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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인정할 때(믿을 때), 보혜사 성령님이 내 안에 내주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주님 내 안에, 나 주님 안에' 이신득의(二身得意)의 교리가 성립됩니다. 그 성령님이 내 안 어디에 거하실까요?
심장입니까? 아니면 뇌속 입니까? 아니면 허파 어디쯤에 성령님이 계실까요? 지금까지 아무리 유명하고 기술이 좋은 의사라 하더라도 몸 안 어디에서도 '성령님'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 안 어디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기도에 있습니다. 나의 기도에 하나님이 사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라고 봐야 합니다. 있어도 집 없는 달팽이처럼 내 안에 안착하지 못하고 '나그네'처럼 계신다고 봐야 합니다.
마태복음6:5절에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들으시리라' 은밀한 기도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은밀(크뢴토스, 감추인 숨은 비밀리, 개인기도)하게 기도하지 않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이 계실 곳이 없습니다. 은밀하게 기도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찾는 일은 헛수고입니다.
심장입니까? 아니면 뇌속 입니까? 아니면 허파 어디쯤에 성령님이 계실까요? 지금까지 아무리 유명하고 기술이 좋은 의사라 하더라도 몸 안 어디에서도 '성령님'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 안 어디에 하나님이 계십니까?
기도에 있습니다. 나의 기도에 하나님이 사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라고 봐야 합니다. 있어도 집 없는 달팽이처럼 내 안에 안착하지 못하고 '나그네'처럼 계신다고 봐야 합니다.
마태복음6:5절에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들으시리라' 은밀한 기도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은밀(크뢴토스, 감추인 숨은 비밀리, 개인기도)하게 기도하지 않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이 계실 곳이 없습니다. 은밀하게 기도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찾는 일은 헛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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