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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선용하자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322 추천 수 0 2014.03.19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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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렘22:10-3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11 

렘22;10-30 기회를 선용하자 

 

       

아주 먼 옛날 두 눈을 실명하여 앞을 못 보는 소경이 살고 있었습니다.

평생 소원은, 가장 큰 소원은 눈 한번 떠보았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문을 들은 부엉이가 이 사람을 찾아 와서 아저씨.

나는 아저씨가 눈 한번 떠 보기를 원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왔어요.

나는 밤에만 돌아 다니고 낮에는 잠만 자기에 낮에는 눈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낮에는 내 눈을 빌려 드릴테니 밤이면 눈을 돌려 주세요.

내 눈을 교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드릴께요. 그 남자가 너무나 고맙다.

밤에는 꼭 돌려 줄 테니 낮에만 빌려 다오. 나도 밤이면 잠만 자면 되니까 필요없지.

부엉이가 약속대로 밤에는 꼭 돌려 주셔야 합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세상이 너무나 눈부시게 보였습니다. 딴 세상이었습니다. 그 날부터 눈은 낮이면 이 남자가, 밤이면 부엉이가 교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 남자에게 욕심이 들었습니다. 밤이 되어도 주지 말고 도망가자. 이 남자는 부엉이 눈을 가지고 멀리 도망가 버렸습니다. 밤에도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나 날이 지날 수록

점점 눈이 흐려지더니 다시 앞을 못 보는 소경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소경이 된 남자는 부엉이를 찾아가자 부엉이가 아저씨! 왜 약속을 버리고 도망쳤어요.

난 먹이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아저씨가 내 눈을 가지고 도망갔기 때문이예요.

나는 굶고 있어요. 그러니까 내 눈이 힘을 잃어 버린 것이예요. 부엉이는

이 말을 하고 지쳐서 죽고 말았습니다. 소경은 땅을 치며 회개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부엉이는 먹지 못하여 죽었고, 이제는 소문이 나서 자기에게 눈을 빌려 줄 부엉이도 없었습니다. 좋은 동역자 부엉이를 잃어 버린 아픔에 그도 울다 지쳐 죽고 말았습니다.

소경 남자는 부엉이가 준 기회를 잃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해도 소경같이 기회를 잃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은

너희는 죽은 왕 때문에 울지 말며,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오히려, 너희는 잡혀 간 왕을 생각하고 슬피 울어라. 그는 절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다시는 고향 땅을 보지 못한다.

부왕 요시야의 대를 이어서,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다가, 이 곳에서 포로가 되어 잡혀 간 살룸 즉 여호아하스를 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는 영영 이 곳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잡혀 간 곳에서 죽을 것이며, 이 땅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불의로 궁전을 짓고,

불법으로 누각을 쌓으며, 동족을 고용하고도, 품삯을 주지 않는 너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내가 살 집을 넓게 지어야지. 누각도 크게 만들고 집에 창문을 만들어 달고,

백향목 판자로 그 집을 단장하고, 붉은 색을 칠한다. 네가 남보다 백향목을 더 많이 써서,

집 짓기를 경쟁한다고 해서, 네가 더 좋은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법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았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다. 그는 가난한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해 주면서, 잘 살지 않았느냐?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런데 너의 눈과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탐하는 것과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과 백성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것에만 쏠려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무도 여호야김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을 것이다. 남자들도 슬프다! 하지 않고

여자들도 애석하다! 하지 않을 것이다. 슬픕니다, 임금님! 하며 애곡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아, 너는 레바논 산에 올라가서 통곡하여라. 바산 평야에서 소리를 지르고,

아바림 산등성에서 통곡하라. 너의 모든 동맹국이 멸망하였다.

네가 평안하였을 때에는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하고 거부하였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버릇이 있어서, 언제나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너의 목자들은 모두 바람에 휩쓸려 가고, 너의 동맹국 백성은 포로가 되어 끌려갈 것이다. 참으로 그 때에는, 너의 온갖 죄악 때문에, 네가 수치와 멸시를 당할 것이다.

네가 지금은 레바논 산 위에 터를 잡고 사는 듯하고, 백향목 나무 위의 보금자리에 깃들이고 있는 것 같지만,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 같은 아픔이 너에게 덮쳐 오면,

너의 신음이 땅을 뒤흔들 것이다. 내가 맹세한다. 여호야김의 아들 유다 왕 고니야야,

네가 내 오른손에 낀 옥새 가락지라고 하더라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빼버리겠다.

네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과, 네가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손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바벨론 사람들의 손에,

내가 너를 넘겨 주겠다. 나는 너와 네 어머니를, 너희가 태어나지 않은 곳인 이국 땅으로 쫓아내, 거기에서 죽게 할 것이다. 마침내 그들은 그처럼 돌아가고 싶어하던 고향으로 영영 돌아갈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사람 고니야는 깨져서 버려진 항아리인가?

아무도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는 질그릇인가? 어찌하여 그는 자신도 모르는 낯선 땅으로 가족과 함께 쫓겨나서, 멀리 끌려가게 되었는가? 땅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이 사람을 두고 그는 자녀도 없고, 한평생 낙을 누리지도 못할 사람이라고 기록하라. 다윗의 왕위에 앉아서 유다를 다스릴 자손이, 그에게서는 나지 않을 것이다.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에 관한 예언으로 포로로 잡혀갈 것이며 잡혀 간 곳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죽음으로서 예루살렘을 다시 보지 못할 것이며 여호야김 왕이 당할

비참한 최후에 대한 예언으로 여호야김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한 요시야 왕을 좇아

바로 행하지 않고 범죄를 행함으로 징벌을 받아 예루살렘 문 밖에서 매장당하게 될 것이며 여호야긴 왕이 당할 멸망에 대한 예언으로 여호야긴 왕이 바벨론에 끌려 가서 거기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여호야긴의 죽음으로 인하여 유다 왕가의 대가 끊어질 것이라고 하셨다.

