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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때,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553 추천 수 0 2014.05.28 22:54:33
.........
성경본문 : 전11:9-12:2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청년의 때,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1:9-12:2                                                       

13. 3. 10, 청년주일

 

오늘은 우리 총회에서 청년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귀를 기울여 보고자 합니다.


청년의 때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청년의 때를 잘 지내야 합니다. 청년의 때를 잘 지내려면 인생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계획 없이 그저 즐기는 것은 청년의 때를 바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노년의 때를 예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살 때만 생각하지 않고 죽을 때를 함께 생각할 수 있어야 정말 잘 살 수 있습니다. 청년 때에는 죽음 같은 것은 나하고 상관없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청년이라 할지라도 죽음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삶을 바르게 영위할 수 없습니다. 정말 바르게 사는 것은 나의 삶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알고 사는 것입니다. 나의 삶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생각한다는 것은 창조주이시고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 기원과 삶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판주이심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청년의 때를 즐기며 살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렵지 않을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그것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는 이에게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인생의 모든 때가 그렇지만 청년의 때 또한 함부로 살 수 없는 때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청년들아 하나님을 기억하라", 이것이 오늘 우리 청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들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어른들에게는 청년들에게 본이 되는 삶으로 후회되지 않고 존경과 흠모를 받을 만한 삶의 모습을 보이라는 명령으로 들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성경의 독자들은 전도서를 읽으면서 모든 것에 회의적이라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전도서에 자주 나타나는 용어 가운데 하나가 "헛되다"라고 하는 말인데 약 39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미는 하나님 없는 인생에게 있어서 의미가 없고 헛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이 전도서의 주제는 참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십니다. 오늘은 전도서 끝부분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사는 것이 복되고, 미래가 있는 삶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사실 전도서 전체의 주제이기도 하고, 이 본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주제를 중심으로 첫 번째로는 창조자를 기억해야 한다는 점을, 두 번째로는 왜 창조자를 기억해야 하는지를, 세 번째로는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창조자를 기억하라.

 

특히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청년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전도서의 결론을 청년들에게 주었습니다. 청년의 때는 인간 일생을 좌우하게 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① 청년의 때는 악의 유혹, 시험이 많습니다. 과오를 범하기 쉬운 때입니다. ② 정신력과 체력이 강함으로 이때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기 좋습니다(요셉, 다니엘, 다윗, 허더슨 테일러). ③ 젊은, 청년의 때는 빨리 지나갑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젊을 때에는 가장 원기왕성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그 앞에는 많은 시간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많은 계획들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젊다는 것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젊음의 특성을 이 책의 저자로 알려진 솔로몬은 전도서 11:9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젊은 사람은 자기 마음이 원하는 길과, 또한 자기 눈으로 보아서 좋다고 생각하면 도전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일 자체는 권장할만하고 좋은 일입니다. 젊음 자체를 가능성으로 인식하고 즐기면서 마음에 느끼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아주 중요한 한계를 정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11:9b) 솔로몬이 왜 이 말을 하였을까요? 아직 젊어서 마음이 느끼는 대로, 또한 자기 눈을 즐겁게 한다고 할 때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심판하시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잘 정하고, 그 모든 일을 하고 즐기는 중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질(quality)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일까요? 솔로몬은 여기서 그 삶을 소극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태도, 두 가지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소극적인 태도로 솔로몬은 전도서 11:10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나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우리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하고, 삶을 즐길 수 있지만 우리 마음에서 근심을 제거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근심은 우리 삶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이 악에 지배되어 살아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눈이 보는 대로 할 수도 있지만 근심에 사로잡힌다든지, 악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정적인 한계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적극적으로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12:1에서는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서 전도자 솔로몬의 말씀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회상이나 정신적인 인식정도가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한다고 할 때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할 때 지으신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왜 사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사랑과 정의와 평화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며 평화와 생명살림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셨던 모든 일들과 지금도 행하시며, 앞으로도 행하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왜 창조자를 기억해야 하는가?

 

그러면 왜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전도서 기자는 창조자를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전도서 12:1-2에서 몇 가지 상징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A),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B),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B'),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A')" 이것은 우리 인생에게 닥쳐질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상징적인 설명입니다.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섬기며 어떤 일을 결정적으로 하고 싶어도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으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라는 말은 나이가 들어 모든 기력이 떨어져 어떤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시기가 오기 때문입니다.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라는 말은 해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월터 카이저 박사는 이 부분을 기억력, 명철, 의지, 애정, 상상력 등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이라는 말은 비 온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 폭풍이 일어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전체적인 의미는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은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여 봉사할 기회를 조만 간에 상실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다면 그의 미래는 소망이 없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러한 때가 오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섬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젊음이나 자기가 하는 일에 도취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기는 일을 어리석은 일로 간주하며 삽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 즐기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기가 경험한 사고방식에 오랫동안 젖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그와 교제하며 산다는 거룩한 생각이 자리잡을 여지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전도서 12:1-6에 묘사한 대로 언젠가 우리의 기억력과 총명도 흐려지게 되고, 이가 빠져 음식을 씹을 수 없으며, 눈이 흐릿해 창조자 하나님을 섬기고, 그 뜻을 이 세상에 나타낸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젊을 때, 다른 말로 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 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결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사람의 본분 : 여호와를 경외하라.

 

이제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은 그 결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고 하였습니다. 전도서는 우리 교회사에서 잠언, 욥기와 함께 지혜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법대로 사는 것을 지혜로 여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좋은 것이 다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오며,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통치하시며 섭리하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지혜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사는 의미를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이 질문은 어디에 인생의 가치를 두고 보람을 느끼며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쉬운 것 지만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개의 사람들은 돈과 권력에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리차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돈, 섹스, 권력」이라는 책에서 세상 사람들은 돈과 섹스와 권력을 추구하고 이것을 마치 신으로 섬긴다고 이해하였습니다. 왜 사람들이 돈과 섹스와 권력을 신으로 이해할까요? 그것은 인생의 행복과 의미를 돈과 섹스와 권력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각종 범죄는 거의 모두가 돈과 섹스와 권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인생에게 미래가 있거나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은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 두며 살고 있습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부담으로 여기십니까?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사는 것은 우리 인생의 기본입니다. 우리의 생애를 가장 의미있게 해주고, 미래에 우리 주님의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삶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일을 헛된 것으로 여긴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확실한 방법이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타난 현상문제만 보지 말고, 그 모든 현상을 움직이는 영적인 실체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영적인 동물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서를 읽으면 자주 반복하여 나타나는 "헛되다"라고 하는 말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도서에서 강조하는 말은 "해 아래서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하는 것인데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는 말입니다. "해 아래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고 하는 후렴구가 전도서 곳곳에 반복됨으로서 염세주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도서를 자세히 주의하여 읽을 때 해 아래 모든 것이 의미를 주지 못한다면 우리 생에 의미가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전12:13)이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고 참된 지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기를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은 헛되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생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 주는 유일한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지으신 목적, 왜 사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아직 혈기가 있어서 우리 마음이 느끼고 눈이 즐겁다고 판단되는 대로 행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 우리 육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질 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취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명령과 법도를 지키는 일을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간주하며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모든 일이 헛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 육체가 쇠잔하고 난 뒤에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서 주와 동행하며 사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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