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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 설교-예언과 방언의 은사

교회.목회.설교자료 최용우............... 조회 수 13549 추천 수 0 2002.06.06 2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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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unbang.hwp
[설교] 이동원 -예언과 방언의 은사

설교제목 : 예언과 방언의 은사
설교본문 : 고린도 전서 14장
설교자 : 이동원목사


고린도 전서 오늘 14장 함께 봉독하시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14장은 예언과 방언의 은사에 관한 교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은사를 통한 예배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은사가 어떻게 사용되어져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고린도 교회 안에 은사가 공동체의 예배 가운데 사용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초래되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은사 문제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두드러진 은사였던 예언과 방언을 둘러싼 문제에 관해서 바울이 대답을 들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은사 문제에 관해서 언제나 두가지의 극단적 입장이 교회 안에 존재하여 왔습니다. 하나의 극단은 형식주의입니다. 형식주의 혹은 지성주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머리로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들. 두뇌로만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성적 신앙의 기지를 가진 사람들에 있어서는 흔히 은사를 부인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은사라는 것은 초자연적 영역에 속한 것이므로 자연적 이성. 자연에 속하는 인간의 이성이나 상식이 이런 은사 문제를 용납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적 기독교, 지성적 기독교를 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이 은사 문제에 관해서 냉소적이고 미신적인 것으로 일축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경우 유교적 경향과 접목되어 예배 가운데 표현이 없는.. 경건한 예배, 거룩한 예배라는 것은 표현하지 않는 것이다. 되도록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이렇게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은사를 추구할 리도 없고 은사를 표현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교회에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만, 유교적 경향이 있어서 점잖은 예배, 거룩한 예배.. 꼼짝 안하고 거룩하고 더 거룩한 사람은 눈을 감고..
그런 경향이 지금까지 있어왔죠. 형식주의적 기독교의 한 경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 또 하나의 극단은 뭐냐면 감정주의적 기독교.
신비주의적 기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성주의적 기독교가 머리로 추구하는 신앙이라면 감성적 기독교는 가슴으로 추구하는 신앙입니다. 체험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가운데는 일종의 은사 과잉적 경향까지 갖습니다. 지나치게 은사에 매달리고 마치 은사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많았습니다. 은사가 많았지만 문제도 많았어요
은사가 꼭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건 아닙니다. 은사는 매우 필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이지만 은사가 반드시 모든 것을 대답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은사주의적 기독교, 감정적 기독교 문화가 바뀌고 과거의 유교문화를 한국사회가 극복하면서 이런 새로운 시대의 문화가 접목되면서 요즘에 와서는 표현이 강조됩니다. 체험이 강조되고 표현이 강조됩니다. 표현하는 것이 아름답다. 어떤 책에 보니까 표현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과거에는 무표현, 표현하지 않는 것. 감성을 절제하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요즘은 표현이 아름다운 것이다. 표현문화쪽으로 문화가 바뀌면서 자연히 교회의 예배 형식에도 상당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2장부터 시작해서 14장까지가 하나의 패키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전체가 은사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지요. 12장에 보면 은사의 리스트가 나왔어요. 여러 가지 종류의 다양한 은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다양한 은사들 가운데서 바울 사도는 두가지 은사를 특별히 끄집어내어서 14장에서 두 개의 은사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방언과 예언의 은사였습니다. 왜냐면 방언의 은사나 예언의 은사는 눈에 띈단 말이죠. 쉽게 눈에 띄어요. 두드러진 현상적 은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예배의 장에서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그 문제를 다루기 위해 바울사도가 고린도 전서 14장을 다루게 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14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것입니다. 방언을 절대로 부인하면 안되죠. 그러나 방언보다도 예언이 더 중요하다 그렇게 바울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동체적 예배의 측면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다시 나옵니다만 방언은 자기에겐 유익을 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뭐라는지 잘 모르니까 공동체적 예배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 유익이 되기 힘들다. 그래서 예언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14장의 핵심입니다.
14장 1절 읽겠습니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뭘 할려고 하라? 예언을 하려고 하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우리가 본문의 가르침을 크게 한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것입니다. 은사는 예배의 덕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이것이 1절부터 5절까지의 내용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은사는 그것이 방언이든 예언이든 예배의 덕. 한걸음 더 나아가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인 교회의 덕을 위해서 은사들은 사용되는 것이 좋다. 바울은 먼저 방언문제를 다룹니다.
2절 읽겠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그 비밀을 말함이니라
