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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는 늘 샬롬, 지체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는데
사실은 저에게는 평안과 위로가 없습니다.
올해는 너무 저에게는 힘듭니다. 대학편입문제, 비젼과 진로, 사랑하는 사람, 형과 어머니와의 관계등 너무나 힘들게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조급하고 바쁘고 평안이 없습니다. 늘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어서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서도 하나님이 지금까지 늘 인도해 주셨는데 왜 저는 걱정만 하고 있을까요?
왜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무거워 힘들어 하고 있을까요
아직도 제가 하나님을 100%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자매가 생겨서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저의 내적인 모습은 다 보지 않고 외적인 모습만 보고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서 많이도 울었지요
주님 이제 이 무거운것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싶습니다
잠잠히 주님앞에 모든것을 내어놓게 하여 주세요
사랑하는 순영순장이 저를 믿음의 눈으로 보도록 해 주세요
내안에 늘 성령이 계셔서 내 영이 새롭게 하시고 정직하게 하시고
겉모습은 아름답지 않지만 마음속 깊은 아름다움으로 향기를 바라는 야생화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실은 저에게는 평안과 위로가 없습니다.
올해는 너무 저에게는 힘듭니다. 대학편입문제, 비젼과 진로, 사랑하는 사람, 형과 어머니와의 관계등 너무나 힘들게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조급하고 바쁘고 평안이 없습니다. 늘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어서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서도 하나님이 지금까지 늘 인도해 주셨는데 왜 저는 걱정만 하고 있을까요?
왜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무거워 힘들어 하고 있을까요
아직도 제가 하나님을 100%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사랑하는 자매가 생겨서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저의 내적인 모습은 다 보지 않고 외적인 모습만 보고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서 많이도 울었지요
주님 이제 이 무거운것을 주님께 맡기고 평안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싶습니다
잠잠히 주님앞에 모든것을 내어놓게 하여 주세요
사랑하는 순영순장이 저를 믿음의 눈으로 보도록 해 주세요
내안에 늘 성령이 계셔서 내 영이 새롭게 하시고 정직하게 하시고
겉모습은 아름답지 않지만 마음속 깊은 아름다움으로 향기를 바라는 야생화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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