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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는 하나님

요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743 추천 수 0 2014.02.27 05:45:40
.........
성경본문 : 요2:1-2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04 

요2;1-25 기다리시는 하나님       


5년전 이야기인데 이웃에 사는 노부부는 항상 핸드폰을 들고 다닙니다.

사람들은 노부부의 금술이 좋아서 통화를 하려고 가지고 다닌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노부부가 한번도 통화 하는것을 못봐서 경로당의 노인들이 수근댔습니다. 하루는 왜 필요없는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우리 장손 한테서 전화가 올가봐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독자인 아들이 아파서 죽어서 손자가 장손이 되었다는데 재작년 겨울에 혼자서 장손을 키우던 며느리가 재가를 하면서 여섯살난 장손을 데리고 가면서 그때만 해도 노부부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핸드폰을 두개를 사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고 며느리가 재가한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작년 1월달인가 전화가 오고는 소식이 없답니다. 노부부는 장손 전화가 올가봐 핸드폰을 들고 다닌겁니다. 새해가 되어도 두 노인네 핸드폰은 울리지 않고 정말 답답한 심정이지만 노부부는 장손에게 해가 될까봐 아무런 군소리도 안한답니다. 제가 복이 있어 잘되면 찾아올것이제 우리 뼉다군데 어디 가겠어. 노부부의 희망입니다. 그 사실을 안 마을 사람들은 수근수근 합니다 재가해 가는것은 제 마음이지만 가끔씩 노인네들에게 안부 전화는 해야지. 모두 재가한 며느리를 나무랍니다. 남의 집 장손을 데리고 가서 집안 손을 막으려고 한다고 분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노부부는 언젠가는 핸드폰에 벨 소리가 날것이라고 장손자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할머니의 그리움 섞인 말씀입니다. 누구도 나이 먹는다는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젊은 혈기에 집안이 무슨 필요합니까 그렇게 떠들가도 나이들어 손 잡아줄 사람은 그래도 내 자식 내 손자라는 할머니 마음을 알고 있지요. 젊은 혈기에 법으로 성씨 바꾸는것 좋다고 외쳐 대도 늙으막에 당신의 손을 잡아줄 사람은 당신의 뼉다구라고 생각하며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습니다. 아이고 우리 장손이 마지막 소원인데 보고 싶다. 2012년 초여름에 할아버지는 손자 목소리를 기다리다가 저 세상에 먼저 갔습니다. 아직도 혼자 사시는 할머니는 구식이된 핸드폰을 들고 다닙니다. 동네사람 누구도 할머니께 손자에게서 전화 왔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할머니가 장손 생각에 슬퍼할까 걱정이될까 싶어서랍니다. 장손!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할머니 꼭 찾아 와야 돼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 됐답니다

할머니 가슴 맺힌 걱정은 법이 바뀌어 에미가 재가한 남편과 합의되면 할머니 장손의 성씨를 새 남편 성씨로 바꿀 수 있어서 할머니 마음속엔 항상 장손 성을 바꿔놓으면 어쩔거나 걱정이랍니다. 지금도 할머니가 장손 전화를 기다리고 게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늘 하나님께 좋은 관계를 맺기를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은 갈릴리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가 거기에 계셨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니,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하였다.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직도 내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 어머니가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유대 사람의 정결 예법을 따라 거기에는 돌로 만든 물항아리 여섯이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물 두세 동이들이 항아리였다. 예수께서 일꾼들에게 이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웠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이에게 가져다 주어라 하시니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잔치를 맡은 이는 포도주로 변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물을 떠온 일꾼들은 알았다. 그래서 잔치를 맡은 이는 신랑을 불러서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뒤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데, 그대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다고 칭찬하였다. 예수께서 이 첫 번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시니,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뒤에 예수께서는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에 내려가셔서 거기에 며칠 동안 머물러 계셨다. 유대 사람의 유월절이 가까워져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그는 성전 뜰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어 주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상을 둘러 엎으셨다.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걷어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주님의 집을 생각하는 열정이 나를 삼킬 것이다 하고 기록한 성경 말씀을 기억하였다. 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이런 일을 하다니, 무슨 표징을 우리에게 보여 주겠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이 성전을 짓는 데에 46년이나 걸렸는데, 이것을 사흘 만에 세우겠다구요?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기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야 그가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서 성경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예수께서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에 많은 사람이 그가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시므로 그들에게 몸을 맡기지 않으셨다. 그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까지도 알고 계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가나에서 처음 표적으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데 혼인 잔치에

