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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산다는 것은 근심하고 걱정하고 때로는 두려워하면서 지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그런 문화 내지는 습관에 길들여진 것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세뇌된 것이라고나 할까요. 육의 생활이지요.
영적인 생활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해하는 불행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참 나, 그리스도가 살도록 전폭적으로 나를 내어놓는 삶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휘어잡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생활 그것이 바로 쉬지 않고 기도를 사는 생활이기도 하지요.
영적인 생활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해하는 불행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참 나, 그리스도가 살도록 전폭적으로 나를 내어놓는 삶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휘어잡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생활 그것이 바로 쉬지 않고 기도를 사는 생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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