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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내 재산의 반을 무조건 주겠다"고 약속했을 때, 그 사람이 부자인가 가난한 사람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백만장자가 그런 약속을 했다면 우리는 너무나 흥분하여 잠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이제 고생 끝! 행복시작 아닙니까?
그런데 똑같은 약속을 한 푼 없는 건달이 했다면, 그의 약속에 가슴이 뛰기는커녕 기대할 것도 없고 오히려 기분이 나쁠지도 모릅니다.
"무엇이든 구하는 대로 주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나는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그분의 약속에 흥분이 되고, 기대가 되고, 가슴이 뜁니까? 그분은 나에게 백만장자입니까?
아니면, 그분의 약속은 빈털터리 건달의 약속과 같습니까.
그분은 나에게 백만장자입니까 아니면 빈털터리 건달입니까?
그런데 똑같은 약속을 한 푼 없는 건달이 했다면, 그의 약속에 가슴이 뛰기는커녕 기대할 것도 없고 오히려 기분이 나쁠지도 모릅니다.
"무엇이든 구하는 대로 주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나는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그분의 약속에 흥분이 되고, 기대가 되고, 가슴이 뜁니까? 그분은 나에게 백만장자입니까?
아니면, 그분의 약속은 빈털터리 건달의 약속과 같습니까.
그분은 나에게 백만장자입니까 아니면 빈털터리 건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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