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척 추운 날씨에 외출했다가 돌아왔더니 집이 비어 있는 동안에도 보일러가 온도에 맞추어 적절하게 잘 작동되어 방안이 훈훈하여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집안이 썰렁하면 외출했다 돌아와서도 난감했을 터인데, 난방이 잘 되는 집은 비록 좁기는 하지만 거하기에 좋은 집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심장 근처 어디일까요? 아니면 뇌 속 어디쯤일까요?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거처 삼고 계십니다.
나의 마음의 집은 난방이 잘 되고 있나요? 언제든지 주님이 오셔도 추위를 느끼지 않고 훈훈하도록 마음이 온유함으로 잘 데워져 있나요?
흔히 우리는 생각(지혜,명철,지식) 속에 주님이 거하시는 줄로 착각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배워서 안다거나, 교회 안에서 직분이 높다거나, 교회 교단이 크다거나, 성경을 많이 읽고 깨달았다거나 하는 것들을 믿고 생각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생각 속에 계시지 않고 마음속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잡다한 생각으로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껍데기에 불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속에 거하시므로 항상 마음을 돌이켜 마음속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
나의 마음의 집은 난방이 잘 되고 있나요? 언제든지 주님이 오셔도 추위를 느끼지 않고 훈훈하도록 마음이 온유함으로 잘 데워져 있나요?
흔히 우리는 생각(지혜,명철,지식) 속에 주님이 거하시는 줄로 착각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배워서 안다거나, 교회 안에서 직분이 높다거나, 교회 교단이 크다거나, 성경을 많이 읽고 깨달았다거나 하는 것들을 믿고 생각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생각 속에 계시지 않고 마음속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잡다한 생각으로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껍데기에 불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속에 거하시므로 항상 마음을 돌이켜 마음속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