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장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진실로 저보다 못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허나 지금껏 담배를 끓지못하는 제 자신을 돌아볼때에 한심스럽기까지 합니다.주님...진정으로 간구합니다.무니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진실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많은 분들이 이 곳에 찾는줄로 알고 있는데 사회에서 우연히 알게 된 동생을 위해 간 이식을 해 줄수 있는 분이 몇분이나 되는지 묻고 싶군요..(중략) 그리스도인은모르는 남을 위해서 조건없이 사랑으로 해 줄수 있는자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댓글 '2'
관조
나그네님! 담배를 끊고 못끊고가 진정한그리스도인의 기준은 아니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발견한 자라 할 수 있지요. 남을 위해 조건없이 사랑으로 해 줄 수 있는 것이 어찌 간 이식이라는 것 뿐이겠습니까...원래 보석은 감추어 놓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귀해서 훔쳐가려고 노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새벽볓처럼 빛나는 참된 그리스도인은 다 드러나지 않게 감추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드러나면 마귀의 표적이 되어서 망가지기 때문이지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많이 숨겨져 있어요. 나그네님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주변에서도 쉽게 진정한 그리스인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