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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잘 보고 잘 듣는 삶의 태도입니다. 잘 보고 잘 들으면 내 신념이나 계획이 나를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래 주신 감수성이 나를 인도합니다. 영혼의 느낌 말입니다. 영혼의 느낌을 감지하기 시작하는 순간 사랑은 의지가 아닌 저절로 일어나는 은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은총을 경험하면 감사가 저절로 터지면서 은혜의 바다로 가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고 시편 기자는 노래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는 증거는 감사와 찬송입니다. 즉, 내 생각대로 보고 선하다느니 악하다느니,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며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처지에서도 좋게 보고 좋게 말하는 삶의 태도가 바로 구원받은 외적 증거라 그 말입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입니다." 왜요? 내 생각으로 보지 않고도 잘 보고, 내 느낌이나 내 신념으로 듣지 않고도 잘 들으니, 거기서 이해가 되고 믿음이 생겨 하늘 문에 들어가는 거듭남을 매일 매일 새롭게 체험하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이 당연한 삶이 바로 기도 생활입니다. 그래서 기도 생활은 쉽고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은총을 경험하면 감사가 저절로 터지면서 은혜의 바다로 가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고 시편 기자는 노래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는 증거는 감사와 찬송입니다. 즉, 내 생각대로 보고 선하다느니 악하다느니,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며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처지에서도 좋게 보고 좋게 말하는 삶의 태도가 바로 구원받은 외적 증거라 그 말입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입니다." 왜요? 내 생각으로 보지 않고도 잘 보고, 내 느낌이나 내 신념으로 듣지 않고도 잘 들으니, 거기서 이해가 되고 믿음이 생겨 하늘 문에 들어가는 거듭남을 매일 매일 새롭게 체험하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이 당연한 삶이 바로 기도 생활입니다. 그래서 기도 생활은 쉽고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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