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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람

레위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641 추천 수 0 2014.05.14 06:20:37
.........
성경본문 : 레2: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26 

레2;1-14 꼭 필요한 사람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는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수레를 매단 세발자전거'였습니다.

중국 흑룡강에 사는 74세 노인 왕일민씨가 99세 어머니를 위해 세상 나들이를 떠난

이 이야기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졌고,

어머니와 함께 한 900일간의 소풍이라는 책에도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는 서장까지 갈 수 있을까?라며 아주 먼 그곳에 가고 싶어 하셨습니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그곳,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인 서장을 어떻게 아셨는지,

왜 그곳에 가고 싶어 하시는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어머니가 가고 싶어 하셨기에 아들은 그곳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돈이 없어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자동차도 없는 아들은,

어머니를 태울 자전거 수레를 만들어 놓고 흐뭇해합니다.

어머니, 거기 그렇게 앉아 계세요. 편히 앉아서 세상 구경하세요.

이 아들이 자전거 수레를 끌고 가겠습니다. 평생 희생만 하며

늙어 온 어머니를 위해 아들은 열심히 페달을 밟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힘들까 봐 천천히 가라고 하면서도 하나 남은 이를 드러내며 환히 웃곤 했습니다. 중간에 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고, 노숙을 하기도 여러 날이 었습니다.

길에서 먹고, 냇가에서 빨래를 해가며 아들과 어머니는 900일 동안의 소풍을 즐깁니다. 어머니는 원하던 서장까지 가지는 못했습니다. 103번째 생일을 앞두고 어머니는 눈을 감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너와 세상 구경하는 동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

남겨진 아들은 서장에 가고 싶다는 어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골을 수레에 싣고

7개월간 더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해를 서장에 뿌렸습니다.

어머니가 뿌연 바람이 되어 늙은 아들의 볼을 쓰다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달아나는 바람을 향해 아들은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나 주에게 곡식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운 밀가루를 제물로 바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서 바쳐야 한다. 그가 그 제물을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에게 가져 오면, 제사장은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에서는 가루 한 줌을 걷고,

향은 다 거두어서, 그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곡식제물을 바치려거든,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서

반죽하여,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무교병이나,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무교전병을 바쳐야 한다. 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이 빵 굽는 판에다 구운 것이면, 그것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 반죽하여 만든 것으로서,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너는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어라. 이것이 소제물이다. 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이 냄비에다 구운 과자이면,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서 만든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곡식제물이 준비되면, 그것을 하나님에게 가지고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라.

제사장이 그것을 받아 제단으로 가져 갈 것이다. 제사장은 그 곡식제물에서 정성의 표시로

조금 떼어서, 그것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 제물을 모두 바쳤다는 표시로 삼는다.

이것이,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다.

곡식제물 가운데서 살라 바치고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이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에서 온 것이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에게 바치는 곡식제물은, 어떤 것이든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에서, 어떤 누룩이나 꿀을 불살라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맨 먼저 거둔 곡식을 제물로 바칠 때에는 하나님에게 누룩과 꿀을 가져 와도 되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향기를 내려고 그것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된다.

네가 바치는 모든 곡식제물에는 소금을 넣어야 한다. 네가 바치는 곡식제물에는

네 하나님과 언약을 세울 때에 넣는 그 소금을 빼놓지 말고 넣어라. 네가 맨 먼저 거둔 것을

하나님에게 곡식제물로 바칠 때에는, 햇곡식을 불에 볶거나 찧은 것으로 곡식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 위에 기름과 향을 놓아라. 이것이 곡식제물이다.

제사장은 제물을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곡식과 기름에서 조금 갈라 내어,

향 전부와 함께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다.

즉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면 고운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아 제사장에게로 가져오고 제사장은 고운가루 한줌과 유향을 취해 기념물로

단위에 불살라 드리고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의 자손들에게 돌리고 또 화덕에 구운 것으로 드리려면 고운가루에 기름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바른 무교전병을 드리고 번철에 부친 것으로 드리려면 고운가루에 누룩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솥에 삶은 것으로 드리려면 고운가루와 기름섞어 만들고

제사장은 단으로 가져다가 소제물중 기념할 것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고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의 자손들에게 돌리고 소제드릴 때는

누룩과 꿀은 넣어 드리지 말고 소금은 치고

또 첫 이삭을 드리려면 볶아찧은 것으로 기름을 붓고 유향을 더해 드려야 한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삶이 온전히 드려지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므로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드려져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1-3절)

