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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신17: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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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31914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데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나(자기)를 위하여~
◎ 서론 : 모세오경에서 왕들에 관해 다루고 있는 유일한 규례(왕의 임명과 통치 규례)이다.
1. 왕을 세울 것을 예언함. (14~14)
2. 왕의 책임. (16~18)
3. 규례에 따라 통치해야 함. (19~20)
1. 왕을 세울 것을 예언함. (14~15)
1). 장차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을 세우려 할 것이라 예언한다. (14)
※ 그들도 주변의 모든 나라들처럼 그들을 다스릴 왕과, 그 왕의 강력한 권위와 통치를 원하게 될 것이다.
2).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세워야 함 (15)
※ 왕은 하나님에 의해서 지명되어야 한다.
※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그분의 말씀과 계명들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는 것을 허락하나, 왕을 선택할 때에는 하나님의 결정을 구하여야 한다.
※ 왕의 조건 (15)
① 하나님의 택하시는 사람이어야 한다.
② 왕은 이스라엘 사람이어야 한다.
* 동맹관계를 공고히 하기위해 혹은 큰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이방인을 왕으로 선택해서는 안 된다.
2. 왕의 책임 (16~18)
※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과 백성들을 섬기는 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일을 결코 행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1). 병마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16)
※ 군사적인 힘에 의존하거나 도움을 청하러 애굽(세상)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 너희가 이후로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라 하셨다.
※ 군사가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 원수들에 대한 승리는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다.
2).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17)
※ 많은 아내를 둠으로 쾌락을 추구하거나, 동맹관계를 의존해서는 안된다.
※ 많은 아내들은 하나님을 향한 왕의 애정을 빼앗아 갈 것이다.
* 전쟁의 위협이나 위험한 속에서 안전을 위해서 왕의 달이나 친족들과 결혼 하는 것을 금한다.
3). 부를 탐하거나 의존해서는 안 된다. (17)
※ 경제적 번영은 사람으로 독립심을 갖게 하고 이로써 하나님을 잊도록 만들 수 있다.
※ 왕은 경제적인 풍요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4). 왕은 율법서의 등사본을 기록해야 한다. (18)
※ 율법을 등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배워서 하나님께서 지시 하신대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를 등사해야 한다.
* 왕이 이미 있을 수도 있고, 이스라엘 안에 이미 율법서가 있으나 등극하면 제사장 앞에서 책에 직접 기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직접 기록하고 읽고 그대로 행하라는 명령이다.
3. 규례에 따라 통치해야 함. (19~20)
※ 왕은 항상 자기 곁에 율법책을 두어야 했으며, 매일 율법책을 읽고, 그대로 행해야 했다.
1).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게 된다. (19)
※ 율법을 배우고 율법을 좇음으로써 왕은 하나님 경외하고, 예배하고,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 왕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될 것이며, 심판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는다.
2). 율법을 배우고, 규례를 지켜 통치하면, (19~20)
(1)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20)
※ 이기심과 욕심, 순간적인 감정에 따라 통치하지 않을 것이다.
※ 권력을 이용해 이익이나 권세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 그는 사람을 섬길 것이다.
* 그의 보다 더 온전한 사회를 건설하여 백성들의 필요를 더 많이 충족시키려 할 것이다.
(2) 백성들을 학대하는 일을 경계할 것이다. (20)
※ 그가 백성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지 백성들이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된다
(3)그와 자손의 왕위는 장구할 것이다. (20)
※ 이 율법은 조건적이다. 왕이 율법을 배우고 율법을 좇아 통치해야 한다.
◉ 통치자들의 의무에 대한 성경구절들
삼하 23:3; 느 5:7; 시 2:10~11; 잠 14:34, 16:12, 20:28, 29:4,14; 사 3:14, 10:1; 겔 45:9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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