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출14;1-25 |
---|---|
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출14;1-25 믿음으로 하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708
이솝 우화중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들판에 네 마리의 황소가 한가롭게 뛰놀고 있었는데 네 마리의 황소는 풀을 뜯을 때나 잠을 잘 때도 늘 함께 할 정도로 친했습니다.
위험이 닥치면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했는데 사자 한 마리가 황소들을 호시탐탐 노렸으나 네 마리를 한꺼번에 상대하기는 힘에 겨웠습니다. 어느 날 사자는 약간 뒤쳐져 풀을 뜯고 있는 황소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다른 소들이 네 흉을 보더라. 사자는 다른 소들에게도 차례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네 마리의 황소는 서로를 불신하기 시작했습니다.
황소들은 서로 세 친구가 자신을 왕따시킨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황소들은 뿔뿔히 흩어졌고 사자는 황소를 공격해 네 번의 멋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자는 황소의 마음에 불신의 씨앗을 던져 공격을 가한 것입니다. 불신의 씨앗은 결국은 패망에 이르게 됩니다. 야고보서
약1:6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을 보라. 모든 것이 허무하지 않은가?
불신과 의심의 씨앗을 이렇게 허무한 인생을 살고 맙니다. 서로가 나쁜 취지에서 시작하면 나쁘게 되고 좋은 취지에서 시작하면 좋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잘못사는 것이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내가 어떻게 해볼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할려고 해야 해결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함하며 오해하면 안되고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또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잘 받아드리고 믿음으로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오던 길로 되돌아가서 믹돌과 바다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쪽 바닷가에 장막을 치라고 하여라. 그러면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막막한 광야에 갇혀서 아직 이 땅을 헤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바로의 고집을 꺾지 않고 그대로 둘 터이니 그가 너희를 뒤쫓아 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로와 그 군대를 물리침으로써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니 애굽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쳤다는 소식이 애굽 왕의 귀에 들어가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은 이 백성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우리에게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이렇게 풀어 주어 놓아 보내다니 어쩌자고 이렇게 하였는가? 하고 후회하였다. 바로는 병거를 갖추고 그의 군대를 이끌고 나섰다. 그는 특수병거 육백 대로 편성된 정예부대와 장교들이 지휘하는 애굽 병거부대를 모두 이끌고 나섰다. 하나님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시니 바로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당당하게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았다. 마침내 바로의 모든 병거와 기마와 그의 기병과 보병으로 구성된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그들이 진을 치고 있는 비하히롯 근처 바알스본 맞은쪽 바닷가에 이르렀다. 바로가 다가오자 이스라엘 자손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말하였다. 애굽에는 묘 자리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다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여기서 이런 일을 당하게 하다니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애굽에 있을 때에 우리가 이미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광야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모세가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 보기만 하십시오. 당신들이 오늘 보는 이 애굽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구하여 주시려고 싸우실 것이니 당신들은 진정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왜 부르짖느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너는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너의 팔을 내밀어, 바다가 갈라지게 하라.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으며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애굽 사람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면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병거와 기병들을 전멸시켜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물리치고서 나의 영광을 드러낼 때에 애굽 사람은 비로소 내가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진 앞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천사가 진 뒤로 옮겨가자 진 앞에 있던 구름기둥도 진 뒤로 옮겨가서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를 가로막고 섰다. 그 구름이 애굽 사람들이 있는 쪽은 어둡게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는 쪽은 환하게 밝혀 주었으므로 밤새도록 양 쪽이 서로 가까이 갈 수 없었다.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밀었다.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 바닷물을 뒤로 밀어 내시니 바다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났다. 바닷물이 갈라지고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으며 지나갔다. 물이 좌우에서 그들을 가리는 벽이 되었다. 뒤이어 애굽 사람들이 쫓아왔다. 바로의 말과 병거와 기병이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아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새벽녘이 되어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에서 애굽 진을 내려다 보시고 진을 혼란 속에 빠뜨리셨다. 하나님께서 병거의 바퀴를 벗기셔서 전진하기 어렵게 만드시니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지 말고 되돌아가자.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 편이 되어 우리 애굽 사람과 싸운다! 하고 외쳤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알스본 맞은 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시고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이 갖혔다고 생각하여 뒤따르도록 하시고 그것으로 인해서 온 군대로 영광을 얻으시고 하나님인 줄을 알게 하시매 바로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추격하니 이스라엘이 두려워서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이끌어 광야에서 죽게한다고 모세를 원망하므로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구원을 보라고 권면하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다가 갈라지게 하고 바다 가운데로 행하게 하리라 그러면 애굽 군대가 뒤따라 들어갈 것이니 영광을 얻으리라고 하시고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니 애굽 사람들이 뒤를 따라 들어오니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뒤로 가서 불기둥으로 애굽군대가 접근하지 못하게하 시고
바퀴가 벗겨져 달리기가 어렵게 되어 도망하지 못하자 물이 다시 흘러 홍해 바다에 수장되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거나 어떻게 되어도 항상 환경이나 조건만 보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알고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다른사람들의 말에 마음이 변하니까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5-6절 바로 추격)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뒤로 돌아서 비하히롯 앞에서 진을 치라고 말하여라. 그 곳은 믹돌과 홍해 사이이며 바알스본 맞은편의 바닷가이다.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길을 잃었다. 그들은 광야에 갇혔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바로를 아직도 고집스럽게 놓아 두었으니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아올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와 그의 군대를 물리칠 것이다. 이 일로 인해 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며, 애굽 백성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애굽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미 도망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마음을 바꾸고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 밑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는데, 우리가 어쩌자고 이런 일을 했을까? 그래서 바로는 자기 병거를 준비시킨 뒤, 군대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그는 또 특별히 고른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다른 병거들을 거느리고 나갔습니다. 각 병거마다 장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고집스런 채로 두셨기 때문에 그는 의기양양하게 애굽 땅을 빠져 나가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았습니다. 바로는 말과 병거와 병거를 모는 군인들과 자기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았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곁에 진을 치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잡았습니다. 그 곳은 비하히롯과 바알스본에서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바알스본 맞은편에 장막을 치게 하시고 바로가 뒤따르도록 하시고 그 군대로 인하여 애굽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게 하시고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이 나갔다고 바로에게 고하자 바로와 신하들이 말과 환경을 보고 마음이 변하여 이스라엘을 왜 놓아주었는고 하며 바로와 군대가 이스라엘의 뒤를 따라오게 되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사람들의 말에 마음이 변하니 쉬우니까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갈려고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상28;9-10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찌니라
우리도 살아가면서 환경이나 다른사람들의 말에 마음이 변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영광돌려 드리기 위해서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2년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온다 말하는데도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서 유다 백성들에게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하고 또 70년이 있으면 다시 포로에서 귀환할 것이라고 소망을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감당합니다.
