단 곁에 흘리고 모래주머니와
깃털을 제하고 몸은 아주 찢지 말고 단 위에 불살라 드렸다.
우리도 언행심사 중에서 더러움을 제하고 온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51;16-17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더러움을 제하고 온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멀이 따라가고 3번이나 부인하였으나
나중 부활하시고 갈릴리서 만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고
내 양을 치라고 하십니다.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며
성령받고 난 다음에는 예수께서 우리의 주이시고
그리스도라고 하는 설교를 하며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합니다.
나중에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다고 합니다.
더러움을 제하고 온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서 잘못한 더러움을 제하고 온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고
그것을 이룰려고 또 잘살아볼려고 애를 쓰며 세상에서 잘될려고 힘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무엇인 가가 다른사람의 마음에 기억되어야 하며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가장 좋은것으로 구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고
두 번째로 희생하신 은혜를 깨달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고
세 번째로 더러움을 제하고 온전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진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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