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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 직장선교회 창립예배를 위한 기도요청

기도요청 하유수............... 조회 수 2549 추천 수 0 2002.03.14 22:10:40
.........
   성북소방서 직장선교회 창립예배를 위한 기도요청

샬롬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직장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오며, 부름받은 귀한 직장선교의 사역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라오며 주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북소방서 기독신우회가 1992년 8월 14일 창립되어 활동해오다가 1996년  이후부터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멈춘지 6년이 흘렀습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직장복음화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그동안 외면해왔던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게을렀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직장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선교의 현장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대, 이 직장에서 추수할 일꾼을 찾고 계십니다.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성북소방서 직장선교회 창립예배를 아래와 같이 드리고자 준비중이오니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일 시 : 2002년 3월 16일(토) 14:00
   ○ 장 소 : 성북소방서 대강당 (본관 3층)
   ○ 초청대상(예상인원) : 80 명

                                                           2002년 3월 8일
  

     성북소방서 직장선교회 발기인 공동대표   소 호 영  집사
                                                              정 병 갑  집사
                                                              하 유 수  집사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Were you there when they crucified my Lord?)라고 오래된 흑인영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그렇다. 우리는 거기에 있었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단순히 구경꾼으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음모를 품고 계획을 세우고 배반하고 흥정하고 넘겨주어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한 모든 일에 참여한 유죄의 가담자로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빌라도처럼 손을 씻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빌라도의 시도가 헛되었던 것처럼 우리의 시도도 허사가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십자가를 우리를 위한 어떤 것으로 (우리를 신앙과 경배로 이끄는) 볼 수 있기에 앞서
우리는 십자가를 우리에 의하여 벌어진 일로(우리를 회개로 인도하는) 보아야만 한다.

             - 존 스토트 -   코람데오(Coram Deo) : 하나님 앞에서...


< 기도제목 >

★ 직장선교회 창립예배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풍성하게 준비되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거룩한 산 제사가 되도록

★ 창립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지체들에게 지혜와 열심을 주시고, 여호와 이레의 도우심 가운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기쁨이 충만하도록

★ 창립예배를 방해하려는 악한 영들의 세력을 성령의 능력으로 멸하시고,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도록

★ 디모데와 같이 신실한 일꾼을 10명 이상 붙여주시고, 연말까지 100명 이상의 회원으로 늘어나서, 서울과 전국 각 소방서로 직장복음화의 불길이 확산되게 하소서 !

댓글 '3'

최용우

2002.03.16 23:10:29

불을 끄는 소방대원들에게 오히려 성령의 불이 나서 활활 타오르게 하시옵소서.

허성철

2002.03.17 23:24:18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저는 대전직장선교연합회 한전종합사옥선교회에 몸 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북소방서 선교회가 겨울잠을 깨고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잠시 동안의 휴식이 큰 도약의 발판이 되시길 빕니다.
많은 열매를 거두는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중보자

2002.03.19 08:17:28

어제 가까운 곳에서 산불이 났답니다. 무서운 기세로 타오르는 불을 보니 소름이 돋더군요. 정신없이 훈련받은대로 불을 향하여 호스를 들고 돌진하는 소방대원들이 경이로웠습니다. 꼭 다시 신우회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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