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거룩한 은혜와 충만한 느낌이 있어 기분이 좋을 때는 성령님이 내 안에서 나를 인도하시는 것 같은데, 죄악된 생각, 공상, 나쁜 감정, 행동, 분노 같은 것이 나올 때는 내 안에서 귀신이나 악한 영이 꼭 그렇게 하는 것 같단 말씀입니다.
그러면 내 안에 성령님과 마귀가 같이 있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은 성령님이 계시든 마귀가 계시든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있는 사람이 왜 죄를 짓습니까?
성령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는 불순종의 그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그늘에 죄들이 숨어 있습니다. (마귀가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방해하는 세가지 그늘은 첫째,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 둘째,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 셋째,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그늘을 제거하지 않는 한 성령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면서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마귀가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마귀는 죄를 짓도록 우리를 유혹(미옥)하는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죄가 숨어있는 그늘을 당장에 제거 하세요. '용서'입니다. 기도의 핵심이 바로 '용서'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기도문 중)
폼15
그러면 내 안에 성령님과 마귀가 같이 있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는 것은 성령님이 계시든 마귀가 계시든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있는 사람이 왜 죄를 짓습니까?
성령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지 못하는 불순종의 그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그늘에 죄들이 숨어 있습니다. (마귀가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방해하는 세가지 그늘은 첫째,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 둘째,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 셋째,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그늘을 제거하지 않는 한 성령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면서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마귀가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입니다. 마귀는 죄를 짓도록 우리를 유혹(미옥)하는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죄가 숨어있는 그늘을 당장에 제거 하세요. '용서'입니다. 기도의 핵심이 바로 '용서'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주기도문 중)
폼15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