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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영원한 믿음의 가치
33인의 예수 이야기’란 책에는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당당히 신앙을 고백하는 33명의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탤런트 이유리 씨는 사춘기 때에 성공만 바라보고 달려온 인생에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심각한 두려움을 느꼈던 이 유리 씨는 우연히 다른 친구가 꺼낸 교회 얘기에 무작정 자기도 교회에 가겠다며 따라갔습니다. 처음 드려본 예배에 눈물이 쏟아졌고 그렇게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 오빠였던 전도사님과 결혼까지 한 이 유리씨는 지금도 하나님과의 사랑을 키워가며 신앙을 가꿔가고 있습니다.
탤런트 한혜진 씨는 극심한 가난 속에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없어서 힘들었던 기억 말고는 추억이랄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자 하는 심정으로 교회에 나가며 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고, 점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수록 길이 열려가는 기적을 삶 속에서 체험하며 믿음이 굳건해졌습니다. 지금도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4장의 성경은 꼭 읽고, 새벽기도를 챙기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차인표 씨와 신애라 씨 부부도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제대로 구원의 확신을 가진 것은 결혼 생활을 통해서라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과 수많은 선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본을 보이는 부부는 교회의 익숙함과 편리성에 빠져서 진정한 신앙의 감동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가치도 영원한 믿음보다 귀할 수는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주님! 영원한 믿음의 가치를 목표로 값진 인생을 살게 하소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필요한 사역을 감당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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