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람은 아니..저 너무 간사한 것 같아요
찬양팀으로 있을 때 그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최후승리를 얻기까지~~"하며 그렇게 살 것 처럼 하더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뒤 너무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지금 하나님이 질투하시나봐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둘이 하나되어 열심히 하나님
섬기고 싶었는데..
제 남자친구의 아직 저도 파악하지 못한 저기압기운(?)으로
저도 그 영향권에 들어가 있어요..--;;
프로이드가 빙산의 일각이란 말을 했잖아요
제 나름대로 (물론 틀릴 수 있지만..) 남자친구가 가정에 아픔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불심이 강한 집안에다 할머니는 스님이시고 그 가운데 예수님 열심히 믿었는데(중학교 때)
눈에 보이는 교회모습속에 상처도 많이 받고 모르고 이단에도 많이 가보고 우연히 밀교도들도 만나고 한것들이 영에 해를 미친것 같기도 하고요..(물론 다 지난얘기지만..그럴 지도 모르지않나요..?)
너무 산만하게 글을 올렸네요..
예수님께 너무 죄송해요..여태 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신앙생활만 하며..지내다가 같이 놀던사람이 어떻게 되니까
다시 낫게 해서 놀 수 있게 해달라는 것 같네요..
그래서 말인데..제 남자친구 영을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시고
그 상처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싸매어 주셔서
새모습으로 돌아온 나의 남자친구와 부족함 많은 저가
하나님을 각자의 마음에 중심으로 두고 우리사이의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쁘게 교제할 수 있도록..기도해주세요
p.s : 용혜원 목사님~ 이 글 보시면 꼭 기도해주세요
부산 사직동 수련관에서 부산 동부 침례연합 수련회 할
때 반주했던 자매예요
그 때 목사님 딸같다던..저 집에서 기도해줄 믿음의
부모님이 없어요..딸같은 마음으로 한번 기도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찬양팀으로 있을 때 그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최후승리를 얻기까지~~"하며 그렇게 살 것 처럼 하더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뒤 너무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지금 하나님이 질투하시나봐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둘이 하나되어 열심히 하나님
섬기고 싶었는데..
제 남자친구의 아직 저도 파악하지 못한 저기압기운(?)으로
저도 그 영향권에 들어가 있어요..--;;
프로이드가 빙산의 일각이란 말을 했잖아요
제 나름대로 (물론 틀릴 수 있지만..) 남자친구가 가정에 아픔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불심이 강한 집안에다 할머니는 스님이시고 그 가운데 예수님 열심히 믿었는데(중학교 때)
눈에 보이는 교회모습속에 상처도 많이 받고 모르고 이단에도 많이 가보고 우연히 밀교도들도 만나고 한것들이 영에 해를 미친것 같기도 하고요..(물론 다 지난얘기지만..그럴 지도 모르지않나요..?)
너무 산만하게 글을 올렸네요..
예수님께 너무 죄송해요..여태 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신앙생활만 하며..지내다가 같이 놀던사람이 어떻게 되니까
다시 낫게 해서 놀 수 있게 해달라는 것 같네요..
그래서 말인데..제 남자친구 영을 하나님께서 다스려주시고
그 상처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싸매어 주셔서
새모습으로 돌아온 나의 남자친구와 부족함 많은 저가
하나님을 각자의 마음에 중심으로 두고 우리사이의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쁘게 교제할 수 있도록..기도해주세요
p.s : 용혜원 목사님~ 이 글 보시면 꼭 기도해주세요
부산 사직동 수련관에서 부산 동부 침례연합 수련회 할
때 반주했던 자매예요
그 때 목사님 딸같다던..저 집에서 기도해줄 믿음의
부모님이 없어요..딸같은 마음으로 한번 기도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