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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74: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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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말씀]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시74:16-17)
[밥]
낮도 주의 것이며 밤도 주의 것임을 믿습니다.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음을 믿습니다.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이 세상은 주님의 작품이다. 작품 중에서도 '보니까 참 좋다'고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걸작품이다.
주님은 이 세상을 완벽하게 완성하셨다.
그러나 단 하나의 피조물인 인간을 지으신 후 인간을 보고 '완벽하다'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인간은 불완전하게 창조되어 점점 완전해져간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점점 완전한 사람으로 자라가라는 뜻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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