방언문제를 둘러싸고 신학자들 가운데도 신랄한 논쟁이 있습니다. 방언이 하난가 둘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에 두가지 유형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가지가 아니라 두가지로 보여지는데 사도행전의 방언과 고린도 전서 14장의 방언은 좀 다르지 않은가 보여집니다. 사도행전의 방언. 2장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language예요. 그들이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말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연구해 보면 여러 지역에서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모르는 말이 자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들어왔고 베드로가 설교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음에도 알아들었다는거죠. 그것이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방언이예요.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구체적 외국어예요. 우린 이따금 선교역사에서 그런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선교사나 혹은 전도자가 다른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으니까 답답해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데 갑자기 자기 입에서 자기도 모르는 말이 나오는데 거기 앉아 있는 사람은 자기들의 언어로 정확히 알아들었다. 이런 기적들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이런 방언. 이것은 분명한 외국어의 방언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전서 14장의 방언은 그런 외국어 방언이 아니고 이것은 흔히 영음 방언이다. 라고 불리워집니다. 왜 이런 표현을 썼냐면 14장 14절을 보면 내가 만약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래서 바울은 두가지 종류의 기도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기도, 영으로 하는 기도.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그냥 내 이성적 머리와 상식과 언어로 하는 보통 기도. 마음으로 하는기도...그러나 여기서 또다른 기도가 있는데 방언기도. 이것은 나의 영으로 기도한다..성령으로 말미암은 기도다. 그래서 흔히 이것을 영음방언 이렇게 표현을 하지요. 영음방언. 영으로 드리는 기도다.
그것이 14장 2절에서는 이런 방언의 특성을 2가지 특성으로 말합니다. 2절에 보시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합니까 하나님께 합니까 하나님께 합니다. 방언은 기도다 이 말이예요. 방언은 기도고 하나님을 향해 드리는 기도다. 그것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또 이런 영음 방언의 또 하나의 특성은 2절에 보면 알아 듣는다고 했어요 못알아 듣는다고 했어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알아듣지 못하는게 정상이다. 지나가다 보면 방언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못알아 듣는단 말이죠. 그렇다고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게 정상이다. 그리고 그것은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방언하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그것을 기도의 유익이라고 하지요. 자기의 깊은 것을 사람들 앞에 영으로 비밀을 말하기 때문에 자기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 쏟아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방언의 유익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사도는 14장에서 방언을 예언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2절과 3절은 대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절 같이 읽어요.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고 안위하는 것이요. 어떤 의미에서 대조입니까. 방언은 누구에게 합니까 하나님.. 예언은 누구에게 합니까 예언은 사람에게 하는 거예요 예언이라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가지고 사람에게 한다. 대상이 달라요 아까 방언은 알아듣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예언은 어떨까요 알아듣지요 알아들으니까 알아듣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것은 덕을 세운다 권면한다 안위한다 위로한다. 권면하고 때론 위로하고 때론 꾸짖고 책망할 수 있다. 권면한다..그래서 유익을 가져온다. 자, 방언이 전혀 무익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결코 방언을 부인하거나 무익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4절에 보세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운다. 방언은 주로 기도의 영역이고 자기와 하나님 사이 일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되나 알아듣는 메시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되다. 교회는 덕이 안된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5절에서 어떻게 말합니까. 5절 읽습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방언이 이웃들에게도 유익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요? 통역하면 돼요. 그러니까 스스로 통역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통역하는 은사가 있어서 대신 통역해줌으로서 그 메시지를 듣게되는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얘깁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개인적인 기도시간에는 방언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고 그렇게 해야겠지만 예배를 위해 모였을 때는 방언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을 절제하는 것이 교회와 하나님 앞에 유익이다. 그런 얘깁니다. 그래서 은사는 예배의 덕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고 예배 공동체인 교회의 덕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이것이 1절부터 5절까지의 가르침이지요. 그리고 두 번째 4장의 두 번째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은사는 예배에서 이해될 수 있게 전달되어야 한다. 은사가 예배의 장에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해될 수 있는 방법으로 전달되어야겠다. 그래야 우리모두가 유익을 얻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다.예배는 공동체의 축제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축복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은사는 예배에서 이해될 수 있도록 전달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다시한번 6절에서 또 방언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6절 읽겠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오
바울이 만약 내가 방언만 하고 다른 것을 안한다 방언만 하고 끝났다 그리고 계시가 없고 지식,예언, 가르치는 것이 없었다. 말을 아무것도 안했다면 나 혼자 방언하고 말고 내 말을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면 여러분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바울은 분명히 방언을 말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증거가 있지요?
18절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방언을 못하는 사람이 방언하지 말라고 그러면 지가 못하니까 그렇게 얘기 하겠지만 바울은 뭐예요
 방언을 하면서도 방언의 은사를 절제하라, 특히 공동체 예배에서는 사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6절을 보면 방언하고 지식, 예언, 가르침, 말. 지식, 예언, 가르침, 말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공통점이 뭐예요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알아들을 수가 있다. 구체적인 언어의 표현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것이 계시이든 가르침이든 선포하는 예언이든 가르쳐 알아내는 지식이든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현되는 것이다. 표현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그러나 방언의 문제점은 통역없이 사용되는 경우에는 그것이 표현되지 않고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유익이 없다고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표현의 중요성. 3가지 케이스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7절 이하에 보면-------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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