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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들의 믿음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2014.03.05 0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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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3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3.2 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사사들의 믿음                                                                                      

히11:32

 

하나님의 이야기(History)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들의 활동을 통하여 역사를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을 보는 것, 즉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후자의 시각을 가지고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역사를 연구할 때 전자의 시각을 가지고 놀라운 지도자들과 전쟁, 승리, 그리고 업적들을 본다면, 그 역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볼 때, 우리는 비로소 그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는 하나님의 이야기이다(History is His story).”라는 말은 너무나도 당연한 말입니다. 역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어떤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통하여 어떤 일을 하셨느냐가 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사사시대의 역사와 사사들의 믿음을 살펴봅시다. 사사들이 어떤 환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승리했는가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오늘 믿음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사사시대 ? 우상숭배의 시대

사사시대는 한 마디로 타락과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백성들이 우상숭배와 자기주장을 따라 살아가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도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믿음이란 어떤 여건이나 형편에 제한받지 않고 역사합니다.

사사시대의 특징은 우상숭배의 죄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신들과 바로와 그 군대를 그 전능하신 손으로 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홍해를 갈라서 그들로 건너게 하셨으며, 광야에서 수많은 이적으로 그들을 먹이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나안 정복전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싸우신 전쟁이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을 정복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그들을 돌보시고 지키시고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역사는 우상은 다 헛것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게 되자,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엄하게 금하신 가나안 족속들의 우상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사시대에 우상숭배가 얼마나 심했던지 우상숭배를 거절하면 범죄한 것으로 간주되어 처형을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목상을 찍었습니다. 그러자 성읍 사람들이 기드온을 처형하려고 했습니다. “그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바알의 제단이 파괴되었으며 그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제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것이 누구의 소행인가 하고 그들이 캐어물은 후에 이르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다 하고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고 그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하니”(삿6:28-30) 사사시대는 이처럼 우상숭배에 빠진 시대였습니다.

 

사사시대 ? 자기 소견대로 살았던 시대

사사시대의 또 하나의 특징은 사람들이 모두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사사기에는 이러한 사사시대의 형편을 한 마디로 나타내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21:25) 왕이 없었으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왕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순종하여 살지 않고, 각자 자기주장과 자기생각대로,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었고, 자기 자신이 인생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주장대로 살아가는 이것이야말로 죄악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 자기 소견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한 채 자기가 하나님 노릇을 하고 사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죄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징계

사사시대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며 각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이처럼 죄 가운데서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우상에 깊이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주위에 있는 다른 민족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셨습니다. 다른 민족에게 압제와 괴롭힘을 당하게 되자, 그 때에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사사를 일으키사 대적들에게서 그들을 건져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평화로운 시대가 오면 그들은 다시 우상을 섬기며 범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또 다시 다른 민족을 통해 그들을 징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고통을 당할 때 또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사사를 일으켜 구원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동일한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사사기입니다. 이렇게 똑같은 일이 사사기에 무려 7번씩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드온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일으키신 사사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11:3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일으키신 사사들은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신 구원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이 사사들에 대해서 다 살펴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기드온과 입다에 대해서만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셨을 때 이스라엘은 거의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파종할 때면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 먹을 것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이스라엘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삿6:3-6)

이러한 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해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민족을 구원할 만큼 능력 있는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실 때 그는 미디안 사람들이 두려워 포도즙 틀에 숨어서 타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삿6:11)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이 와서 곡식을 빼앗아갈까 봐 숨어서 타작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시고 그에게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하셨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셔서 미디안을 이기게 하실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못하는 기드온에게 양털을 이용하여 두 번씩이나 이적을 보여주셔야만 했습니다.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쭈되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원하건대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그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삿6:39-40)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연약하고 믿지 못하는 기드온에게 성령을 부어주셨고, 이스라엘이 그를 따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삿6:34) 기드온이 군대를 소집했을 때 32,000명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 돌려보내게 하시고, 삼백 명만 데리고 가서 미디안과 싸우게 하셨습니다. 기드온은 그 삼백 명과 함께 싸워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부족한 사람과 소수의 군대로도 얼마든지 막강한 적을 이기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연약하고 힘이 없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에게 능력을 부어주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입다

입다는 기생의 아들이었습니다. 그의 형제들은 그를 천대하여 쫓아냈었습니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하니라”(삿11:1-2) 율법은 사생자에 대해서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23:2) 입다는 차별과 천대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쫓겨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시고 그와 함께 하셔서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삿11:29,32-33)

사생자요 천대와 차별을 받던 입다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했던 것입니다. 입다의 경우는 환경이 아무리 비천하고 출신이 불리하다 해도,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막을 수 없다는 분명히 보여줍니다.

 

믿음으로

우리와 별로 다를 것이 없는 이러한 사람들이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는 사사가 될 수 있었을까요?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11:32) 성경은 그들이 믿음으로 그처럼 놀라운 일을 감당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사들은 평범하고 연약하며 여러 가지로 불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들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고,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으며 놀라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놀라운 일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는 사사들보다 훨씬 유명하고 뛰어난 영웅들이 많습니다. 알렉산더나 카이사르, 칭기즈칸, 나폴레옹 등은 뛰어난 영웅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사들은 이런 영웅들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사사들은 영웅이 아니었고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이셨고, 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오늘 어두운 시대를 사는 우리

사사들은 영적인 암흑기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사사시대와 같이 어두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물질중심의 사고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을 정도입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돈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돈 때문에 믿음까지도 포기하거나 타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암흑은 쾌락제일주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직 쾌락만을 추구하며, 쾌락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매춘과 마약, 도박, 각종 중독 등이 점점 더 심각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게임에 중독되는 것이 사회적인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극도로 타락한 모습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사람들은 돈과 쾌락이라는 우상을 추구하며 각자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돈과 쾌락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한 우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남과 북의 대치, 보수와 진보의 극단적인 대립, 극심한 빈부의 격차, 정치와 사회의 타락 등 이 시대의 문제는 끝이 없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혼란과 암흑의 시대였던 사사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이처럼 타락하고 부패하며 어두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가 어떻게 이 어두운 시대에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해결책은 믿음이다.

사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굳게 서야 합니다. 우리 시대의 죄악의 어두움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아갈 때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의 문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진실된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 기독교는 사람들에게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가톨릭29.2%, 불교28%, 개신교21.3%).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오히려 비난과 멸시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오늘 진정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절실합니까?

사사들은 그러한 암흑기에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습니다. 사사들은 평범하고 연약한 사람들이었으며, 심지어는 불리한 약점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께 귀하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인간적인 약점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연약한 그들에게서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을까요? 그 대답이 바로 ‘믿음으로’입니다. 이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가 아무리 악하고 어두워도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기만 한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이 되며, 믿음으로 이 민족과 사회를 구원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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