우리도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이 변하기 쉬우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오직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문제가 생기면 자기만을 생각하니까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11-12절 백성 원망)
바로가 가까이 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 왕과 왕의 군대가 가까이 뒤쫓아온 것을 보고 너무나 무서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애굽에 무덤이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로 끌어 내어 죽이려는 거요? 왜 우리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왔소?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 우리는 여기에 남아서 애굽 사람들을 섬길 테니 우리를 내버려 두시라고 말하지 않았소? 애굽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우리에게는 낫소. 하지만 모세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시오. 오늘이 지나면, 이 애굽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될 것이오.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워 주실 것이오. 즉 이스라엘이 바로가 쫓아오므로 말미암아 자기만을 생각하고 모세를 원망하자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하며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서 싸우실 것이니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먼저 자기만을 생각하니까 그렇게 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애쓰심과 심정을 생각하여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우리도 살아가면서 문제가 생기면 우선 자기만을 생각하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바대로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미가야는 아합 왕이 아람과 전쟁을 나갈 것이냐 물을 때 다른 여러 선지자들은 아합이 전쟁에 나가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오직 한 사람 미가야는 나가면 죽은 다고 하는데 듣지 않고 감옥에 가두어 고생시키라고 하고 나가지만 결국 전장에서 죽고 맙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가 생기면 자기만을 생각하니까 생각을 바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생각을 못해도 말씀대로 될것이니까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21-22절 홍해 도하)
그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왜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네 지팡이를 들어 바다를 가리켜라. 그러면 바다가 갈라질 것이고, 백성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건널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애굽 사람들을 고집스러운 채로 둘 것이니,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를 모는 군인들과 병거들을 물리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를 모는 군인들과 전차들을 물리쳐서 영광을 받게 되면 애굽 사람들도 내가 하나님이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인도하고 있던 하나님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의 뒤로 옮겨 갔습니다. 그리고 구름 기둥도 이스라엘 백성의 앞에서 뒤로 옮겨 갔습니다. 구름 기둥은 애굽 군대와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섰습니다. 구름 기둥은 애굽 군대가 있는 쪽은 어둡게 만들고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쪽은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밤새도록 애굽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어 바다를 가리켰습니다.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을 일으키셔서 바닷물을 뒤로 밀어 내셨습니다. 그리하여 바다를 마른 땅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바다가 둘로 갈라지고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양쪽에는 바닷물이 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로의 말과 병거와 병거를 모는 군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아 바다로 들어왔습니다. 새벽이 되어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사이에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어수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병거 바퀴를 벗겨서 굴러가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전차가 앞으로 잘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애굽 군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지 말고 돌아가자! 하나님께서 그들 편이 되어 우리와 싸운다!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다가 갈라지게 하고 하나님의 사자로 두 진영을 구분하게 하여 불기둥을 두고 애굽 군대가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데도 애굽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오자 물이 다시 흐르게 하여 모든 애굽 군대가 수장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일에서 도저히 생각지 못하는 일이 생겨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것이니까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왕상2;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우리는 생각을 하지 못한 환경이 되어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이니까
믿음으로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사는 사마리아를 아람이 포위하자 사마리아 성 안에서는 물건이 귀해서 물건 값이 많이 올라 나귀머리 하나에 은 80세겔, 못막을 콩 4분의 1갑에 은 다섯 세겔하는데 내일이면 고운가루 1스아에 1세겔, 보리 2스아에 1세겔할 것이라고 예언하여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예언하였는데 네 명의 문둥이가 성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바에야 아람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고 하며 아람 진영으로 갔는데 아람 군인들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쳐들어 오는 소리를 그들의 귀에 들리게 하여 아람 군사들이 모든 물건들을 다 놓고 도망가자 다음날 물건이 많아져서 물건 값이 엘리사의 말대로 그렇게 낮아지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도저히 생각을 못하는 일이 생겨도 결국에는
말씀대로 될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나 나쁜 환경에 처하면 우리가 먼저 힘들어 하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인격을 믿고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관심과 애쓰심을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해야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왜 우리가 믿음으로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다른사람들의 말에 마음이 변하니까 믿음으로 하고
두 번째로 문제가 생기면 자기만을 생각하니까 믿음으로 하고
세 번째로 생각을 못해도 말씀대로 될것이니까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