-고운 가루로 드리는 소제

누구든지 하나님께 곡식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고운 가루로 바쳐라.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가루 위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라. 그런 다음에 그것을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에게 가져가거라. 제사장은 기름과 섞인 고운 가루 한 줌과 모든 향을 집어서 그 제물 전체를 여호와께 바쳤다는 표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곡식 제물 가운데서 남은 것은 아론과 제사장들의 몫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화제 중에서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소제의 종류로 먼저 고운 가루로 소제를 드리는 경우로 고운 가루에 기름을 붓고 향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고운가루로 드려지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곡식이 맷돌에 완전히

걸려져서 온전한 가루로 드려지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삶이 하나님에 의해서 온전히 다스려지므로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드려져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자기의 뜻을 이룰려고 하지 말고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드려져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서 성전을 건축할려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아들인 솔로몬을 통해서 짓겠다고 하시자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솔로몬 성전에 필요한 많은 예물을 드려서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드려져서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

 

어떻게 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힘이 들어도 때까지 기다려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4-13절)

-불로 요리해서 드리는 소제

화덕에 구운 것으로 곡식 제물을 바칠 때는 고운 가루로 구운 것을 바쳐라.

그것은 기름을 섞어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인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르고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얇은 과자인 무교전병으로 드려야 한다. 네 곡식 제물이 쇠판 위에서 구워 만든 것이면, 그것은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않은 것으로,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거기에 기름을 부어라. 이것이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이다.

네 곡식 제물이 냄비에 요리한 것이면, 그것은 고운 가루와 기름으로 만든 것으로 하여라. 이렇게 만든 곡식 제물을 여호와께 가져와서 제사장에게 주어라.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전체를 드렸다는 표시로 그 곡식 제물 가운데서 일부를 따로 떼어 낸 다음,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곡식 제물 가운데서 남은 것은 아론과 제사장들의 몫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화제 중에서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너희가 하나님께 바치는 모든 곡식 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마라.

너희는 하나님께 화제를 드릴 때, 누룩이나 꿀을 태워 드리지 마라.

너희가 처음 추수한 것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칠 때는 누룩이나 꿀을 바쳐도 된다.

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냄새를 내기 위해서 누룩과 꿀을 제단 위에 올려서는 안된다. 너는 모든 곡식 제물에 소금을 넣어라. 소금은 네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나타내는 것이다. 네가 바치는 모든 제물에는 소금을 넣어라.

다음으로 고운 가루를 요리해서 소제를 드리는 경우로 화덕에 구운 것과 번철에 붙인 것과 솥에 삶을 것을 드리되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고 소금과 기름과 유향은 넣으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로 요리하는 것 같은 것은 힘이 드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때까지 기다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도

어렵고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려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을 통해 낳은 아들인데 본부인의 아들들이 쫓아내자 돕 땅으로 가서 기다리다가

암몬이 쳐들어 오자 입다에게 장로들이 찾아와서 우리의 대장이 되주라고 하자

꼭 기렇게 할 것이냐고 다짐을 받고 나서 가서 암몬을 물리쳐 이기게 됩니다.

입다는 암몬을 치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이 들어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때까지 기다려서 드려져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첫 번째 것으로 향기나게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14-16절)

-첫 이삭을 드리는 소제

네가 처음 추수한 것을 하나님께 곡식 제물로 바칠 때는, 햇곡식을 볶아서 찧은 것으로 바쳐라.

그 곡식에 기름을 바르고 향을 얹어라. 이것이 곡식 제물이다. 제사장은 제물을 전부 바치는 표시로 찧은 곡식과 기름의 일부를 따로 떼어 태워 바쳐라. 그리고 거기에 향을 모두 얹어라. 이것이 하나님께 불로 태워 바치는 화제이다. 끝으로 첫 이삭으로 소제를 드리는 경우를 말씀하시며 첫 이삭을 볶아서 찧어 기름을 붓고 유향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에게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첫 번째 것으로 향기가 나게해서 드려져서

하나님 앞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잠3;8-9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우리도

네 재물과 소산물의 첫 번째 열매로 하나님께 향기가 나게해서 드려져서

하나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25년만에 낳아 키우다가 하나님께서 이삭을 드리라고 하시자

3일 길을 걸어가는데 이삭이 제물은 어디에 있느냐고 묻자

하나님께서 예비하셨을 것이라고 하며 이삭에게 나무를 짊어지고 가게 해서

죽여서 하나님께 드릴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시며

나무에 양이 걸리게 하셔서 준비해 주시므로 하나님께 드려져서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하나님 앞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가장 귀한 첫 번째 것으로 향기가 나게해서 드려져서

하나님 앞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나 사람이나 사건이나 문제들을 만나는데

그때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나 가정이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

우리들이 방해가 되거나 성가신 사람이 되거나 불필요한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나 교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드려져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힘이 들어도 때까지 기다려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첫 번째 것으로 향기나게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쁨이 되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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