어머니와 제자들과 함께 초청받았는데 잔치 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께서 어머니로부터 이런 사실을 전해듣고 돌항아리 여섯이 있는데

예수께서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셔서 채우니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셔서 갔다 주었더니 좋은 포도주를 두었다고 하는 영광을 나타내시자 제자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으며 하늘의 권세있는 자로써 성전을 청결하게 만드시는데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 가셔서 장사하는 자와 짐승을 다 내 쫓으시고 아버지의 집을 장사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하시자 유대인들이 무슨 권리로 이런 일을 하는지 표적을 보이라는 요구에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 하시자 이해하지 못하는데 행하신

이적을 보고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생명을 얻는 원리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맡기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기다리실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육적인 것이 영적으로 바꿔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7-8절 물이 포도주로 바뀜) 

삼 일째 되던 날에 갈릴리에 있는 가나라는 마을에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결혼식에 참석하였고,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결혼식에 초대받았습니다.

포도주가 바닥났을 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이 집의 포도주가 다 떨어졌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머니, 왜 저에게 이런 부탁을 하십니까? 저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그분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여라 하고 말해 두었습니다. 그 집에는 돌로 만든 물 항아리가 여섯 개 있었습니다. 이 항아리는 유대인들이 정결 예식에 사용하는 항아리들이었습니다. 그것은 각각 물 두세 동이를 담을 수 있는 항아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 이제 그것을 퍼다가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 주어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물을 떠서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하인이 떠다 준 물을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이 맛보았을 때, 그 물은 포도주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그 포도주가 어디서 난 것인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가져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은 신랑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사람들은 항상 처음에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는 값싼 포도주를 내놓는 법인데, 당신은 지금까지 가장 좋은 포도주를 보관하고 계셨군요 하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셨으며, 거기서 그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예수님께서는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이라는 마을로 가서 지자 며칠 동안, 머무르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져 물로 포도주 만드는 첫번째 표적을 베푸시며 죽고 썪을 것이 썪지 않을 것으로 바뀌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육적인 것이 영적으로 바꿔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17-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고 하시면서

육적인 것이 영적으로 바꿔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므낫세는  

우상숭배하다가 하나님께서 앗수르로 잡혀가 고생하다가 어려움 가운데서 기도하다가 다시 돌아와 이제야 여호와가 하나님이신 줄 알았다고 하면서 하나님만 섬기며 선한 왕이 되어 살아가는 삶에서 영적으로 바꾸지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원하지 않은 일을 만나서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육적인 것이 영적으로 바꿔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기다리실까요

두 번째로 자기보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14-15절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음)

유대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워 오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뜰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있는 사람들과 또 상에 앉아서 돈을 바꿔 주는 사람들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비롯하여 모든 짐승을 성전 뜰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을 뒤엎으시고, 그 사람들의 돈을 흩트리셨습니다. 그리고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것들을 여기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시장터로 만들지 마라

이 때, 제자들은 성경에 주님의 집에 대한 나의 열심이 불처럼 나를 삼켜 버렸다라고 기록된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당신은 당신에게 이런 일들을 행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무슨 표적을 행할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짐승파는 자들과 돈바꾸는 자들을 보시고 내쫓으시면서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는데 그들은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일하기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도

자기가 주님의 피값으로 산 것이니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처음에는 잘못된 삶을 살면서 많은 핍박을 했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네가 나를 핍박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깜짝 놀아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다리심을 알고 이방인을 위한 그릇으로 일합니다.


우리도

자기보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다리심을 알고 잘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기다리실까요

세 번째로 죽으면 부활하는 것이 믿어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19-20절 성전을 헐면 세움)

예수님께서는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세우겠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이 성전을 건축하는 데 46년이 걸렸는데, 당신이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는 겁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은 그분 자신의 몸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였고,

그들은 성경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유월절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어느 누구의 증언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성전을 헐면 3일 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시며 죽은 후 삼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셨다.


우리도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처럼 죽으면 부활하는 것이 믿어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도

주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죽으면 부활하는 것이 믿어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나사로는  

병이들어 죽었으나 예수께서 4일만에 찾아오셔서 나사로야 나오라 하셔서 살리셨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에수께서 일찍 오시지 않으니 서운했겠으나 그것은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가르쳐 주실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죽으면 부활하는 것이 믿어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자신을 위한 삶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이 아름다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대가 많으셔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서

살기를 원하시며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기다리실까요

첫 번째로 육적의 것이 영적으로 바꿔지기를 기다리심을 알고 

두 번째로 자기보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다리심을 알고 

세 번째로 죽으면 부활하는 것이 믿어지기를 기다리심을 알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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