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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보다는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고 받는 일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 보내면 이틀이나 사흘이후에 상대편이 멧세지를 받아보게 됩니다. 그에 비하여 이메일은 보내는 즉시 배달이 되며 핸드폰이나 전화로 이메일이 도착했다는 신호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메일도 컴퓨터나 핸드폰이라는 장비가 있어야 되고, 서로의 서버 상태가 양호해야 하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제대로 멧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낸 후 상대방이 제대로 읽었는지 알아보는 방법도 복잡하고, 이메일 박스를 며칠씩 열어보지 않으면 편지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수신률 100%, 메시지를 상대방이 열어 보지 않는 경우는 절대로 없음, 시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보낼 수 있음, 고가의 장비를 사지 않아도 되며 장비가 전혀 필요 없음. 더욱 아무리 오랜 시간 사용하여도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 이런 통신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사용하시겠습니까?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형언할 수 없이 좋은 창조주 하나님과 긴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초고속 직통선 입니다.
그러나, 이메일도 컴퓨터나 핸드폰이라는 장비가 있어야 되고, 서로의 서버 상태가 양호해야 하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제대로 멧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낸 후 상대방이 제대로 읽었는지 알아보는 방법도 복잡하고, 이메일 박스를 며칠씩 열어보지 않으면 편지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수신률 100%, 메시지를 상대방이 열어 보지 않는 경우는 절대로 없음, 시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보낼 수 있음, 고가의 장비를 사지 않아도 되며 장비가 전혀 필요 없음. 더욱 아무리 오랜 시간 사용하여도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 이런 통신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사용하시겠습니까?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형언할 수 없이 좋은 창조주 하나님과 긴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초고속 직통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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