왕으로 선택되어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지만 기회를 선용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주신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기회를 선용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하셨으니까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10-12절)

(11-12절 여호아하스 왕의 심판) 죽은 사람을 위해 울지 마라. 그를 위해 슬퍼하지 마라.

오히려 사로잡혀 간 사람을 위해 슬피 울어라. 왜냐하면 그는 다시는 자기의 고향 땅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다 왕 요시야가 죽은 뒤에 유다 왕이 되었다가 애굽으로 잡혀 간 살룸을 가리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는 절대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그는 잡혀 간 땅에서 죽을 것이며 이 땅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여호아하스 왕은 여러 아들이 있지만 특별히 선택해서

왕이 되게 하셨지만 악을 행하여 잡혀간 곳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는 심판에 대해 예언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쓰실려는 도구로 선택하셨으니까 주신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고 더럽히지 않고 주신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요셉은

애굽에 선발대로 들어가서 야곱 식구들을 살릴려고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하셨는데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서 어려움을 당하여도 끝까지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육적 장자가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하셨으니까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기회를 선용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하니까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13-23절)

(13-14절 여호야김 왕의 심판)

악한 짓을 통해 왕궁을 짓고 속임수로 다락방을 올리며 자기 이웃에게 일을 시키고도

그 품삯을 주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는 내가 살 왕궁을 크게 짓고

다락방도 넓게 만들며 왕궁을 지어 큰 창문들을 내고 벽에는 백향목을 입히고 붉은색을 칠한다. 네 집에 백향목이 많다고 해서 네가 위대한 왕이 되겠느냐? 네 아버지는 먹고 마시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는 옳고 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들어 주었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정직하지 않은 것을 바라고 얻는 데만 쏠려 있어서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백성들을 억누르고 그들의 것을 훔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호야김이 죽어도 유다 백성은 슬피 울지 않을 것이다. 슬프다, 내 형제여 하지도 않고 슬프다, 내 자매여 하지도 않을 것이다. 유다 백성은 아, 내 왕이여 하며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 백성들은 그를 나귀 묻듯이 파묻어 버릴 것이다. 또한 그를 끌고 가서 예루살렘 성문 밖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유다야, 레바논으로 올라가 슬피 울어라. 바산에서 소리를 높이고 아바림에서 통곡하여라. 네 친구들이 다 멸망했다. 유다야, 네가 잘 될 때에 내가 경고했으나 너는 듣지 않았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내가 네 목자들을 다 날려 버리겠다. 네 친구들은 포로로 끌려갈 것이며, 너는 참으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네가 저지른 모든 악한 짓 때문에 멸시를 받을 것이다.

왕아, 네가 지금은 레바논 왕궁에 살고 백향목 방 안에서 평안하게 있지만,

네가 벌을 받을 때에는 신음하며 아기를 낳는 여자처럼 아파할 것이다.

즉 여호야김 왕이 정직하지 못하고 불의와 불공평으로 이웃을 고용하고도 고가를 주지않는 범죄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하니까 주신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미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도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께 행하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을 실천해야하니까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비느하스는

싯딤에서 시므리와 고스비가 간음할 때 배를 뚫어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므로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며 제사장 언약을 해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하니까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기회를 선용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해야하니까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24-30절)

(27-28절 여호야긴 왕의 심판)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야, 네가 내 오른손의 도장 가락지라 하더라도 내가 너를 뽑아 버리고 말겠다. 네 목숨을 노려, 네가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바벨론 사람들에게 내가 너를 넘겨 주겠다. 내가 너와 네 어미를 고향의 땅에서 다른 나라로 쫓아 내겠다. 너희는 그 곳에서 죽게 될 것이다. 너희는 고향으로 간절히 돌아오고 싶겠지만, 절대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고니야는 누군가 던져 버린 깨진 항아리처럼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어찌하여 고니야와 그의 자녀가 쫓겨나 그들이 알지 못하는 낯선 땅으로 들어갔는가? 땅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니야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여라. 그는 자녀를 가지지 못할 사람이며, 평생토록 성공하지 못할 사람이다. 그의 자손 중에 어느 누구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아무도 다윗의 보좌에 앉아 유다를 다스리지 못할 것이다. 여호야긴 왕이 반바벨론 정책을 취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지 않고 악을 행하여 바벨론에 끌려가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다윗의 위에 읹아서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당할 심판을 예언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해야하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일3;18-19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하게 말로만 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셨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삭을 낳을 때도 도저히 낳은 조건이 안되었으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으며 이삭을 드릴 때도 도저히 드릴 수 없는 경우 이지만 드릴 수 없는 중에 드리자 이제야 하나님을 경외한 줄 알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하게 행하여 기회를 선용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해야하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몇 번의 기회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기회를 잃어버리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우리네게 주신 기회를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실까, 어떤 자세를 갖기 원하실까,

여기서 무엇을 원하실까, 어떻게 하기를 원하실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여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기회를 선용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도구로 선택하셨으니까 기회를 선용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하니까 기회를 선용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에 합당해야하니까 기회를 선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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