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존귀한 사람 주님!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말은"어찌 나 같은 것이!"하며 자신을 스스로 비하시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그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주님!저는 주님으로 말미암아존귀함을 입은 소중한 존재입니다.주님께서 그렇게 세워 주셨으니저는 '어찌 나같은 것이'라고감히 말 할 수 없습니다.2002. 12.15 ⓒ최용우
들꽃편지279호 표지좋은주보53
2002.12.30 11:58:16
2003.08.03 09:26:46
2006.12.15 16:59:51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