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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신명기 빛의 사자............... 조회 수 2051 추천 수 0 2014.06.02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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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신33:29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나는 행복합니다.

본문: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작은 일에 감사해야합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큰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에서 행복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크고 좋은 일보다는 작고 보편적인 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 보통사람들의 생활입니다. 자신이 행복하기를 원하거든 작은 일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마음을 길러야합니다.

화니 크로스비(Fany J Crosby) 여사는 9천 편의 찬송을 작사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태어난 지 6 개월만에 소경이 되어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로 인해 삶의 회의를 가지고 자신을 학대하는 세월을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30세가 되었을 때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 나오게 됩니다. 뉴욕의 전도집회에 참석해서 찬송가 141장을 듣게 됩니다.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찬양을 듣다가 막연히 알고 있었던 주님이 자신을 위해 돌아가심이 믿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육신의 눈은 보이지 않아도 믿음의 눈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 과거의 어둠 속에서 지내던 시절을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절에 “이 몸밖에 바칠 것 없어 이 몸 드립니다” 할 때에 그녀는 무릎을 꿇습니다. 그 순간 “내가 주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합니다. 시를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고 그 때부터 그녀는 찬송시를 쓰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에도 22곡이 들어있습니다. “예수께로 가면, 나의 갈 길 다가도록, 기도하는 이 시간,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등등” 그 외에도 수많은 찬송가를 작사하였습니다. 그녀가 95세가 되어 임종을 앞두고 세상에 남긴 말이 있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믿음으로 얻어진 자신의 행복을 고백한 것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즉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불망과 원망의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은 다 불행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쁜 것이라도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대하면 행복인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128:1)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며, 아니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고 이루어갑니다. 지금 우리의 주변을 살펴보면 행복할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아니하며, 불평불만에 집중하고 있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쾌락과 방종 혹 강인한 무언가에 자신의 몸을 의지한 채 잠시간의 행복감을 갖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행복 추구방법은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복을 주시기보다는 좀 더 한걸음 나아간 행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를 들면,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게 되고 찬양하는 중에 나의 것들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며, 전도 중에 오는 고난과 핍박으로 인해 예수님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동참하였다는 뿌듯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16:2)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들면 다음 날 깨어날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기쁨과 슬픔과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이 온몸을 감싸며 나 역시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집니다.

감사가 나의 노래가 되고, 찬양이 나의 생활이 되고 예배가 나의 주권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백성이 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84:12)

본문은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막내인 아셀 지파에게 주신 축복의 내용입니다.

본문 29절에 놀라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일명 ‘여수룬의 행복’ 이라고도 합니다. ‘여수룬의 행복’ 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사용된 ‘행복’ 이란 단어는 ‘아쉬레’ 입니다. 뜻은 ‘충만한 행복, 완전한 행복’ 입니다. 한 마디로 성도의 행복은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한 자입니다. 이제 확신을 가지고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당당히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나는 행복해요” 를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한 분밖에는 아는 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 날 울며 고백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 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주님 한분밖에는 사랑할 이 없어요 작은 가슴 뜨거웁게 주님 피가 흘러요. 주님 한분밖에는 약속한 이 없어요 나를 믿고 따르는 자 반석 위에 서리라. 나는 행복해요 죄 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솟으니 이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우리가 행복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행복합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 삶에 있습니다. 심리학자이며 상담가인 클라이드 네레모어는 저서 ‘행복에로의 길’에서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행복한 삶의 기본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사랑이 없다면 유창한 외국어 실력도, 천사 같은 달변도, 세상 모든 지식을 꿰뚫는 지혜도, 산을 옮길 만한 믿음도, 자신을 불태워 내어줄 희생도 다 헛것이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빠진 인생은 호흡이 멈춘 시체와 같은 것입니다.

러시아 소설가 톨스토이는 말했습니다. “사람은 빵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먹고 산다.” 중세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도 말했습니다. “사랑은 그 하나만으로도 모든 짐을 가볍게 해주는 최상의 선이다.” 이 밖에 “물건은 쓰기 위해,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주님은 성경 전체의 주제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 하셨고,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둘째로 하나님의 구원을 얻었으니 행복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금문교가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해협에서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다리인데 이 다리를 건설할 때 여러 사람이 밑으로 떨어져 죽기도 하고 다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공사 중에 다리 밑에 그물을 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물을 치고 난 후에는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언제든지 구원의 손길로 지키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칼빈은 말하기를 “모든 성도의 소망의 근거는 하나님의 구원이라” 고 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원과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자신들이 행복하다는 것을 늘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이스라엘이 행복자인 이유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즉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백성이기에 “너는 행복자로다” 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잘 살아서 행복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재주가 많아서 행복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강대국이라서 행복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얻었기에 행복자라고 했습니다. 29절에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이스라엘과 같이 여호와의 구원을 얻은 백성이 누구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이스라엘이 크게 얻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이스라엘이 더 많이 얻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여기까지 구원하신 하나님, 또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하나님, 영원히 이스라엘과 함께 하실 하나님을 고백하게 합니다. 그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하여 누릴 이스라엘의 행복을 선포합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성도들에게 그때나 이제나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백성은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구원받은 행복한 백성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니 행복합니다.

