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 사진 30장
2014.4월 기독교 바탕화면 
1.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꽃 설문조사에서 1위가 장미꽃이랍니다. 저도 장미꽃이 좋습니다. -교회 강대상 꽂꽂이 (사진:최용우)
2. 은은한 향기가 은근히 기분좋게 하는 매화 -뒷동산에서 (사진:최용우)
3.매화꽃이 지면 매실이 달립니다. -뒷동산에서 (사진:최용우)
4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따다 물고요 -뒷산 일출봉 올라가는 입구에서(사진:최용우)
5.비에 젖은 살구꽃이 벌을 맞이하여 수정을 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집앞 담 밑에서 (사진:최용우)
6.선인장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둥글고 털이 있는 종은 '설황'이다 -도토리교회 화분 (사진:최용우)
7 보라색팬지 - 팬지는 꽃의 형태가 사색하고 있는 사람을 닮아 프랑스어의 팡세(Penser, 생각하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어 ‘팬지’로 불리기 시작했답니다. -공주공설운동장 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8.노랑색 팬지 - 팬지는 ‘쾌활한 마음’,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꽃 중에서도 가장 로맨틱한 꽃으로 불리는데요.-공주공설운동장 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9.흰색 팬지 -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가 하얀 제비꽃을 보고 아름다움에 반해 세 번 키스한 것이 옮겨져 팬지꽃으로 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공주공설운동장 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10.빨강색 팬지-인간의 깊은 심연을 그려낸 화가 앙리루소가 어느 여인에게 팬지의 그림과 함께 ‘당신에게 나의 모든 팬지를 바칩니다.’라는 편지를 썼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공주공설운동장 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11.흰보라색 팬지- 팬지는 유럽 원산의 제비꽃과로 삼색제비꽃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19세기 초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개량되어 20세기에는 스위스와 미국에서 품종이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대형종, 절화용 또는 방향성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공주공설운동장 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12 노랑색 팬지-추위에 움츠리고 있던 실내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공원을 거닐거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드라이브할 때 화단 및 도로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팬지를 보면서 밝고 따스한 봄을 만끽하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공주공설운동장 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13. 부활절 계란 -도토리교회에서 (사진:최용우)
14.팬지비올라 -식용으로 꽃밥장식용 꽃입니다. (사진:최용우)
15. 봄이면 어느 산에 올라도 있는 우리나라 꽃 진달래 입니다.-계룡산 신선봉 등산중에 찍음 (사진:최용우)
16.꽃부터 피면 진달래이고 잎사귀부터 나면 철쭉입니다. -계룡산 신선봉에서 (사진:최용우)
17.잔디 밭이나 묘지 주변에 잘 자라는 솜나물꽃입니다. 4월에 꽃이라고는 없을것 같은 잔디 속에서 화려하진 않치만 어여쁘게 피는 분홍빛 솜나물꽃도 예쁘지요? -계룡산 신선봉 등산중 (사진:최용우)
18.틸란은 공중식물로서 겨울에는 거의 빙점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 온도까지 그리고 여름에는 38'C 까지 견뎌 낼 수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두어도 웬만해서는 죽지 않는 다욱이인데 틸란이 죽을 정도면 정말 화초키우는 재주가 없는게 맞사옵니다. -도토리교회에서 (사진:최용우)
19.화전 붙여먹기 -주일예배 마치고 교회에서 일 벌렸다. -도토리교회에서 (사진:최용우)
20.태안에서 바닷바람 즐기며 자란다는 해송 - 대전유림공원에서(사진:최용우)
21.서양민들레 -동네 약수터에서 (사진:최용우)
22.만개한 벚꽃 -동네 약수터에서(사진:최용우)
23.꽃송이도 크고 버찌도 앵두만큼 큰 특이한 벚꽃 -동네 약수터에서 (사진:최용우)
24. 봄맞이꽃 -뒷산 일출봉 올라가는 길에 배나무 과수원 밭두렁에서 찍었다.(사진:최용우)
25.연한 잎사귀가 가을에 빻갛게 물드는 단풍나무 -뒷산 중광사 마당에서(사진:최용우)
26. 뒷산 일출봉 올라가는 언덕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찍었습니다. 우리동네는 지금 보이는게 다 인 조그만 면소재지입니다.(사진:최용우)
27.화전 붙이려고 아내가 여기저기에서 깨끗한 꽃을 조금씩 땄습니다. (사진:최용우)
28.창밖으로 흘러가는 풍경 -기차를 타고 가면서 (사진:최용우)
29. 비맞은 철쭉 - 광주 어느 식당 화단에서 (사진:최용우)
30.데이지꽃입니다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민들레만큼이나 흔한 꽃이라고 합니다.-공주 공설운동장옆 꽃밭에서 (사진: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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