오래 전 중국에서 사역했던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성난 폭도들이 선교사를 죽이려고 창을 들고 쫓아왔습니다. 선교사는 허겁지겁 보트에 올라탔습니다. 폭도들이 창을 던지기 시작하였고 선교사는 엉겁결에 강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기적적으로 상처 하나 없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한 친구가 그 선교사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생사의 갈림길이었던 그때 어떤 성경 구절이 생각났었나?’ 선교사가 대답했습니다. ‘여보게, 성경 구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하나님 자신이 나와 함께 계셨다네’.

본문 26절에 “여수룬이여, 하나님과 같은 자 없도다.” 라고 합니다. ‘여수룬’ 은 “하나님과의 약속에 의해 사는 의로운 백성” 이란 뜻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행복은 하나님과의 약속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영원한 팔이 되시어 앞서 가시며 갈 길을 인도하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보장된 약속입니다. 약속이란 성취에 대한 보장이 없을 때 전혀 무익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이루십니다. 그러기에 약속을 믿을 수 있어 우리는 행복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약속에 의지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앞길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혹 안다 해도 감당할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만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시는 능력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26절에 보니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시려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라고 약속하십니다. 환경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시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라고 약속하십니다. 깊은데 대한 공포를 해결하시려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라고 약속하여 주십니다.

앞날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시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위에 계신 하나님, 아래 계신 하나님, 앞에 계신 하나님, 그리고 처소가 되신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이 크신 능력으로 보호하여주시고 돌보아주시니 행복합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영국의 정기 여객선 한 척이 미국으로 출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에 대서양을 횡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출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장은 소재를 알 수 없는 배로부터 은밀한 전신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항로를 이탈하지 말고 곧장 나아가라. 옆으로 빗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땐 무선 통신을 보내라" 어디서 보낸 전신인지 알 수 없었지만 선장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며칠 후 먼 바다에 나치 독일의 순양함이 나타났습니다. 선장은 자기만 알고 있는 코드로 급히 도움을 청하는 전신을 띄웠습니다. "적의 순양함이 나타났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달라". 그러자 곧 보이지 않는 배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안심하고 곧장 나아가라. 우리가 옆에 있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 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선장은 지시대로 항로를 이탈하지 않고 담대하게 항해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분명히 나치의 순양함이 여객선을 보았을 터인데 다가오지 않고 황급히 사라져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항해 중에 몇 번인가 그런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배는 마침내 항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선장은 갑판으로 나가 숨을 내쉬며 건너온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바다 밑으로부터 커다란 잠수함이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긴 항해동안 그 잠수함은 한 번도 눈에 띄지 않았지만 줄곧 여객선을 따라오며 언제든지 도와줄 태세를 갖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처럼 능력으로 보호하시며 돌보시고 계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팔이 우리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여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33장 25절에 보니 "네 문 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고 말씀합니다. 모세는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그날그날 도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스라엘과도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실 것을 믿기에 이스라엘을 향하여 행복자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의 “네 사는 날” 이란 매일 매일 하나님이 능력이 되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매일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받아 살아갈 때 행복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 대해 두려워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켜 주시기에 무서운 재난이 임해도 염려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동안 우리는 그 어떤 것도 겁날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며 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 떠난 죄로 영원히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 예수그리스도로 구원 얻었으니 지금 행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도우시는 약속을 믿으니 우리는 행복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을 이기게 하시고 영생의 천국을 보장해 주시니 우리는 더욱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외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존 웨슬레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이란 없다”고 했고, 아브라함 링컨도 “행복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 밖에 있는 것도 아니다. 행복은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하는데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므로(롬14:17), 서로 사랑하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사는 인생의 행복자, 신앙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우리의 기쁨과 소망, 생명이 되신 주님, 장미꽃뿐만 아니라 가시밭에서도 감사케 하시고, 가난하거나 부유하여도 감사하게 하시고 구름이 끼어도 햇빛이 비추어도 범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도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할 때는 영원한 기쁨이 있음을 내 이웃에게도 전하게 하옵소서. 행복의 근원되신 주님을 믿음으로 행복을 찾고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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